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행방불명 언니 찾고 싶어, 주민등록 말소돼” 동생 눈물 (물어보살)[어제TV] 작성일 12-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N3lYvm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37d77496e139a253f9ea7067c4cbcae53ac19e9fc054584247737681d55bd9" dmcf-pid="4Ij0SGTs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newsen/20251230061510069ojnd.jpg" data-org-width="600" dmcf-mid="2uE7W5Gh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newsen/20251230061510069oj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2471b371b1d25a879854a26b29422c2ddbddd4a2f1b35abd9978ccd911712d" dmcf-pid="8tv6pBu5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newsen/20251230061510305ewsn.jpg" data-org-width="600" dmcf-mid="VRiXmlOc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newsen/20251230061510305ew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6FTPUb71W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36e744ccac92d352719750cbca6f837b99e0910949cc01b183237f107ed1e613" dmcf-pid="P3yQuKztvn" dmcf-ptype="general">연락이 끊긴 채로 주민등록도 말소된 친언니를 찾으며 동생이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b5ac1d84845192f45a9732d4e46729f7f3a6748f9087369435e335ac2ef717e7" dmcf-pid="Q0Wx79qFTi" dmcf-ptype="general">12월 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44살 회사원 고민녀는 “8년째 행방불명 된 언니를 찾고 싶다”며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5abca902fa04f6306bf261dd33b164e4e648144c0cf36b5eb9215547dac9f9b8" dmcf-pid="xpYMz2B3WJ" dmcf-ptype="general">제주도에서 부친이 수확한 귤을 선물로 가져온 고민녀는 “저희는 1남 3녀다. 7살 차이나는 언니, 오빠, 저, 여동생 이렇게 있다”며 “아버지가 가정폭력이 있었고 제가 13살 때 어머니와 이혼했다. 이혼소송 재판이 있었고 4남매 모두 아빠 쪽에서 살게 됐다. 언니는 재판에 증인으로 섰고 어머니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면서 힘들었다고 했다. 가정폭력으로 언니가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이 있었다”고 과거사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d9b33293a4b522dd03c6ee0526b355288039dd49246639ad5b1fda219c7e475d" dmcf-pid="yjRWEOwavd" dmcf-ptype="general">이어 고민녀는 “언니가 대학교 중퇴하고 숙식이 되는 공장에서 일을 했다. 3년, 4년 일을 하다가 서울에 갔다. 약간 이상했던 게 거주지, 주소를 말을 안 했다. 하는 직업도 회사명은 말 안 해주고. 편의점 알바, 분식집에서 김밥을 만다고 했는데 거기가 어디냐고 물어도 말을 안 해 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de2d2fcc4930e07a4c99abaa158a670ebddccd4fa707771d6e9fd56c0d0668d" dmcf-pid="WAeYDIrNhe" dmcf-ptype="general">언니를 마지막으로 본 건 10년 전. 고민녀는 “저랑 연락하다가. 언니가 저랑 많이 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예전 일을 저한테 말하는 게 저도 듣기 힘들었다. 다른 말로 돌리면 왜 안 들어주냐고, 그런 걸로 연락이 되다 안 되다 그랬는데 (거주지 불분명으로) 주민등록번호가 말소가 됐다고 왔다”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383f5a5c439fb5b5d0c6e614c0447880f6ce48b2a6790f50cbb788a1d90854b7" dmcf-pid="YcdGwCmjvR" dmcf-ptype="general">언니는 부친 명의 휴대폰으로 커피숍, 편의점 등 소액결제를 했고 정상적인 일을 하는 것 같지 않아 부친이 얼마 되지 않는 유산을 미리 정리해주겠다, 얼굴 보고 정리해서 가져가라고 해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하도 안 내려와서 부친이 전셋집을 구해줄 테니 연락하라고 했지만 언니는 그것도 거절했다. </p> <p contents-hash="1d42edfc7094356ebbca0f957a910891306d98db7e74a937af548da0523e9a86" dmcf-pid="GhcUTXWIyM"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2017년에 결혼하며 예민해져 언니에게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말고 원망할 건 부모님에게 해라. 난 언니의 엄마 아빠가 아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말해서 연락이 끊긴 것 같다며 자책했다. </p> <p contents-hash="02274992c8c6d4a57cac2f0d0b1d125dd8965d9d6869bee10f8f8fdfe17cbf68" dmcf-pid="HlkuyZYCWx"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힘들면 집이 그립고 아버지는 보기 싫어도 동생이 그립고 가족이 그립다. 집에 가고 싶은 게 당연하다”며 언니에게 더 깊은 상처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더 안 좋아지기 전에 경찰에 물어보고. 정말 노력해야 한다. 안 그러면 후회할 거”라며 더 적극적으로 언니를 찾아보라고 권했다. </p> <p contents-hash="3922d153c75c95064da9380a135fdb78250af4257c29f45aac54c8a7c9ae0d58" dmcf-pid="XSE7W5GhSQ"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카메라를 보고 언니에게 “그때 정말 미안하고 나도 마음에 여유가 별로 없었다. 이 방송 보고 꼭 연락했으면 좋겠다. 가족 번호 다 그대로니까 생사만이라도 알고 싶다. 정말 미안하다”며 눈물의 메시지를 보냈고, 서장훈은 언니에게 총체적 난국의 여러 문제가 있었을 테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며 고민녀를 위로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ZvDzY1HlS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5TwqGtXSl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납치 트라우마 탓 남자 불신” 고민녀에 서장훈 결정사 추천 (물어보살)[결정적장면] 12-30 다음 전현무, '나혼산' 무게 짊어진 90도 사과 "송구하다, 기대 못미쳐"[이슈S]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