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부터 법원까지…2025년 가요계 '현장 노트' [2025 TD결산] 작성일 12-3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WTy1Hl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d130befa20707084ad5e56703417d7ff99ffb83f9ac8d173e562d070e00e14" dmcf-pid="t0YyWtXS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80412108nnoc.jpg" data-org-width="658" dmcf-mid="589bKPfz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80412108nn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a0df6bdd856009ffc48cc7f44869e7e848c9dd0f32c7f5db15d1e7f73a339a" dmcf-pid="FpGWYFZvl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5년 연예계는 유난히도 다사다난했다. 그만큼 취재 현장은 쉴 틈이 없었고, 기록해야 할 장면도 넘쳐났다. 공들여 준비한 작업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와 인터뷰 자리부터, 경찰서와 법원을 오가야 했던 사건·사고의 현장, 울고 웃게 만든 경조사까지 다양한 순간들이 교차했다.</p> <p contents-hash="49edc51777bbfb1e3a1e28f8136be2d137d5900ad00bfbd3fbb14019993f5d40" dmcf-pid="3UHYG35Tl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가요팀 기자들은 수많은 '현장'의 한가운데서 2025년을 보냈다. 그곳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순간들을 모아 한 해를 다시 돌아본다.</p> <p contents-hash="6eebf0fb374403356e9e5e61e77c270fc186b271dfaca76dc8a5488c04658d0d" dmcf-pid="0uXGH01ylp" dmcf-ptype="general"><strong> 김지하 기자 </strong></p> <p contents-hash="a9bdec7535f0c902e057cf7e88152b276ff80aa8edd4fddf9b7a188513821c2e" dmcf-pid="p7ZHXptWS0" dmcf-ptype="general"><strong>◆ 몸속에 '불혹' 하나쯤은 있는 열아홉 </strong></p> <p contents-hash="673ce2fd57c8ca088249cbdd1247f2a2487498e187d8fcac6075a3968278f38e" dmcf-pid="Uz5XZUFYy3" dmcf-ptype="general"><strong>정동원 '키다리의 선물' 쇼케이스<br>3월 13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 </strong></p> <p contents-hash="a665c00551deb9c02c1fe6d356e3982ce9776c58cdd075a535559aff3990ac0e" dmcf-pid="uq1Z5u3GSF" dmcf-ptype="general">준비한 쇼케이스 순서가 모두 마무리된 후 정동원은 기자석으로 내려와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건넸다. 일부 기자들은 엄마가 혹은 이모가 팬이라며 사진과 사인, 영상 등을 요청했는데 정동원은 정말 흔쾌히 모든 요청에 정성을 다해 응했다. 어머님들에 감사한다는 멘트도 빼먹지 않았다. 열아홉의 너스레가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싶었고, 인기의 이유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9b77dc0da28f7d2adea655a1e21dfc21a69bc43c0ee607debfe2b17421239e9c" dmcf-pid="7Bt5170HSt" dmcf-ptype="general"><strong>◆ '애둘맘'은 위대하다 </strong></p> <p contents-hash="72494aa61cd1e7b5bc581bbf52b2efacda8406010fe3a4fd72ac4858a8ae7bc9" dmcf-pid="zbF1tzpXl1" dmcf-ptype="general"><strong> 써니힐(빛나) 인터뷰<br>10월 서울 모처 써니힐 인터뷰 </strong></p> <p contents-hash="8ac1e9477ca54b5192b5a8b3467e2c9e0ab3a4a859d066295542c0b11273aa2c" dmcf-pid="qK3tFqUZS5" dmcf-ptype="general">20대 때 즐겨 듣던 노래의 주인공을 십수년이 지나 인터뷰로 다시 만났다. 피부관리샵과 가수 활동, 육아를 병행 중인 빛나. 자차를 직접 몰고 녹음실을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육아 동지를 만나 수다 떨듯 시간이 훌쩍 지났다.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박정욱 작곡가와 함께 들른 순댓국집은 정말 지금도 생각나는 맛집이었다.