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의 갈증 [인터뷰] 작성일 12-3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gzawcn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3573317ad7ba2cedfbd56b6c861a44e0446303d54b40d82a75fa83117e751" dmcf-pid="8maqNrkL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태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90606697hugh.jpg" data-org-width="620" dmcf-mid="2KwQIWSr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90606697hu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태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8563ae7f64fc9c2902a1d4042580c187249775453f6d4142bfc33fbd8bcc91" dmcf-pid="6sNBjmEoy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사랑받는 캐릭터를 남겼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순간 잊힐까 두려웠다. 그렇기에 다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배우 강태오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갈고닦을 생각이다.</p> <p contents-hash="e1692743b385a604eab78149ea942326a657ca39217d6009b2321190bf63b03c" dmcf-pid="POjbAsDgCF"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종영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연출 이동현)는 사극 배경에 영혼이 뒤바뀐다는 판타지적 요소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부인을 잃고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강태오)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운명 같은 만남을 그리며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강태오는 극 중에서 이강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p> <p contents-hash="1b042bb35767bdb28e6f1148492c3d792c75da8646713d40d246b16c8b58ed09" dmcf-pid="QIAKcOwaht" dmcf-ptype="general">지난해 제대한 강태오는 입대 전 선보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이준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자신의 공백기에 끊임없이 나오는 새 작품들과 캐릭터를 보고 잊힐 것 같아 두려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군대에서 여러 작품을 접하며 몸이 근질근질해 빨리 일을 하고 싶었고 그립기도 했다”라며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나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까’라는 걱정이 들더라. 제대 후 드라마 ‘감자 연구소’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촬영하게 돼 너무 기뻤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79601b26c7a7ba3f38b740767b50a06cc1b8719afa91d121c08254dcff03a4b" dmcf-pid="xCc9kIrNW1" dmcf-ptype="general">6년 전인 2019년 이미 사극 ‘녹두전’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강태오. 그는 자신의 사극 작품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강태오는 “팬분들이 ‘녹두전’에서 맡았던 율무라는 캐릭터를 많이 좋아해 주셨고 내가 다시 사극에 출연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걸 알고 있었다”면서 “‘기대하는 만큼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부담을 느꼈지만 내 연기 영상을 모아둔 모음집을 참고해 다시 한 번 사극 장르를 공부하기 시작했었다”라고 밝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7e32588d3ba2e4cf536cc4de31f159a6337463340c40ff6e3793c7244e106f" dmcf-pid="yXhRlHyO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태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90607975cvps.jpg" data-org-width="620" dmcf-mid="VDIdvZYC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90607975cv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태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64fd50f46d5e71282daf7332f71a29d3f00dfdde3859c8a5db56617c8a093e" dmcf-pid="WZleSXWISZ" dmcf-ptype="general"><br>이전 작품을 돌아보며 사극의 톤과 말투를 연구했던 강태오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첫 사투리 연기까지 선보이게 돼 고민이 많았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사투리 연기가 처음이다 보니 시청자 분들께서 이질감을 느끼실까 우려됐다. 특히 충청도 사투리를 구현하며 해당 지역 분들이 눈살을 찌푸리지 않는 수준으로 보여 드리고 싶었다”라며 “주변에 충청도 출신인 지인들을 만나 의사 소통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연습만이 살 길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했었다”라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598d86ac06e08d154cba3128a9a48afd7b5508e280dcfbc718373efdf288287a" dmcf-pid="Y5SdvZYCyX" dmcf-ptype="general">강태오는 같은 인물이지만 다른 성격을 가진 여자 주인공을 대하는 이강의 태도 변화는 물론 남녀가 바뀌는 설정을 그려내야 하는 것도 숙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 배우에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구하며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고. 강태오는 “두 사람을 대하는 이강의 표현법이 다르다. 박달이에게는 어색하고 서툰 느낌이라면 연월이 앞에서는 무장해제가 되는 느낌이다”라며 “영혼이 바뀐 부분에서도 큰 차이를 주고 싶어 외적으로 변화를 줬다. 상대 역으로 빙의 됐을 때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귀여운 부분을 강조할 수 있도록 의상과 소품에도 신경을 썼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91ea0b80c401e20ed1d743abe59f89eddb9ebe345f4a857466a89a69c0116f9" dmcf-pid="G1vJT5GhTH" dmcf-ptype="general">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하고 싶었던 강태오는 겉으로 보여지는 인물의 특성과 함께 감정선까지 깊이 살펴봤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자의 숙명으로 인해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아픔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이강의 서사를 녹여내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강태오는 “모든 것을 잃은 자가 느끼는 허무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만 하는 상황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단순히 날 선 모습만 보여주기보다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은 위태로운 내면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짚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f9bc018ea851406f319b311b6d06e641bc1f8f37755be5d8e72ec36137bf09" dmcf-pid="HtTiy1Hl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90609251quwm.jpg" data-org-width="620" dmcf-mid="f2qCB82u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90609251qu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962ddd9230532af9261a2861c2b0aa00f4d4c018e39db1ec68ec2896a589eb" dmcf-pid="XFynWtXShY" dmcf-ptype="general"><br>2025년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가득했던 삶이었다는 강태오. 그는 올 한 해 파격적인 도전에 나서며 자신의 연기적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서사에 개연성을 갖추면서도 적절하게 코믹적인 요소가 녹여져 있던 작품이지 않았나. 나 역시 귀여움, 예민함, 남자다운 모습, 사극의 애절함과 달달한 판타지적인 요소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fa34ab3253d5b0428848ebef906b8117f71a600bad631f48041da57243ac56e1" dmcf-pid="Z3WLYFZvWW" dmcf-ptype="general">강태오는 이번 드라마 촬영 경험을 통해 연기적 성장과 함께 관계 속 소중함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 저는 선후배의 중간에서 위치해 있다. 어렸을 때는 연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매 작품 매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현장에서의 언행과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라며 “선배님들과 동료들이 서로 배려해주는 걸 봐와서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선배가 돼서 좋은 영향을 줘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58f9795b401733156ee38517834fa01bffa3d5507b83ec200a47546e4350ebd2" dmcf-pid="50YoG35Tvy" dmcf-ptype="general">조심성과 신중함을 가지고 인연을 맺게 될 이들에게 따뜻한 사람이자 성숙한 배우로 다가가겠다는 강태오. 그는 더 오랜 세월 시청자 곁에 머물기 위해 늘 자신을 채찍질할 계획이다. 강태오는 “액션이 주가 된 작품이나 진중하고 무거운 멜로, 스릴러를 해보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다. 예쁘고 잘생기게 나오는 것도 좋지만 색다른 변신도 하고 싶어 머리를 밀어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라며 “차기작을 정하진 않았지만 최고의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eefdecb394b6eaea2c1cd521a9655a4aa5cd510b78eb0e869db13a88037fed4" dmcf-pid="1pGgH01yy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맨오브크리에이션]</p> <p contents-hash="c9cc82d423df22d7b1a8937e5e6b601f3f4b537aff1a553e561d214268806b39" dmcf-pid="tUHaXptWy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강태오</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FuXNZUFYT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괜’ 제작진 “안은진♥장기용 베스트 커플상? 놓치기 싫어..제발 주세요” [인터뷰②] 12-30 다음 차은우→에이티즈… VR 콘서트로 성장 증명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