'스포츠토토 진입부터 AI까지' PBA 김영수 총재 "2026년, 한계 뛰어넘는 도약의 해 만들 것" 신년사 발표 작성일 12-30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0/0001957866_001_2025123009570730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프로당구협회(PBA) 김영수 총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신년사를 전했다.<br><br>김 총재는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많은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프로당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2026년은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전했다.<br><br>지난 5월 하림지주가 신규 구단 하림 드래곤즈를 창단하면서, PBA 팀리그는 2020년 7월 출범 후 6시즌 만에 10개 구단 체제가 완성됐다. 당시 6개 구단으로 시작한 PBA 팀리그는 23-24시즌까지 8개 구단, 24-25시즌에는 9개 구단으로 진행됐다.<br><br>김 총재는 "팀리그 10개 구단 체제는 PBA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리그 확장 전략의 결실이며, 당구계 전체의 지평을 넓힌 큰 발전"이라며 "단순한 규모 확장의 의미를 넘어, 당구 선수라는 안정적인 직업으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되돌아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0/0001957866_002_20251230095707356.jpg" alt="" /></span><br><br>신년 과업으로는 '지속적인 혁신'과 '팬 서비스 개선'을 강조했다.<br><br>김 총재는 우선 "2026년에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어 개인투어와 팀리그의 경기 및 운영 방식, 세트제, 팀리그 드래프트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개선점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리그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혁신과 관련해서는 "PBA는 IT 기반 시스템과 데이터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선제적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고도화와 분석 기술 강화 등을 통해 선수·팬·미디어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진일보한 스포츠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br><br>김 총재는 "방송과 온라인에서 느끼던 재미와 몰입감을 경기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게 현장 관람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 새로운 콘텐츠 포맷 도입 및 경기 기록·데이터 강화, 지역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팬들이 풍부한 경험을 느끼게 하겠다"며 "PBA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문화가 '스포츠 한류'의 한 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이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리그 재정 마련을 통한 경기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 다각화, 스포츠 토토 진입, KBF 등 아마추어 기구와의 교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br><br>PBA는 새해 첫 경기를 팀리그로 시작한다. 1월 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가 펼쳐진다. 5라운드 종료 직후인 13일부터는 시즌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이어 1월 25일부터 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이 이어진다.<br><br>사진=PBA 관련자료 이전 미국 신차 평균 가격 5만 달러 돌파…100개월 초장기 할부까지 빈번 12-30 다음 "테니스 性 대결? 승자는 사발렌카의 통장" 女 하키 선수, 신랄한 비판 "남성보다 열등만 강화됐다"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