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 "작품을 만들며 아이를 키우는 기분을 느끼다니" [일문일답] 작성일 12-3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XGH01y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72e1bff350fe30984f2c8cbb17d5d422878e68d6c8ef9d65b1c6036e4a2cd2" dmcf-pid="BJZHXptW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80413621vbrs.jpg" data-org-width="620" dmcf-mid="zQGWYFZv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tvdaily/20251230080413621vb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a6e9727e51154583697d72caaa21c284903f0d92db1e81a2f507d8bc7ac4f4" dmcf-pid="bi5XZUFYy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키스는 괜히 해서!'의 제작진이 애정이 담긴 소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b81199be7671a80561c48d6ea56f8af4cc032476698d5ddb9e1c1a389271e29" dmcf-pid="Kn1Z5u3Gve"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연출 김재현)가 종영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도파민이 튀는 로맨스로 '아는 맛의 진수'를 보여주며 전 세계 로코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최종회는 순간 최고 8.1%, 전국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783a3b9a339add18d1cf0fb7356120e67a4844cdcccde535d71476675e372f6" dmcf-pid="9Lt5170HyR" dmcf-ptype="general">'키스를 괜히 해서!'는 높은 화제성과 많은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제작진은 작품이 사랑받은 지점이 뭐라고 생각했을까.</p> <p contents-hash="6aa83b56bc135052f0107216d087b3bf9e9bbd415e63bae566bc11e3191e2729" dmcf-pid="2oF1tzpXlM" dmcf-ptype="general">김재현 감독은 티브이데일리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분명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려고 애를 썼고 어떤 전략들도 갖추긴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게 사랑받은 이유는 아닌 것 같다"라며 "여러 기자님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저 역시도 '이 작품의 어떤 부분이 사랑스러울까?' 라고 여러 번 자문해봤다. 기자님의 질문까지 오니까, 문득 그건 어떤 전략이나 기술의 영역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1a31963ab6cd0b75fbd4034e33a53334e0ce0127b86530c878860c8ac244d3" dmcf-pid="Vg3tFqUZvx" dmcf-ptype="general">그는 "촬영의 막바지쯤이었던 거 같다. 그간 찍어온 것들은 다 돌이킬 수 없고, 끝은 다가오고, 몸은 지쳐 있었다. 불안감과 피곤함이 몸에 비빔밥처럼 섞인 상태로 다음 촬영장에 가는 봉고 안이었다. 갑자기 '우리가 잘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함께 곤죽이 되어 있는 엄성탁 촬영감독님에게 '우리가 잘하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 감독은 웃으며 '저도 그게 늘 불안하다. 저도 우리 애들한테 그걸 물어봤다. 근데 다들 좋다 하더라'라고 말했었다. 우리가 너무 '키스는 괜히 해서!'를 사랑하게 돼 객관성을 잃었다고, 너무 관대해졌다고도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e11b0eb6000c20798f9a2289c2cde39fd1034c3c739c1e0f6f13fb29866b59" dmcf-pid="fa0F3Bu5hQ"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엄 감독은 '별 수 없지 않을까.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근데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는 건 그 어떤 것보다 분명하다. 