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프로당구 PBA 총재 신년사 "IT 혁신 강화, 팬 서비스 개선" 작성일 12-30 31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협회(PBA) 김영수 총재가 2026년을 ‘도약의 해’로 선언하며 리그 전반의 혁신을 예고했다.<br><br>김영수 총재는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해로, 프로당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며 “2026년에는 한계를 뛰어넘는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30/0006191727_001_20251230083107384.jpg" alt="" /></span></TD></TR><tr><td>프로당구협회(PBA) 김영수 총재. 사진=PBA</TD></TR></TABLE></TD></TR></TABLE>PBA는 지난 5월 하림지주의 신규 구단 창단으로 팀리그 출범 6시즌 만에 10개 구단 체제를 완성했다. 2020년 6개 팀으로 시작한 팀리그는 2023~24시즌 8개, 2024~25시즌 9개 팀을 거쳐 리그 확장을 이어왔다.<br><br>김 총재는 “10개 구단 체제는 규모 확대를 넘어 선수들이 안정적인 직업으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성과”라고 평가했다.<br><br>신년 과제로는 ‘지속적 혁신’과 ‘팬 서비스 개선’을 제시했다. 개인투어와 팀리그의 경기·운영 방식, 세트제, 드래프트 등 전반을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IT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운영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도입 등 기술 혁신도 추진한다.<br><br>현장 관람 환경 개선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김 총재는 “방송과 온라인에서 느끼던 몰입감을 경기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기록·데이터를 강화하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리그 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 홍보 다각화, 스포츠토토 진입, 아마추어 기구와의 교류 강화도 병행한다.<br><br>PBA는 새해 첫 일정으로 1월 3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팀리그 5라운드를 치른다. 13일부터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하며, 25일부터는 시즌 9차 투어를 개최한다.ㅅ<br><br> 관련자료 이전 '소버린 AI' 프로젝트 베일 벗는다…정예 5팀 성과 경쟁 돌입 12-30 다음 ‘구해줘홈즈’ 박지현 첫 집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