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박나래 저격수' 된 장도연, "겸손하겠다" 어쩌다 이렇게 [MHN이슈] 작성일 12-3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도연, "겸손하겠다" 수상 소감에 '박나래 저격' 프레임 논란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urq49U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4a811aa52e58fa6e4f8f9611271ec16b95f8530abf2f2a9524220b485b54f6" data-idxno="640126" data-type="photo" dmcf-pid="Qvzsb6V7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ockeyNewsKorea/20251230081244583phda.jpg" data-org-width="658" dmcf-mid="4XMZdNLx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ockeyNewsKorea/20251230081244583phd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bde2a6fe2a4c38a530f062d2554b2f993e4f3e397d87aa0a36adc981b7f9c3" dmcf-pid="ykHo5u3GRI"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수상 소감에서 "겸손하겠다"는 발언을 남긴 뒤, 뜻밖에 '박나래 저격' 프레임에 휘말리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d1cd6537d576bd82f374bb81bd7df9eeef6f158080ed4195eb487d9f06e7ed2" dmcf-pid="WEXg170HeO" dmcf-ptype="general">논란의 발단은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다. 이날 장도연은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무대에 올랐다. 그는 "새해에는 조금 더 노력하겠다. 모든 게 운이라고 생각하지만, 운이 다할 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며 겸손한 자세의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52986a9fa261d53aaa71a9010640f332bdc3e9c392849a1b9c2da62e4b17dd6" dmcf-pid="YDZatzpXis" dmcf-ptype="general">이어 장도연은 "이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삼국지를 읽고 있다"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이 무서운 예능판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씀처럼 겸손하게 살겠다"고 말하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현장에서는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92523905eadd90629c126ba84e4326570ad7f176fa1ec4e156b396927cd9ee9" dmcf-pid="Gw5NFqUZMm" dmcf-ptype="general">평소 자신을 낮추는 태도와 담백한 화법으로 사랑받아온 장도연인 만큼, 이번 수상 소감 역시 그의 평소 결을 보여준 장면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노력과 운, 겸손을 강조한 발언은 장도연 특유의 자기 성찰적 메시지로 받아들여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803e2dc2021e62d329ad69d6fae031c63dcdc3bd2551554ae5012bcc95bf3c" data-idxno="640127" data-type="photo" dmcf-pid="XmtA0b71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ockeyNewsKorea/20251230081245854lntq.jpg" data-org-width="720" dmcf-mid="8jWiH01y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HockeyNewsKorea/20251230081245854lnt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bc36d8ba842da2dcbe3c390d01241c49b95fe62e2219b7b09f7f8ad4abf2e8" dmcf-pid="5O3kU9qFiE"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각에서는 다른 시선을 보냈다. 최근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와 장도연이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만큼,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는 표현이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선 박나래를 의식한 발언 아니냐는 해석이 뒤따른 것이다.</p> <p contents-hash="7fd608a1ca845ecb13a9d832020dad8e8839f4323d39be2d5f7ec175a84ec7e2" dmcf-pid="1I0Eu2B3ek" dmcf-ptype="general">박나래 논란을 둘러싼 핵심 키워드 중 하나가 '초심 상실'로 굳어진 상황에서, 장도연의 발언이 의도와 다르게 연결되며 오해를 낳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박나래를 저격한 것 아니냐", "굳이 저런 표현을 쓸 필요가 있었나", "맞는 말이긴 하지만 타이밍이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fd67bb381d6d031943403c3b23df00009ed46082dda62ed6ba46ef3ee4c18c8" dmcf-pid="tCpD7Vb0ec" dmcf-ptype="general">다만 장도연의 발언이 특정 인물을 겨냥했다는 직접적인 근거는 없는 만큼, 지나친 해석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그동안 일관되게 겸손과 자기 성찰을 강조해온 장도연의 화법을 고려하면, 이번 수상 소감 역시 개인적인 다짐의 연장선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360b37d1a6b1bcb4646ebb16a80eed296ff371eca8abbfe044dbf69b0673bf0a" dmcf-pid="FhUwzfKpRA" dmcf-ptype="general">어떤 의도를 갖지 않은 발언이라 하더라도, 예민한 시기와 맞물리면 말 한마디가 또 다른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p> <p contents-hash="ef6612852ecf0cca6ec15d6478f7afe42bf7a56482cd5becebbc29234d998de8" dmcf-pid="3lurq49URj"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축하받기만 해도 부족한 수상 소감의 순간이 씁쓸한 논란으로 번졌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지나친 억측보다는, 수상의 의미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p> <p contents-hash="7512711ea3c1410630224d7dbd30dbba6bbc49da299a9a53e603457c85ec36ec" dmcf-pid="0S7mB82uLN" dmcf-ptype="general">사진=MHN DB, 방송 화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꽃 안보현X얼음 이주빈 ‘스프링 피버’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12-30 다음 [종합] 이이경 저격에도 타격없다…유재석, '대상의 품격' 보여준 한 마디 ('MBC방송연예대상')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