우리가 작품을 사랑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텐데, 그러면 사람들도 그걸 느끼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사랑해줬으면 하는 맘이 든다'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7e023ef5f1f6dabc6077703b1244e1a38ff9ccff435192a2e6c49e0703353b" dmcf-pid="4Np30b71lP"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하윤아 작가와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작가님한테 '우리 아이가 세상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이제 우리 손을 떠난 아이가 되어버렸다. 잘 키우고 잘 돌보고 잘 입히고, 많이 사랑해주려고 애를 썼는데 우리가 좋은 부모였을까'라고 물었다"라고 전했고, 하 작가는 "최선을 다했으니, 모자란 건 다 있지만 그래도 난 우리 애가 이쁘고 좋더라"라고 대답했다고.</p> <p contents-hash="38a1c516df0907bfd677fc501d34f86f369370323fcb261624a993a8bbe32240" dmcf-pid="8Np30b71y6"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좀 울컥하면서 쓰게 된다. 드라마를 만들면서 '아이를 키우는 기분'을 느꼈던 건 처음인 거 같다. 이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이 아이가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 아이를 키우면서 나 자신의 부족이 자꾸 밟히는 느낌. 극중에 지혁이 말에 그런 대사가 있다. '자라서 어떤 아이가 되길 바라십니까?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그 질문에 이사님이 이런 답을 하신다. '그런 걸 바라는 부모가 어딨나. 그저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하는 게 전부지.'"라며 "잘 되길 바라는 마음보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컸다. 모두의 진심이 작품에 담겨 있으니까, 이 작품이 사랑받게 된 게 아닐까. 제일 진심인 답변입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f0eb8cd523038ab2e6be4f3dca4adbc2ddcf48bf0256de0289b181ef026c064" dmcf-pid="6jU0pKzth8" dmcf-ptype="general">게다가 이 작품은 6년 만에 정규 편성된 SBS 수목 드라마였다. 제작발표회 당시 김 감독은 '천원짜리 변호사'(이하 '천변')를 뛰어넘겠다는 호기로운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 '천변' 때는 제가 욕심이 많았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도 있었다. 때때로는 사악하고 모진 사람이 되기도 했다"라며 "많은 상황이 힘들고 괴로웠어요. 하지만 '키스는 괜히 해서!'는 여러 사람들이 어울리면서 갔다. 스탭들, 배우들, 작가님, 제작사. 모두가 조금씩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애를 쓰면서, 결과적으로 저는 우리가 '천변' 때보다 조금 더 잘 뛰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41143d451517965de363ad8a3a9eb79675e8239f03799a11b5fe9057da4280e" dmcf-pid="PAupU9qFW4" dmcf-ptype="general">하윤아, 태경민 작가 또한 '키스를 괜히 해서!'가 사랑을 받은 지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아무래도 장기용, 안은진의 달콤, 귀여움, 섹시한 케미가 가장 크지 않을까. 제가 썼으니 당연히 내용을 다 알고 보는데도 두 사람이 마주 보기만 해도 눈을 못 떼겠더라"라며 "캐릭터를 잡을 때 지혁은 '직선과 단단함, 그리고 사랑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면, 다림이는 '곡선과 부드러움, 그리고 그 투쟁을 감싸안는 치유와 화해'였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251daeca653510e59a50e505e60500d54e1f11638a860229791502cedfe5b18" dmcf-pid="Qc7Uu2B3Sf"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이질적인 두 사람이 부딪히며 발생하는 스파크, 그리고 마침내 서로의 결핍이 맞물릴 때 오는 완벽한 충만감까지, 장기용, 안은진 두 배우가 100% 케미로 이를 완벽히 보여주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d20ee82f3d14cb2b2a718e926cd5e9e291637ca74d935d2811bc7aadc7e0ad2" dmcf-pid="xkzu7Vb0yV" dmcf-ptype="general">그러나 소재에 대한 우려도 존재했다. 