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25]네이버-두나무 합병…'핀테크 공룡' 탄생 작성일 12-3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T 10대 뉴스]⑩AI·웹3 결합으로 글로벌 결제 생태계 재편 노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35mlOc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f4f04d48f382a4d2d4bfeafeed37785e6f307097354325e4058ff4f67d9b1" dmcf-pid="Xy2BY1Hl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대표 IT기업 네이버와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합병을 발표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week/20251230055150966sgzn.jpg" data-org-width="680" dmcf-mid="Gd5GEOwa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week/20251230055150966sg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대표 IT기업 네이버와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합병을 발표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39c770031798910111be9e241829e6038d5939f7d9c4314a19907ac124d631" dmcf-pid="ZWVbGtXSHC" dmcf-ptype="general"> 국내 대표 IT기업 네이버와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손을 맞잡고 AI와 웹3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기술력과 인프라를 결집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차세대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8b08f7117a79be9c7aab0239f0c5b1dba91ffb5a44bbce5e65132b3f5707f979" dmcf-pid="5YfKHFZvXI" dmcf-ptype="general">양사는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자회사로 편입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양사의 기업 가치와 발행 주식 수를 고려한 1대 2.54로 확정돼 두나무 1주가 네이버파이낸셜 2.54주로 교환된다. 이 과정에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몸값 20조원 규모의 '핀테크 공룡' 탄생이 공식화됐다. 업계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회장의 의기투합이 IT업계 판도를 뒤흔들 메가딜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67e45e098388b85541630ddd463eb53e5e7eea8376595f1a0418aaeb6de65079" dmcf-pid="1G49X35T1O" dmcf-ptype="general">양사 간 시너지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도 해석된다. 네이버의 AI 역량과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네이버파이낸셜의 결제 인프라가 결합되면 국내외 디지털 자산 결제 생태계에서 경쟁력 있는 연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두나무는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 수리를 완료해 제도권 내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졌다. 이번 수리로 두나무는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중 최초로 갱신 절차를 완료하면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추진에도 탄력이 붙었다.</p> <p contents-hash="6b362c68e251eedb89cf27bcb475283dfea098e4bd9aea7e599c11660d34dfed" dmcf-pid="tH82Z01yZs" dmcf-ptype="general">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통과 여부와 금융위원회의 금산분리 예외 인정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규제 리스크가 변수로 꼽힌다. 특히 두나무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각종 제재와 해킹 논란으로 신뢰성 문제를 겪었던 점도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p> <p contents-hash="1b31682a480cd0aee972d13fea7cd80abde4c5c86e136b888925d3c5a93b7dc4" dmcf-pid="FX6V5ptWYm" dmcf-ptype="general">3사는 합병 이후 AI와 웹3를 중심으로 한 기술 융합을 통해 금융산업 고도화와 국내 디지털 생태계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공동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두나무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네이버의 AI 역량은 웹3와 시너지를 발휘해야만 차세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글로벌 금융산업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빠른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고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1ee1fab613de6dd249d306ce373db368ed9b04bde339d6f4fee1b5ae45b11c9" dmcf-pid="3ZPf1UFYtr"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도 "현재 블록체인의 대중화와 생성형 AI의 발전이 큰 전환점을 맞고 있어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가장 좋은 시점"이라며 5년간 1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는 AI와 블록체인을 핵심 축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962a972634ffb9c55fa1d2aa96d06c7fa0b8bbe95dfda99bf9f91551c08777f" dmcf-pid="05Q4tu3GZw"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이렇게 짧아도 되는 거야?’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예쁜 미니스커트룩‘ [틀린그림찾기] 12-30 다음 배경훈 부총리 “쿠팡 책임 회피 정당화 못해…법 위반 확인 시 법과 원칙 따라 엄정 조치”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