</p> <p contents-hash="686f1e1ae2ac6aa4204fdf77ebcad67a1181690a39ea76dd8b4f59bf24131780" dmcf-pid="B90F3Bu5TZ" dmcf-ptype="general"><strong>◆ 연예인만 '연예인'이 아니다 </strong></p> <p contents-hash="00687e38637b70b4e3bbdd04a4b52d1c3f1030fde1b0d22054293752c0e668de" dmcf-pid="b90F3Bu5TX" dmcf-ptype="general"><strong>하이브vs민희진 주주간계약해지확인소송 및 풋옵션행사관련주식매매대금청구소송 변론기일<br>12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strong></p> <p contents-hash="3b1fc3d199853ea3d600430ff501c280b2f234af982392f977e52ebc9cf6eec2" dmcf-pid="K2p30b71TH" dmcf-ptype="general">법정에 나타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어도어 전 대표를 감싸려는 팬들의 '보호 본능'이 인상적이었다. 취재진이 많이 모였고, 취재 열기도 치열했는데 사진 기자의 셔터 소리가 들리고 플래시가 켜지자 일부 팬들은 카메라를 따라 다니면서 몸으로 카메라를 막거나, 검은 목도리를 넓게 펼쳐서 민 전 대표가 사진에 담기는 것을 막으려고 했다. 매니저들이 가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하는 행동과 유사했다. 과한 표현일 수 있지만 상당한 '충성심'이 느껴졌다.</p> <p contents-hash="c05a3bdd8bc9cc91a4a7b03c3e5e6465a420774ae66c4f1936f1642cd3adc2e2" dmcf-pid="9VU0pKztlG" dmcf-ptype="general"><strong> 김한길 기자 </strong></p> <p contents-hash="f7a4c9c447fa2098aa26f5ead264f5cf2ab368d41d607586c76e8a11e13d0650" dmcf-pid="2fupU9qFyY" dmcf-ptype="general"><strong>◆ 보이넥스트도어의 네 가지 덕목 </strong></p> <p contents-hash="f8227717d980b656c89ba2e0d7c9998f83315d54730edaa65b64d118961de511" dmcf-pid="V47Uu2B3hW" dmcf-ptype="general"><strong>보이넥스트도어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 발매 기념 인터뷰<br>5월 9일 서울 마포구 모처</strong></p> <p contents-hash="0e17cbc0e0b989cb33d24558e94733b431506b69df1d431a72c93b9b64c77e6a" dmcf-pid="f8zu7Vb0Wy" dmcf-ptype="general">솔직히 말해 큰 기대는 없었다. 특히 데뷔 2년 차, 그것도 매체를 상대로 한 첫 인터뷰라면 답변은 대개 원론적이기 마련이다.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큰 기대 없이 만났다. 더군다나 뒷타임. 피로가 얼굴에 묻어날 법도 했다. 그런데 첫 질문부터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지친 기색은 없었고, 여섯 명 중 누구 하나 질문을 흘려듣지 않았다. 생각 없는 미사여구도, 준비된 교과서식 멘트도 아니었다. 질문마다 멤버 각자의 언어로 또렷하게 답이 돌아왔다. 인터뷰가 끝나자 기자들 사이에서는 "말을 정말 잘한다"는 칭찬이 오갔다.</p> <p contents-hash="d3ebe9007333865103961adfbd14fd0d9ed7bf161d3c699c0eb2deabcb74a29c" dmcf-pid="46q7zfKpCT" dmcf-ptype="general">이 같은 태도의 배경에는 보이넥스트도어를 프로듀싱한 지코의 철저한 교육이 있었다. 지코는 멤버들에게 성실, 인사, 예의, 열정 이 네 가지를 늘 강조해왔다고 한다. 명재현은 "선배님은 이 네 가지를 절대 잊으면 안 된다고 하신다"며 "멤버들끼리도 지쳐 보일 때면 '뭘 기억해야 한다고?'라고 말하며 서로를 다잡는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이 네 가지를 꾸준히 지키다 보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관계자분들도 좋게 봐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기본을 앞세운 팀. 짧은 인터뷰만으로도 보이넥스트도어가 왜 '잘 준비된 그룹'인지 충분히 느껴졌다.</p> <p contents-hash="c5a5847a6e3b608592c7bfcca669b6a5e3ea75b5587f45bfa24eecebb59fc93e" dmcf-pid="8PBzq49Uvv" dmcf-ptype="general"><strong>◆ 정승환, 비주얼 자신감 폭발 </strong></p> <p contents-hash="b642c1c34422dd63f55ce15ccd05c0021ea0a8517952922b203bc15db49402cc" dmcf-pid="6QbqB82uvS" dmcf-ptype="general"><strong>정승환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발매 기념 쇼케이스<br>10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strong></p> <p contents-hash="4ad358a3da188ecc3a1fa5fab421c2f88a31de3dbe2bb6e159f750c84aa7df61" dmcf-pid="PxKBb6V7Sl" dmcf-ptype="general">앞서 유희열은 여러 방송에서 정승환을 두고 "안테나의 박보검"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이런 가운데 정승환은 최근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해 박보검과 직접 대면하는 순간을 맞았고, 도플갱어급(?) 