두 사람은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그녀를 사랑하는 팀장'이란 소재를 통해 시청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1e4ebfacbd13a02ec447b5d1d502e3a1fecd5a3dd5cc17132c9254f4b3f367f" dmcf-pid="y7EckIrNv2" dmcf-ptype="general">이들은 "로코의 타깃인 2030 시청자들과 TV의 주 시청자인 부모님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미혼이면서 동시에 기혼인 고다림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했고, 그런 다림이에게 반한 팀장님이 있다면 '금지된 사랑' 때문에 고뇌하는 진중한 멜로와 유쾌한 헛소동 코미디를 둘 다 구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dc59ffdfff538a6ecb75be2599b81091d6e3fca9d67fec9743f3f1cef45508" dmcf-pid="WzDkECmjW9" dmcf-ptype="general">이어 "혹여 불륜을 희화화한다고 볼 소지도 있기에, 지혁의 감정이 깊어질 수록 설레기보다는 피폐해지는 과정을 묘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결과적으로 지혁이가 도덕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했기에 시청자들에게도 지지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cfba60fa4cee93e380d275c1a1c2e1602c64c2e474c95fe5d9c2863242556bc" dmcf-pid="YqwEDhsASK" dmcf-ptype="general"><strong> ◆ 이하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 일문일답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0454d712586f1b51670f9eb33446293ab4e71433da84fb7e74ca416412ba9202" dmcf-pid="GBrDwlOcCb" dmcf-ptype="general"><strong> 김재현 감독 </strong></p> <p contents-hash="1802ea8142affc6cc629fa6917626d25cf3e883c998eea2f60456661e1e29f40" dmcf-pid="HbmwrSIkCB" dmcf-ptype="general">Q. '키스는 괜히 해서!'는 SBS 평일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부활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6주 연속 전체 평일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은 소감은? </p> <p contents-hash="80d662270e8bab9bb2b57ae2efa95bff152e604e86d17f731430f0743ccf4154" dmcf-pid="XKsrmvCEyq" dmcf-ptype="general">김재현 감독 -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 사실 좀 얼떨떨했다. 특히나 해외반응이 이토록 뜨거울 줄은 몰랐다. 연출자로서 정말 감사할 뿐이다.</p> <p contents-hash="87ea4f0611fab37afdbc2cc3b74694a4458363303a49baa82aa9f0795dc8f20d" dmcf-pid="Z9OmsThDyz" dmcf-ptype="general">Q. '키스는 괜히 해서!' 연출에 있어 주안점을 둔 부분은?</p> <p contents-hash="8c36ae64f08b04f0ded00f4ea5662c84e5d203444fdeb0eba2286143b45fc153" dmcf-pid="52IsOylwC7" dmcf-ptype="general">김재현 감독 - '쉬운 드라마를 만들자'는 원칙이 제일 중요했다. 생각하지 않게, 지루할 틈 없이, 웃기고 설렐 수 있게.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화려하거나 복잡한 콘티는 최대한 지양했다. 문장으로 치면 가장 아이 같은 문장으로 가장 분명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했던 거 같다.</p> <p contents-hash="4dc6e598d1ab2810d478fae68f76427549a0c924f76d69437cd67a2416c98932" dmcf-pid="1VCOIWSrvu" dmcf-ptype="general">Q. 장기용-안은진-김무준-우다비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은 물론 특별출연으로 힘을 실어준 여러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소감은?</p> <p contents-hash="c20f2543680ed9ba9e56815347329b2cfdbeb81ca91d00337eab76587e210dc3" dmcf-pid="tfhICYvmTU" dmcf-ptype="general">김재현 감독 -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하는 건, 늘 영광이다. 모자란 감독을 믿고 따라와 준 모든 배우들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p> <p contents-hash="c3ae12bba4f1af34af9c75448288d7a236a62b97d6d77bbf860632b396f34dc0" dmcf-pid="FwbqB82uSp" dmcf-ptype="general"><strong> 하윤아·태경민 작가 </strong></p> <p contents-hash="ff9feae7cd4c1902b75c86b3a0e49d643f8456edc97321226092fcd3e8b32051" dmcf-pid="3rKBb6V7v0" dmcf-ptype="general">Q. '키스는 괜히 해서!' 