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머리에 총 겨누고 위협" 치매 父, 청첩장 드려야 하나… 작성일 12-3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7AHVb0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9acba1237e4f21e95ca5a75c6042d9a149afef0fe1577ed81e50e3aa09e17" dmcf-pid="U6zcXfKp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 이수근이 이혼한 아버지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today/20251230013904932bdbo.jpg" data-org-width="1200" dmcf-mid="3pl2jYvm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today/20251230013904932bd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 이수근이 이혼한 아버지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273b8630b5ace777efc980adc69af9afd0b682186d30c9ba657b2d422c593f" dmcf-pid="uPqkZ49UZX" dmcf-ptype="general">수위 높은 폭력으로 어머니에게 큰 상처를 남긴 아버지에게 청첩장을 드려야 하는지 고민인 사연남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ac97a6395854d3d5cd2028660be7affd07f166d1408a4eb03fb15a151c0c7b17" dmcf-pid="7QBE582u1H" dmcf-ptype="general">2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5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사연자가 등장해 가정 폭력이 심했던 아버지에 대한 고민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58e1fa4adc98fbe1e58baf82be41eabd8124e6069359be244e958c2a057ab94" dmcf-pid="zxbD16V7tG"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아버지는 막노동 일을 하셨다. 술을 좋아했던 아버지는 일꾼들과 술자리가 잦았고 돈 문제로 어머니와 자주 다투셨다.</p> <p contents-hash="1d4cdc21621bff466baba9ce980eb6747dc53dc1c1779f14de326434817dc53e" dmcf-pid="qMKwtPfzHY"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한 번은 아버지가 주방에서 칼을 가져와 어머니를 죽이겠다며 협박했다. 어머니가 방어한다고 막았는데 손바닥이 찢어지면서 피가 많이 났다. 너무 무서웠다. 호랑이 같은 분이었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e0a11a2545e80309b12862b47d9dbca0c3617d28c0c0e88af573bed3d269664" dmcf-pid="B93oTBu5GW"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미안한데 그게 호랑이냐. 미친 사람이다. 인간이 아니다"라며 분노했고 서장훈 또한 "피해자는 영원히 트라우마로 남는다"며 사연자를 위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8e6dffbd746a9aaadfda9aba6053c213294b46aefd7e618b838a15d559e70b" dmcf-pid="b20gyb71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연남의 친부에게 분노한 서장훈과 이수근.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today/20251230013906387tuks.jpg" data-org-width="986" dmcf-mid="0zKwtPfz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oneytoday/20251230013906387tu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연남의 친부에게 분노한 서장훈과 이수근.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513e47e5213fbfbe6343683654952e94acb4d0116ca2e1a77a920566c07b2b" dmcf-pid="KVpaWKztXT" dmcf-ptype="general">그러자 사연자는 "더 큰 트라우마가 있다. 아버지가 사냥이 하고 싶다고 허가 받고 엽총을 한 자루 가져오셨다. (총을 소지하면서) 힘든 형편에 돈이 들어갔다. 그 문제로 아버지는 어머니와 또 싸웠다"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털었다.</p> <p contents-hash="5ba5a8d6543b4b6233c9fde8911f26a10906e762d66f4fa0d6c5d48108d60898" dmcf-pid="9fUNY9qFXv"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날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엽총을 가져오더니 실탄을 장전해 총구를 어머니 머리에 겨누고 위협했다. 큰일 나겠다 싶어서 말렸다. 그런데도 어머니를 때리셨다. 분을 못 이긴 아버지는 망치로 집안 가구를 부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310c9d98eb708af18052e0453dfcff2b3d2fe4da254115cdc44c86053bf8aeb" dmcf-pid="24ujG2B3tS"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부모님은 아들의 입대 이후 이혼했다. </p> <p contents-hash="3b7d6a52059627e54ca0fad05d31264ecf0050c47b55e1155406e5d129841105" dmcf-pid="V87AHVb0Hl"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어머니가 싫어하시면 아버지 결혼식에 부르지 마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d883ad81e401ec52c976e8ae8a63486dc1a2b5737782f96a817fd59975402bf" dmcf-pid="f6zcXfKpXh" dmcf-ptype="general">그런데도 사연자는 아버지에 대한 연민을 지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698144c8fd11e22030c83eca08a1349809c898923720deea496c080ec5c3288" dmcf-pid="4PqkZ49UXC"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아버지가 치매 증상이 있다. 결혼 소식을 전하려 여자친구와 아버지를 찾아갔다. 처음에는 '좋다'고 하셨다가 10분 있다가 '이 여자 누구냐'고 하시더라. 많은 연민이 느껴진다"며 어려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d9d644eb0b63e824b80dde66eb0f70f14c2f03a312467b6271c24760e14077f" dmcf-pid="8QBE582uXI"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아버지가 딱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어머니가 당연히 결혼식에 오셔야 하지 않냐. 친가 제외하고 결혼식 끝난 뒤에 한번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아버지께 말씀드려라. 최소한의 도리 지키고 마무리해라. 그 정도면 할 도리는 했다고 본다"며 사연자를 격려했다.</p> <p contents-hash="d377c687d999a8813a8b772c92b4375e1a8a2fea8268077752cd310a16de6ba0" dmcf-pid="6xbD16V7tO"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나혼자산다' 출연진 논란에 사과 12-30 다음 '대상' 유재석, '하차' 이이경→미주 챙긴 품격 "30번째 대상까지 노력할 것" [MBC 방송연예대]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