만남에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이날 정승환은 "더 이상 박보검 선배님께 누를 끼쳐선 안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b75740f1e8746d8a5061f2f1c671289399f9bdc8ede385cbfe6f1caeb66905fb" dmcf-pid="QM9bKPfzv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잘생긴 발라더'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음악적인 것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으로도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으면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할 것 같다"며 유쾌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현장 뒤편에서 지켜보던 유희열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4af3d3dca373b465320adf4c0c02d005d842a2afb15ecce22feb37085224cc98" dmcf-pid="xR2K9Q4qTC" dmcf-ptype="general"><strong>◆ 유노윤호, 소름 끼치는 2·6 세계관 </strong></p> <p contents-hash="69583eb9a5de45b36ea2e715ca30688f48d5d01cb85675bd277cf86cb9f0f469" dmcf-pid="yYOmsThDCI" dmcf-ptype="general"><strong>유노윤호의 정규 1집 '아이-노우(I-KNOW)'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br>11월 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strong></p> <p contents-hash="e03de6ae52d5b17cb6f304639a82852f7892906b01baacb643ffd8507dbc68ee" dmcf-pid="WGIsOylwSO" dmcf-ptype="general">정규 1집의 아웃트로곡 '이륙(26 Take-off)'은 숫자 ‘2'와 '6'을 '이륙'이라는 주제로 풀어내 눈길을 끄는 곡이다. 이날 유노윤호는 "제가 2월 6일생인데, 2와 6을 합치면서 이 앨범이 제 본연의 모습이라는 걸 남기고 싶었다"며 2와 6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라는 점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fbecc62adbb792b2f559ef28f84bc8914942656732a5029c23fbac9a81520b8" dmcf-pid="YhkAcOwavs"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제가 생일이 2월 6일이고, 동방신기 데뷔 날이 12월 26일이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다. 근데 제가 군 생활을 26사단에서 했다. 여기까지도 흔치 않은데, 제가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2.6kg였다. 그만큼 숫자 2와 6이 제 인생에서 많은 걸 내포하고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내년이 2026년인 만큼 2월 6일에 "큰 거 온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d2ca72f564fdd1c771b2560d448d38e8b18b51392dbe957bac28eaf35d6ef5fc" dmcf-pid="GlEckIrNlm" dmcf-ptype="general"><strong> 김진석 기자 </strong></p> <p contents-hash="bf89dc540eda17b0f2f3f3ed6e1111dce8e4de1bcc6b29e6f3603de4a2e94c8b" dmcf-pid="HSDkECmjCr" dmcf-ptype="general"><strong>◆ '시간을 달려서' 돌아온 여자친구의 10년 의리 </strong></p> <p contents-hash="feb9603a92f89ae103d0e224632035d185cae179cd4e1548534ceb93bc4f4be8" dmcf-pid="XvwEDhsAlw" dmcf-ptype="general"><strong>여자친구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시즌 오브 메모리즈(Season of Memories)'<br>1월 1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strong></p> <p contents-hash="a5f16197bb73d6069579eda729f09c903e9e239151caa0b82b0cf0d7c116bdb7" dmcf-pid="ZTrDwlOcyD" dmcf-ptype="general">팬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바람이 모여 성사된 이 콘서트는, 여자친구의 첫 단독 콘서트 개최지였던 올림픽홀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10년 전의 순수한 청순함과 특유의 아련한 감성으로 버디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한 여자친구. 