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AI인프라 투자사 디지털브리지 40억달러에 인수 작성일 12-3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EKiAgR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56d95792a7124334054fd9da4f5072fa029701431ebdef5769661972c0e938" dmcf-pid="zLD9ncae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etimesi/20251230071302407cqmc.png" data-org-width="485" dmcf-mid="ujqs5u3G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etimesi/20251230071302407cqm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7dab525b71857df5b3be6d8224569a62c1e3cac8490fe1ee09505fe051cc57" dmcf-pid="qufvU9qFI6" dmcf-ptype="general">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사 디지털브리지를 약 40억달러(약 5조 7000억원)에 인수한다.</p> <p contents-hash="5839cbe10ccc6fce84c6a5536141987c5fc43048c59a7b44bb15d92b4ddb1a16" dmcf-pid="B74Tu2B3E8"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는 디지털브리지 발행 주식 전부를 주당 16달러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디지털브리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디지털브리지의 지난 26일 종가 대비 약 15%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 거래 종결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9c82ffc8c346c15456cc71eabd8e45cc53f01dfe64c7cb0092477227dadfe687" dmcf-pid="bz8y7Vb0r4" dmcf-ptype="general">디지털브리지는 데이터센터, 광섬유망, 무선 기지국 등 AI와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 자산에 투자해 온 글로벌 인프라 전문 자산운용사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운용자산(AUM)은 약 1080억달러에 달한다.</p> <p contents-hash="91f1a69a4ffe71b1f90ba3f19d2873e03ee740ce1ac1db9ec77614dd93695b74" dmcf-pid="Kq6WzfKpmf"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를 통해 소프트뱅크는 데이터센터 산업에 자금을 투입하려는 다수의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된다. AI 학습과 추론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단순 부동산 자산이 아닌, 전력·연산·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전략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b475caad03992e80910aebb00a134e24cf5073c55fe5c67795e600c241526a4" dmcf-pid="9BPYq49UwV" dmcf-ptype="general">손 회장은 이번 거래와 관련해 “AI가 전 세계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면서 더 많은 컴퓨팅 자원과 연결성, 전력, 물리적 인프라가 필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인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반을 강화하고, 선도적 인공초지능(ASI) 플랫폼 제공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5a21aecc346492f58e5775bae9b9e5ffec7b9e4d318e7cf16c85e53f55ea39" dmcf-pid="2bQGB82uw2"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는 인수 이후에도 디지털브리지를 독립 플랫폼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마크 간지 최고경영자(CEO)가 계속 회사를 이끌며, 기존 경영 체제와 투자 전략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브리지가 축적해 온 인프라 투자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d0d5550fba9a50ac1a0684f01dc7794c95b424b3cf1d2f06f8f29362030be71" dmcf-pid="VKxHb6V7I9" dmcf-ptype="general">이번 디지털브리지 인수는 개별 기업 거래를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를 둘러싼 '메가딜 경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초거대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네트워크 등 물리적 인프라 수요가 폭증하면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에 나섰으며, 소프트뱅크 역시 인프라 확보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b1ad5a4f5e1484fa9f43e21a4c0c66fdae367f203faa6a56abb4a0da675864b" dmcf-pid="f9MXKPfzEK"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의 ㅂ도 안 나왔다" 박나래·키 지운 MBC연예대상, 전현무 사과 남았다[이슈S] 12-30 다음 ‘음악계의 잭슨 폴록’ 맥스 쿠퍼, 내년 2월 서울 단독 공연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