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백이 풀렸다 작성일 12-30 36 목록 <b>본선 8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안국현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2/30/0003949799_001_20251230003908112.jpg" alt="" /></span><br> <b><제6보></b>(51~62)=최규병 해설위원이 말하는 안국현의 기풍은 두터운 전투형. 수비 바둑으로 이끌어 가면서 후반 능력치를 한껏 끌어올린다는 주변의 평도 듣는다. 이치리키 료는 실리를 추구하는 전투형이다. 전투 지향적이면서 중반의 힘으로 국면을 풀어간다.<br><br>51부터 다시 싣는다. 52는 흑을 차단하기 위한 상용의 맥. 참고 1도 1, 5는 안 될 일이다. 8~12로 딱 걸려든다. 지난 보에서 백의 좌상귀 대응수에 활용당할 여지가 많다는 게 이러한 흑의 수단 때문에서다.<br><br>54는 최강. ‘가’로 늦추면 흑 ‘나’, 백 ‘다’. 흑 ‘라’로 알뜰히 산다. 전투 본능도 전염되는지 타협을 염두에 두지 않는 듯한 55인데 참고 2도 1로 자중하면 무난했다. 59도 도발적. 안전하게 참고 3도 1~5로 충분하다. 62가 기분 좋은 수. 백이 풀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4관왕' 김연경, 신인상+대상 동시수상 욕심…"V리그 최초 '신인상+MVP' 같이 받아봐" [2025 MBC 방송연예대상] 12-30 다음 [스포츠 브리핑] 2026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