특히 무릎 통증에도 눈물을 참으며 무대를 지킨 예린과 성대 염증을 무릅쓰고 열창한 유주의 모습은, 지난 10년의 의리와 열정이 얼마나 단단했는지를 증명하는 눈부신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39f958fa9973ca6f9a933166a44767dfc5ea507bc62914aaaeb6c41ed56ed8b4" dmcf-pid="5ymwrSIkCE" dmcf-ptype="general"><strong>◆ 불협 속 완성된 서사, 알고리즘이 피워낸 QWER이란 꽃</strong></p> <p contents-hash="0e26e93fd5175465a34da49cd86d0aa30dbcb1a67945f61045fa5901283c5962" dmcf-pid="1WsrmvCElk" dmcf-ptype="general"><strong>QWER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쇼케이스<br>6월 9일 YES24 원더로크홀 </strong></p> <p contents-hash="2c8830bdb00342dc19021b8cf69639461318a4e5ac99d8faab19bc30b1d050b5" dmcf-pid="tYOmsThDhc" dmcf-ptype="general">이번 쇼케이스가 특별했던 이유는 지난 활동들을 넘어 QWER의 한 챕터를 매듭짓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이 시점이 이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섞인 시선도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이는 더 큰 도약을 위한 과정이 됐다. 늘 그랬듯 라이브는 안정적이었고 합주 또한 훌륭했다. 치열한 노력 끝에 '국민 단짝 친구' 밴드가 될 준비를 마친 QWER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a861ef2c3f8c9d5f8599b122ffc73a47a56ae06f369d7dc454147e07c26fe8f4" dmcf-pid="FGIsOylwlA" dmcf-ptype="general"><strong>◆ 어반자카파가 준비한 선물, '널 사랑하지 않아' 깜짝 무대 </strong></p> <p contents-hash="e15642a4e4a20c17de6bef1f12e396e84ac92322b925ff241cf0de1013eb066b" dmcf-pid="3HCOIWSrTj" dmcf-ptype="general"><strong>어반자카파 '스테이(STAY)' 쇼케이스<br>11월 3일 일지아트홀 </strong></p> <p contents-hash="11df93a308e788ce45d85275e1b279886476d4dd884278771d9c098e5475909a" dmcf-pid="0XhICYvmvN" dmcf-ptype="general">쇼케이스 시작 후 조현아는 "준비한 선물이 있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고, 이내 울려 퍼진 '널 사랑하지 않아' 깜짝 무대는 현장의 기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일지아트홀의 가까운 거리감 덕분에 어반자카파 특유의 정교한 하모니와 압도적인 성량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감탄을 자아내는 가창력은 물론, 노련함이 묻어나는 여유로운 입담까지 확인한 시간.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를 복잡하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게 풀어내는 그들의 모습에서 왜 어반자카파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148b9f8195f1f79ccbfc56a07458b82865f4aa72021089b5bc0a1150b6c03c93" dmcf-pid="pZlChGTsWa" dmcf-ptype="general">[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소속사]</p> <p contents-hash="99b64205e723aa8f58064a66a09735fbbdfad518a51c461d9f255c3f8de48597" dmcf-pid="U5ShlHyOvg"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p> <p contents-hash="d5db1892978997a503f06c2c51842f0a9d4dbf00db3fc96ca72c6557baa3b2ed" dmcf-pid="u1vlSXWIy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지연, ‘연예인 성상납’ 등 김재철 비리 폭로 (얄미운 사랑)[TV종합] 12-30 다음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 "작품을 만들며 아이를 키우는 기분을 느끼다니" [일문일답]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