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하던 이효리→이상순은 무대에서 “사랑해”…같은 날, 다른 장면 작성일 12-3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vYJjoMde"> <p contents-hash="fc45d33dac8fe500a75f8ab91d5feba27e55f9678733b923d3a9d0d82d67c142" dmcf-pid="qQTGiAgReR" dmcf-ptype="general">요가원 바닥에 누워 있던 이효리와, 시상식 무대 위에 선 이상순. 같은 날, 전혀 다른 공간에서 포착된 부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졌다. 말 한마디 없이도 전해진 이효리의 일상과, 마이크 앞에서 꺼낸 이상순의 고백은 ‘부부의 하루’라는 조용한 서사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fffdb3f82fa5514841f90bc680e94f67294198d1c65324c50b27483df35570b8" dmcf-pid="BxyHncaeiM" dmcf-ptype="general">29일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이상순은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DJ로 활동한 지 1년 남짓, 이상순은 “MBC 라디오에서 진행을 맡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차분하게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fd3e38f946502f12cd6b9bd62a1e15d2652d859e44b18947e07f5a605028f7f" dmcf-pid="bMWXLkNdJ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작진과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고, 마지막으로 짧지만 인상적인 말을 덧붙였다. “사연도 많이 보내주시고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취자 중에 열혈 청취자인 아내에게도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담한 목소리였지만, 객석에는 미묘한 웃음과 박수가 번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e26a0a2ec2eeb5747593f7ee496e13f2b5425db4de2d9dedbd44ac6fd141d" dmcf-pid="KRYZoEjJ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말 한마디 없이도 전해진 이효리의 일상과, 마이크 앞에서 꺼낸 이상순의 고백은 ‘부부의 하루’라는 조용한 서사를 완성했다.사진=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ksports/20251230072401963hamw.png" data-org-width="640" dmcf-mid="uiwO4eQ9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ksports/20251230072401963ha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말 한마디 없이도 전해진 이효리의 일상과, 마이크 앞에서 꺼낸 이상순의 고백은 ‘부부의 하루’라는 조용한 서사를 완성했다.사진=MBC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50ba425777986d76688eaa1b47650e7010566858efb6f1d2026fbfa1efd0aa" dmcf-pid="9eG5gDAi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ksports/20251230072403347sjfb.png" data-org-width="640" dmcf-mid="76bVlHyO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ksports/20251230072403347sjfb.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69c07ac9430b043a113f50b74018321f5995af90bad8af3ed25a5b252c0f8c0" dmcf-pid="2dH1awcnJ6" dmcf-ptype="general"> 같은 날, 이효리는 전혀 다른 공간에서 포착됐다. 아난다 요가원 공식 SNS에는 이효리가 요가 매트 위에 편안히 누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특별한 연출도, 메시지도 없었다. 팔을 괴고 누운 채 가볍게 웃는 표정만으로 충분했다. </div> <p contents-hash="61b56a4c50bb3e2b3887d2ef1a87cbe83535a435f1b888502da4e1b831a3dd89" dmcf-pid="VJXtNrkLn8" dmcf-ptype="general">요가원에서의 이효리는 무대 위 스타가 아닌, 일상의 리듬을 따르는 한 사람에 가까웠다. 힘을 뺀 자세와 자연스러운 표정은 최근 서울 생활에 적응해 가는 그의 현재를 그대로 보여줬다.</p> <p contents-hash="c0f2f187a7d3ec3bd87cbf8302d88172e798a642ee47b48966333d0b96718618" dmcf-pid="fotpkIrNe4" dmcf-ptype="general">이날 이상순의 수상 소감과 이효리의 요가 근황은 각기 다른 기사로 소비될 수 있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같은 날 공개된 두 모습은 묘하게 맞물린다. 한 사람은 조용히 몸을 풀고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무대 위에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ab7bcf6c3eab19397c01381dff7a67dceb17aded0c1f80fe9c9ab3c8fd0bbe3" dmcf-pid="4gFUECmjJf" dmcf-ptype="general">요란한 애정 표현도, 특별한 이벤트도 없었다.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요가하던 이효리에서, 무대 위에서 “사랑해”를 말한 이상순까지. 그 간격만큼이나 담백한 부부의 하루였다.</p>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8a3uDhsALV"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6N07wlOcL2"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창열, 연대생 아들 해병대 입대 "나라와 국민 지키려" 12-30 다음 “사랑한다” 이상순 수상소감 → 이효리, 본방사수 후 ‘상순상순상순’ 즉각 답례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