국내외 글로벌한 인기를 예상하셨는지? 흥행 소감은</p> <p contents-hash="289475b350b622abde1beb227d65ff79d80e68bb09a23a0afb20f992e3eb971b" dmcf-pid="0m9bKPfzl3" dmcf-ptype="general">하윤아·태경민 작가 - 예상은 못 했지만, 기대는 했다. 넷플릭스로 동시 방영된다는 얘기를 듣고 '제발... 제발….' 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도했던 기억이 난다. '키스는 괜히 해서!'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감동이다. 화이팅!!</p> <p contents-hash="9fcd7a1c8d85e820985b83a0f65a2bdec9100f2231bd6586a82e989885a8b87f" dmcf-pid="ps2K9Q4qCF" dmcf-ptype="general">Q. '키스는 괜히 해서!'는 '아는 맛의 진수'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직관적이면서도 설렘을 유발하는 대사들이 화제를 모았는데, 스토리와 대사를 쓸 때 가장 염두에 둔 부분은?</p> <p contents-hash="8f398e9e6f38e29d92bed55c73d0645a81bccdce6925709f46563d349ba220e8" dmcf-pid="UOV92x8Blt" dmcf-ptype="general">하윤아·태경민 작가 - 정말이지 말씀 그대로 '직관적이고 설레는 대사를 쓰자!' 였다. 쉽고, 간결하고, 들었을 때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말. 저는 연애할 때 길고, 어렵고, 똑똑한 소리 하는 게 싫더라. 진심은 그런 것들로 전해지지 않잖냐. 사랑의 감정은 꾸미지 않아도, 뻔하고 유치한 그 덩어리일 때 가장 뜨거우니까 말이다.</p> <p contents-hash="429f2fce6d0c212ddd999374494cae1055b614026ee19a306200515d5ae62587" dmcf-pid="uIf2VM6bh1" dmcf-ptype="general">Q. 장기용-안은진-김무준-우다비 등 주요 배우들이 대본 속 캐릭터를 연기로 그려낸 것을 봤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p> <p contents-hash="aa345f8e313bdd71f3106f16cb86f21a648e8b545a253be782bd046f65e886a0" dmcf-pid="7C4VfRPKl5" dmcf-ptype="general">하윤아·태경민 작가 - '미쳤다...미쳤어...' 하면서 봤다.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봤다. </p> <p contents-hash="e6871f37003edd8095943c75187588a4a2a5a81b84865e469405d766cd295089" dmcf-pid="zh8f4eQ9yZ"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장기용 배우 '이러지 마세요! 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심장이 떨려서 내가 요새 잠을 못 자!' 안은진 배우 '왜 이렇게 예뻐요? 왜 이렇게 귀여워? 왜 이렇게 소중해? 그녀의 매력의 끝은 당최 어디란 말입니까? 탈출 불가능!' 김무준 배우 '뭐지 이 싱그러움은? 이 애 아빠, 너무 매력 있잖아!' 우다비 배우 '어머나 이 마카롱처럼 달콤하고, 루비처럼 반짝이는 소녀는 어디서 나타났나?' </p> <p contents-hash="7a90a96843ecd915036be9243db0dce0353ca1c6b1d13490580ef64bf01114b4" dmcf-pid="ql648dx2hX" dmcf-ptype="general">이렇게 가슴 두근거린 만큼 네 분 모두 대본에 그려진 인물들보다 더 지혁, 더 다림, 더 선우, 더 하영이어서 저희는 매 회차 내내 더 이상의 행복이 없을 만큼 행복했다.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p> <p contents-hash="29c27b3c9db40c7b7ecfc03f7994d62edaefce6ef1325acff531bbd8525d0775" dmcf-pid="BSP86JMVW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키스는 괜히 해서!']</p> <p contents-hash="86fee7656cbc330640352af8ed8c33f1d655b565490c3439fbca9c64f7d45eef" dmcf-pid="bvQ6PiRfSG"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키스는 괜히 해서!</span> </p> <p contents-hash="7aa03f16f8f54a6dc3a167e32923cef3ecd5587cc6cfd5bf857299cab1b341ca" dmcf-pid="KTxPQne4C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케이스부터 법원까지…2025년 가요계 '현장 노트' [2025 TD결산] 12-30 다음 고두심, 고향 제주서 첫 리얼리티 ‘호텔 도깨비’ 도전 “1월20일 방송”[공식]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