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프리IPO 200억원 유치···대규모 상용화 준비 작성일 12-3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8QEOwa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42a8cdb07a80024bed19e9155a92c54f9502cc53eb4d91771c136d38ad092" dmcf-pid="xp6xDIrN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드플럭스가 서울 상암동 자율주행 시험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레벨4 자율주행차. 사진제공=라이드플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eouleconomy/20251230060156227owcm.jpg" data-org-width="640" dmcf-mid="PZqKLAgR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eouleconomy/20251230060156227ow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드플럭스가 서울 상암동 자율주행 시험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레벨4 자율주행차. 사진제공=라이드플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0c1ae5903c562d74f1bd72faac9d1e80fd5b49116ef5451b5ec58559240ef6" dmcf-pid="yjSyqVb0WZ"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200억 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를 받았다. 이달 초 프리IPO 라운드를 시작한 지 약 4주 만이다. 라이드플럭스는 내년 프리 IPO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p> </div> <p contents-hash="b8cf4077034bc9da9ea18e33238fdb416f95e82f6694eb8f1ccd983468869ec5" dmcf-pid="WAvWBfKpWX" dmcf-ptype="general">라이드플럭스는 프리IPO에서 기존 주주인 <span stockcode="021080">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span>먼트가 100억 원, 신규 투자자인 산업은행이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라이드플럭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752억 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d6a41cac56930bc10fd0936eca7b80d5d2c1017ac41d25738759abcc332123ac" dmcf-pid="YCt0QJMVhH" dmcf-ptype="general">라이드플럭스는 기존 주주 및 신규 투자자들과 추가 투자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 초 프리IPO 유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d974e7d36018afc0c60ae9d52488c74404da7afa91721730792a578916f3dea" dmcf-pid="GhFpxiRfyG" dmcf-ptype="general">라이드플럭스는 이번 프리IPO를 통해 ‘엔드 투 엔드’(E2E) AI 기반 무인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상용화 준비 등 다양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2ceda6ec8cac4c9b4f2c1d12d179a8e34de7512a909ecdf6e1fb15f709b1ba6" dmcf-pid="Hl3UMne4lY" dmcf-ptype="general">서울에서 도심 레벨4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라이드플럭스는 LG전자 출신인 박중희 대표와 윤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의기투합해 2018년 설립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인지, 측위, 예측, 계획, 제어, 원격운영 등 레벨4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를 풀스택으로 개발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자율주행 상용화에 유리한 테스트베드를 전략적으로 선정해 단계적으로 실증을 추진해왔다. 특히 제주에서 도심 일반도로, 고속화도로, 해안도로, 산간도로 등 다양한 환경의 데이터를 학습했다. 이를 통해 혼잡한 도심 도로 및 비, 눈, 안개 등의 악천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핵심 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도 확보했다. 임직원 150여명 가운데 100명 이상이 기술 직군이다. 라이드플럭스는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제주에서도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9cc20a0b5d1563da8c06ac838e541dbf2c0468fc063682b4f0d03f9a1c2c0bc" dmcf-pid="XS0uRLd8hW" dmcf-ptype="general">라이드플럭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전석을 비운 ‘무인 허가 기반’ 자율주행 시험 운행을 진행 중이다. 상암 무인 실증을 통해 누적 2300시간 이상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확보했다. 자율주행 중 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내년에는 자체 실증을 넘어서 공개 서비스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56e84865548ebcd2c4dc04317a235def140c355c4adda21587e01157bb5144a" dmcf-pid="Zvp7eoJ6Cy" dmcf-ptype="general">라이드플럭스는 서울, 부산, 세종,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실제 운영하며 여객 운송 상용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국책 과제의 일환으로 레벨4 자율주행 카셰어링 실증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향후 로보택시 등 무인 이동 서비스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5d81ca90e01325eaef363a1c7e5aa3de0356c150e591c5df4f20f80c02248be" dmcf-pid="5TUzdgiPvT" dmcf-ptype="general">화물 운송 분야에서는 내년 상반기 중 삼다수 등 국내 주요 물류·제조 기업과 함께 미들마일 자율주행 유상 화물 운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속도로뿐 아니라 톨게이트 전후 물류 거점 근처의 도심 도로까지 포함한 '허브 투 허브' 자율주행 트럭 운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p> <div contents-hash="6dca1b696e4e718c5da0288f98a40abca0d3625cf815665827108a3310ff2451" dmcf-pid="1yuqJanQvv" dmcf-ptype="general"> <p>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를 가장 빠르게 현실로 만들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해 금연·운동 목표 작심삼일?…"항상·절대 단어 쓰지 말라" 12-30 다음 [비즈톡톡] 美 제재 뚫고 중국판 AI 칩 만든 화웨이, 엔비디아 대항마 될 수 있을까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