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 강태오 "6년 만의 사극, 부담 떨치고 완주해내 감격스러워요" [인터뷰] 작성일 12-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서 세자 이강 역<br>"김세정 씨와 수중 키스신, 제발 빨리 끝났으면 했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iC4eQ9WT"> <div contents-hash="aaacc21ba1c4801c7d6696d476b9ea0d74714128476d697f48d0f070d1eca637" dmcf-pid="0Jnh8dx2hv" dmcf-ptype="general"> <p>'이강달' 강태오 "전역 기다리는 심정? 제발 일 끊기지 않게 해주세요" [인터뷰]</p> </div> <div contents-hash="e16d017391f40262ce77f07eb827d47270899706fdd02c1aea88397834988d8c" dmcf-pid="piLl6JMVlS" dmcf-ptype="general"> <p>'이강달' 강태오 [인터뷰]</p> </div> <div contents-hash="eb7eaf7a74e93eddd31a99680a09a1a323e94ec3365f597cedc0f9abd62e6227" dmcf-pid="UxRm9Q4qh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ab200f351ac4a57748062a6157598008d25a816a94e0aca2f250b6c4fff669" data-idxno="1180582" data-type="photo" dmcf-pid="uMes2x8B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태오 ⓒ맨오브크리에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Hankook/20251230083342214pbpz.jpg" data-org-width="600" dmcf-mid="5hth8dx2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Hankook/20251230083342214pb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태오 ⓒ맨오브크리에이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006bba6bb5e11267f1aca69f79a5c86ecb8297634a0311e34aa23494913732" dmcf-pid="7RdOVM6bT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1dd075071fb793485f53b8adebc0ae15f0295aaa1a0f940c1c357864aac646c" dmcf-pid="zeJIfRPKvI"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로 20대의 끝을 장식한 강태오는 17.5% 시청률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입대했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공백기를 가진 그는 인터뷰 시간을 그리워하며 제대 후 2막 인생을 기다려왔다. 그런 현재, 강태오는 제대 하자마자 각종 방송 활동으로 바쁘게 순항 중이다.</p> </div> <div contents-hash="21980b6775c50a27e3dcf48bf7ef6fbc0eadd03ddaf1cb5853a616beb71d9c3e" dmcf-pid="qdiC4eQ9vO" dmcf-ptype="general"> <p>강태오가 출연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강태오는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 이후 6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그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한국과 만나 사극 재도전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p> </div> <div contents-hash="df35dde233a4c22ea8c4b33c38059cfc718e3df3edbff60ac00d45dcbad9e49f" dmcf-pid="BJnh8dx2vs" dmcf-ptype="general"> <p>"부담되고 떨리는 심정이었어요. 저를 많이 좋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 중에 '녹두전'의 율무를 기억해 주시면서 사극을 한 번 더 하기 바라는 팬이 있었어요. 감사하면서도 기대한 만큼 부응할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유튜브에 율무가 연기한 모음집을 보고 연기 톤을 참고하면서 조금씩 준비했던 것 같아요. 또 사투리 연기까지 부담됐어요. 주변 충청도 사람을 싹 불렀죠. 사투리 연기가 처음이라 어색하면 어쩌나 싶는데, 세정 씨와 소통하며 많이 도움이 됐어요."</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biLl6JMVy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03d85b62b4623afb6041b7bff576dc0aac98b291ca81e4757e4da49f3be15" data-idxno="1180583" data-type="photo" dmcf-pid="KnoSPiRf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태오 ⓒ맨오브크리에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Hankook/20251230083343505rabq.jpg" data-org-width="600" dmcf-mid="1BqHJjoM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Hankook/20251230083343505ra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태오 ⓒ맨오브크리에이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9LgvQne4W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45377e4d847442865d64d3d37c2931c4ce78716aa7a5c4b03b8e448fa485770" dmcf-pid="2LgvQne4lD" dmcf-ptype="general"> <p>강태오는 여러 해 전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고 슬픔에 빠져 사는 세자 이강 역을 연기했다. 그는 순애보와 복수심을 오가는 다채로운 얼굴을 드러내며 극의 흐름을 주도했다. 또한 빈궁과 똑 닮은 얼굴을한 부보상 박달이로 분한 김세정과 애틋한 로맨스로 설렘 포인트를 자극했다.</p> </div> <div contents-hash="ba589a88b188b5848543e27423b47ec7c221a0c721ce1509d2f4393fc94279b4" dmcf-pid="VoaTxLd8WE" dmcf-ptype="general"> <p>"(김세정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었어요. 늘 열려 있는 마인드로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가득했고요. 현장 분위기가 좋다는 걸 알고 있어서 걱정이 안 됐어요. 저보다 두 살 연하인 친구인데 어떻게 보면 선배 같기도 하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어요. 연기할 때는 감독님, 세정 씨와 소통을 진짜 많이 했어요. 리허설 할 때 '이거 어때? 약간 오글거리는데?' 이렇게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했어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방향성을 잘 잡아 나갔어요."