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현대家 사위' 아들 결혼에 솔직 심정 "행복했지만, 내 품에 더 오래 있을 줄" 작성일 12-3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6eIThD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449e970212b983acdb6a58bf6ac367e39c064390129b333050607137da8fc" dmcf-pid="qGQJhWSr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054639929kxdv.jpg" data-org-width="1200" dmcf-mid="UESGVQ4q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054639929kxd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034c4818e9116f5c91e0f3a69560118decbe52a61d223722e7edfbd2aacd76" dmcf-pid="BHxilYvmz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지연이 아들의 결혼에 느꼈던 심정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4f6b0dc989bbe56b2c48f5583bf475cf70ac15b4f3e14330749bb4ef9c69496" dmcf-pid="bXMnSGTsFd" dmcf-ptype="general">29일 '지금백지연' 채널에는 '부모라면 한 번쯤 점검해 봐야 할 순간들. 구독자 질문 폭주했던 자녀 양육, 백지연의 답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6ed10feaaddaf3ff9d97d79c43a344566a9ad4c29518693e1bd4d13b8854093a" dmcf-pid="KZRLvHyO3e"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백지연은 "양육에 대한 조언 물어보는 분의 비율이 거의 4~50%인 것 같다. 자녀 양육에 관한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나로서는 참 부담스러운 주제다. 내가 대단한 부모도 아니고 자녀들은 다 다르지 않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66e7d7ecf2e6eb12391a38978ba79a2653f2a229e85e93b396df8036f5e623" dmcf-pid="9YxilYvmuR"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아이가 1~2살일 때 재우거나 데리고 나가거나 할 때 내 손에 쏙 들어오는 아이 손을 잡고 혼잣말로 내 마음속으로 '엄마가 널 지켜줄게'라고 항상 결심했다. 근데 불가능한 이야기다. 넓은 세상에서 아무리 초능력적인 부모가 있다고 한들 신이 아니고서 어떻게 내 아이를 100% 완벽하게 지킬 수 있겠냐"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91f06e6987f19e605620759bfc629986ae2b4f9b090a5b9f7031952fb784918" dmcf-pid="2GMnSGTsUM" dmcf-ptype="general">또 "스무 살이 넘으면 이제 내 아이가 아닌 성인이다. 내가 감히 통제하거나 간섭하거나 할 수 없는 하나의 고귀한 인격체라는 걸 인정하고 그때부터는 '나 엄마잖아'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녀는 귀한 손님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정말 맞는 거 같다. 여러 가지를 내포한 말인 거 같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272af478c6e3ef88bcddd6067b48074233c6ee17d84c1182a0f8ecb1784f5" dmcf-pid="VHRLvHyO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054640175ooa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vTX4M6b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SpoChosun/20251230054640175ooa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74133392f254ff840a8b303b799d7c3d656d860b85c346c5b15a87b2dbb599" dmcf-pid="fXeoTXWIzQ" dmcf-ptype="general"> 백지연은 "내 품에 있을 때만 내 자식이지 내 품에서 금방 커서 나간다. 성인과 성인의 인격체와 인격체 사이의 관계인 거 같아서 내가 자식한테 존경받는 것보다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는 날 믿어줄 거라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674cf5ae011a564339cd82bb2541535605d9599fa8994ddceefe9f3ea00275" dmcf-pid="4ZdgyZYCpP"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양육 기간 동안 난 모자란 게 너무 많았다. 아이가 결혼할 때 너무 즐겁고 행복했지만 내 품에 더 오래 있을 줄 알았다. 그래서 엄마로서 실수했던 걸 만회할 시간이 더 많이 남았을 줄 알았다. 이런 아쉬움도 있더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d3dd93be2c5bfa1434b07f3c01fde3efc11a9ffdd52a9b796a028a417809aa1" dmcf-pid="85JaW5GhU6" dmcf-ptype="general">한편 백지연은 1995년 결혼, 슬하에 아들 강인찬 씨를 두고 있다. 강씨는 지난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결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형제맘' 정주리, 다섯째 돌잔치.."진짜 마지막" 12-30 다음 포털 '다음' 노리는 업스테이지, AI 검색 시장 불 붙이나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