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인다! 알렉스 '포아탄' 페레이라 2세, MMA 도전→본격 훈련 영상 공개…父 똑닮은 타격 폼 공개되자 UFC 팬들 술렁 작성일 12-30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0/0001957799_001_2025123001250765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놀랍도록 꼭 닮았다.<br><br>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의 두 아들이 본격적으로 종합격투기(MMA) 훈련에 나서며 격투팬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고 있다.<br><br>옥타곤 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겨온 챔피언의 후계자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자연스럽게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뒤따르고 있다.<br><br>특히 장남의 타격 스타일이 아버지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페레이라의 약점을 답습하는 것 아니냐는 상반된 의견이 맞서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0/0001957799_002_20251230012507723.jpg" alt="" /></span><br><br>미국 '에센셜리 스포츠'는 최근 "알렉스 페레이라의 아들이 아버지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UFC 커뮤니티를 양분시키고 있다"고 전했다.<br><br>이 매체에 따르면 페레이라의 아들 알레산드루 비달 실바와 로한 비달 실바는 아직 15세도 되지 않았지만, 아버지와 함께 훈련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br><br>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본격적인 MMA 커리어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br><br>최근 공개된 SNS 영상에서는 두 형제가 페레이라, 그리고 그의 코치이자 전 UFC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와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담겼다.<br><br>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 파이터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 그리고 체격과 타격 폼에서 드러나는 성숙함은 격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특히 두 아들 모두 이미 190cm에 달하는 테세이라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체격을 갖춘 것으로 보이면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0/0001957799_003_20251230012507756.jpg" alt="" /></span><br><br>이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은 페레이라의 장남 알레산드루였다.<br><br>영상 속 알레산드루의 타격 폼이 페레이라 특유의 풋워크와 스탠스를 그대로 닮아있었기 때문이다.<br><br>앞발을 활용한 거리 조절, 상대의 반응을 유도하는 특유의 머리 움직임, 그리고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타격 리듬까지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연이어 포착됐다.<br><br>댓글 속 팬들 사이에서는 "대충 봐도 페레이라의 아들이라는 걸 알 수 있다"는 반응이 잇따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30/0001957799_004_20251230012507792.jpg" alt="" /></span><br><br>하지만, 일부 팬들은 오히려 이 스타일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br><br>실제로 페레이라는 킥복싱 배경을 바탕으로 약 20년 가까이 타격을 연마한 뒤 UFC에 진출했고, 그 결과 그의 경기 스타일은 줄곧 타격 위주로 전개돼 왔다.<br><br>강력한 왼손 훅과 위력적인 킥을 앞세워 수많은 정상급 파이터들을 쓰러뜨렸지만, 동시에 레슬링과 그래플링이 강한 상대에게는 약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꾸준히 따라다녔다.<br><br>이러한 배경 속에서 아들 역시 비슷한 방향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드러나자, 자연스럽게 비교와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br><br>일부 팬들은 "타격은 뛰어날 수 있지만, 그래플링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지적하며, 현대 MMA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테이크다운 방어와 그라운드 대응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br><br>하지만 페레이라의 타격 스킬은 션 스트릭랜드와 유리 프로하츠카 등 최정상급 파이터들을 쓰러뜨린 결정적인 무기였다. <br><br>실제로 알레산드루는 테세이라와 플리니우 크루즈 등 경험 많은 지도자들의 지도를 받고 있어, 타격뿐 아니라 그래플링 지식까지 겸비한 코칭 스태프 아래에서 시간이 지나면 보다 균형 잡힌 파이터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도 공존한다.<br><br>한편, 현재 페레이라는 2026년을 향해 또 다른 도전을 준비 중이며,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려 UFC 최초의 3체급 챔피언이 되는 시나리오도 거론되고 있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한국프로축구연맹,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 12-30 다음 '신인상' 김연경 감독, 동시에 '대상 후보'…"최초 노려볼까요?" [MBC 방송연예대상]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