</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fgNyMoJ6S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537ee4f9b1eb3e0d4f846f6369a4f5734f36d63ac9fa7307702b7396acb6a1" data-idxno="1180586" data-type="photo" dmcf-pid="4ajWRgiP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Hankook/20251230083346081elpe.png" data-org-width="561" dmcf-mid="FDWbmvCE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Hankook/20251230083346081elp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8NAYeanQC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9aa45adec1cc7572d0546807bf5dea03f36f029beafdca7f0eb7c2f0941be99" dmcf-pid="6jcGdNLxlj" dmcf-ptype="general"> <p>화제의 수중 키스신도 이야기했다. 그는 가장 힘들었던 촬영에 대한 질문에 '수중신'을 언급했다. 이어서 키스신에 대한 물음도 나오자, 빨리 끝나기를 바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d033f6227e33435469ac403d1aada44c5f0714c7a1865fa28a76c6c667633526" dmcf-pid="PAkHJjoMyN" dmcf-ptype="general"> <p>"촬영하기 전에 물에 들어가면 얼굴에 기포가 달라 붙어요. 그게 미관상 예뻐 보이지 않아서 손바람으로 다 날리느라 준비 과정이 복잡해요. 그 사이에 숨차고, 다음 테이크가 정말 오래 걸리거든요. '제발 NG나지 마라'라는 마음으로 촬영했어요.(웃음)"</p> </div> <div contents-hash="db435d131b4238436677d93fae9ab5c19c35bdb605631ac7df5a0d5be6af8578" dmcf-pid="QcEXiAgRCa" dmcf-ptype="general"> <p>로맨스도 로맨스지만, 액션이나 영혼이 바뀌는 연기도 거뜬한 강태오다. 그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제작진에게 승마를 잘 타는 배우로 꼽혔다는 김세정의 증언을 들었을 정도로 말 타기에 능하다. 이를 언급하자, 강태오는 김세정 역시 액션 연기를 잘한다며 겸손한 답을 했다. 또한 영혼이 바뀌는 연기에서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 외적인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65d1bfe64642fd51c63203f897f6b9ea27e9d7cc759b392f229bc958e8a05c1d" dmcf-pid="xkDZncaeWg" dmcf-ptype="general"> <p>"볼캡을 푹 눌러쓰면 인상이 날카로워 보일 수 있는데 올려쓰면 부드럽게 되듯이요, 달이가 몸에 들어왔을 때는 갓을 약간 들어올려서 이미지를 부드럽게 했어요. 망건(상투를 틀기 위해 사용하는 머리 장식)도 원래 눈썹 위에 써야하는데 좀 더 거리를 둬서 귀여워보이게 했고요. 달이가 옷 무새 다듬듯이 망건을 내려주는 모습이 애드리브로 이어져서 나오게 됐어요."</p> </div> <div contents-hash="f21446eaa282c0ec481c49c4029f0157744a52c228ef53fb85818dd1110af012" dmcf-pid="yoaTxLd8Co" dmcf-ptype="general"> <p>강태오는 '이강달'을 끝으로 2025년을 꽉 채워서 마무리했다.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출연한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이후 tvN '감자연구소'부터 '이강달'까지 쉴 틈없이 달렸다. 그는 군대에서 다시 배우로 활동하는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눈을 반짝였다. 다가오는 2026년 역시 2025년처럼 쏜살같이 지나갔으면 한다는 게 그의 바람이다.</p> </div> <div contents-hash="8b9b67f4ce38aab7f7d5fb3f81dbc50dd9c8be1bb53272d13165b978c6ea1bf3" dmcf-pid="WgNyMoJ6hL" dmcf-ptype="general"> <p>"몸이 근질근질했어요. 촬영할 때는 힘이 들지만 결과적으로 일하는 게 보람차니까 어서 일하고 싶었고, 다행히 작품을 연달아서 했어요. '제발 일 끊기지 않게 해달라는 마음이죠'(웃음) 군대 안에 있으니 1년 반이 정말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를 기억해주는 분들이 계실까 하는 걱정에 조마조마하기도 했어요. 전역한 지 거의 2년 다 되어가는데, 25년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되게 좋아요. 어느 분야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했다는 뜻이니까요. 26년은 더 빠르게 지나가면 좋겠어요."</p> </div> <div contents-hash="c8dfcdedfc9c1352647afab35762c77ceb0590165cf043d68ba61a6ef180e41a" dmcf-pid="YajWRgiPl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da36dbcea0117c03d3698f2c15871b32147a2ed50105dce3317167af8c7cc" data-idxno="1180584" data-type="photo" dmcf-pid="GNAYeanQ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태오 ⓒ맨오브크리에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Hankook/20251230083344801phos.jpg" data-org-width="600" dmcf-mid="tI7dXptW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Hankook/20251230083344801ph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태오 ⓒ맨오브크리에이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8a8e8eaee2ad5f4ec904c0edcb2fa5d13cee0503388f60cd9d8ca8f2fcd643" dmcf-pid="HjcGdNLxy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066916e61e8ab8392e5c24be072339d759cc629eca3c6071c2d8fd9c7d6fb94" dmcf-pid="XAkHJjoMTd" dmcf-ptype="general"> <p>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더 많은 연기 스펙트럼을 기대하고 있다. 강태오는 이미지 변신도 마다하지 않고 여러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먼저 물어보지 않아도 머리 정도는 과감하게 밀고 촬영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7a134588d80ff8ba49122ae1786fc8d5b9c8b6e914552ff709a4ed38bcaf5abd" dmcf-pid="ZcEXiAgRCe" dmcf-ptype="general"> <p>"워낙 장르가 다양하잖아요. 안 해본 게 많아요. 진짜 액션만 주가 된 작품이라던가, 진중하고 무거운 멜로라던가. 캐릭터적으로 '런 온'이나 '우영우'에서도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했는데 파격적으로 변신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어요. 군대에서 머리를 밀어보니 나름 괜찮더라고요. 호불호도 있겠지만 저의 도전인 거고, 시도해보고 싶어요.</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절친의 희비’ 장도연, MBC 올해의 예능인상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박나래 ‘나혼산’은 ‘쪽박’ 12-30 다음 아이유 ‘에이판 스타 어워즈’ 대상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