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유재석→장도연, MBC 올해의 예능인상 소감 [텔리뷰] 작성일 12-3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0su2B3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a3449b01929ae1faf6a0d13a47c536a0abeea4225f83a006bcc920e57449d" dmcf-pid="VipO7Vb0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연예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today/20251230070308213ypxk.jpg" data-org-width="600" dmcf-mid="9XmNXptW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rtstoday/20251230070308213yp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연예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0f48eac00c1452073a6e30c7962dda2a8a73e6ed8e9c218b9fbd9c463fc790" dmcf-pid="fnUIzfKpT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대상 후보자이자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214c1befe03dbca1d0aa0cbfb34e6adb3e48a64907c89c91b6801174603ca501" dmcf-pid="4prQOylwTr" dmcf-ptype="general">29일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전현무·장도연이 맡았다.</p> <p contents-hash="c4429bc90d512aca028dc58d363be9510333e01a6810dab410221dcdf9bb1071" dmcf-pid="8UmxIWSrSw" dmcf-ptype="general">첫 번째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인 전현무는 "많은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이렇게 마음이 무겁게 송구스럽게 참석한 건 처음인 거 같다. 매년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를 사랑하는 예능으로 뽑아주신 시청자들의 응원과 성원이 있었는데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거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 않는 거 같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송구하단 말씀드리겠다. 죄송하다"면서 깊게 고개 숙였다.</p> <p contents-hash="bcf3114ddf55dccea25dad833d34e75a75e11b8edea7c8e2200761b54af3c524" dmcf-pid="6usMCYvmhD" dmcf-ptype="general">올해 많은 고생한 '나혼산' 제작진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면서 "'나혼산'은 2026년에 '새롭게 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쇄신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44048223d2088b074efd506fd5dabeb5290527720af0fb6d7f8ac47eeb30a017" dmcf-pid="P7ORhGTsyE" dmcf-ptype="general">두 번째 올해의 예능인 수상자인 기안84는 "2025년 사시는 것도 고생 많이 하셨고 사는 것도 쉽지 않은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면서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번엔 말을 되게 조심스럽게 하게 된다. '나혼산' 작가·PD님들 고생이 많은데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9fb9067eaa3486e88a80e739d22b8cd946a8c956411658cf7b521ffda55ab2" dmcf-pid="QzIelHyOy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와 '극한84' 제작진과 출연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3613883e2eb7952b0b86783222aa94a566d44203edfad9718e4e97a2959af4e" dmcf-pid="xqCdSXWIvc" dmcf-ptype="general">또 다른 올해의 예능인 수상자 장도연은 수상 및 대상 수상 후보에 오른 것에 얼떨떨해하면서 파격적인 대상 수상 공약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1937e0725f1dbd5e5f844a9accd0b5032a35b3b9dde1cfc8622e4e6196b92e1a" dmcf-pid="yDfH6JMVhA"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수상 소감 마무리로 "요즘에 제가 삼국지를 읽고 있다.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무서운 예능판에서 끝가지 살아남기 위해, 아버지가 늘 하셨던 말처럼 겸손하게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3c29ff5b192dbfcb4ad01a7af81a270ec524d1e40a923f46fd306134d434ad6" dmcf-pid="Ww4XPiRfyj" dmcf-ptype="general">무려 8번으로 '최다 대상 수상자'이자 올해도 대상 후보에 오른 유재석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주마등처럼 짧은 순간에 '동거동락'부터 '놀러와' '무한도전' 등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저뿐만 아니라 저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예능을 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어떻게 이 시간이 지나갔나란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오지 않았나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b82b31c0b4e20091bc352d8b3036dc403807a1280147e79784c221d0570188c" dmcf-pid="Y4YNXptWl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특히 '놀면 뭐하니?' 제작진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함께 해주고 있는 멤버들과 제작진. 늘 그렇지만 올 한 해 너무 고생 많으셨다. 목요일 녹화인데 프로그램 특성상 한 주 한 주 아이템이 예정된 대로 되지 않을 땐 이틀 있다가 방송을 내야 하는 상황이 불가피하게 생길 때마다 제작진 너무 고생한다란 생각이 들었다. 이상을 받게 된 것은 여러분 덕분이 아닌가 싶다. 제작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9a78cb6e4622c728cd983bcdcd944342609d1a8d9943099c8a055432fba108" dmcf-pid="G8GjZUFYTa" dmcf-ptype="general">배구계에 이어 예능계까지 접수한 김연경이 마지막으로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은 "'신인감독 김연경'은 절실함이 있는 선수들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수들이 만들어낸 결과인데, 제가 대표로 받은 거라 생각한다. 또 오늘 선수들이 왔는데 4명 정도가 참석을 못했다. 그 선수들이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00bff6199dfbcc947eaf0a6484d9f345bb565cdb4090d680b01e08bf64b8747" dmcf-pid="H6HA5u3GSg" dmcf-ptype="general">이미 배구 선수 시절에도 신인상과 MVP를 함께 받은 기록이 있었던 김연경은 이번에도 예능 신인상과 대상을 함께 노려보겠다며 너스레 떨었다.</p> <p contents-hash="4a0300d836b9831c1d33c055191454d074e6768d2f2fbb6d0809173349f9847e" dmcf-pid="XPXc170HC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는 아웃…'홀대 논란' 지석진→'하차 여론' 이상민, 'SBS 연예대상' 격돌 [TEN스타필드] 12-30 다음 ‘2025 SBS 연예대상’, 오늘(30일) 개최…유재석·전현무 강력 대상 후보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