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결에도 '불꽃야구 시즌2' 제작 작성일 12-3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tt2NLxJ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66b84efe84bcc135ecaec5a49a4f9394752de84ec5b986f8ff1f3a92e27592" dmcf-pid="p4RRkXWI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법원 판결에도 '불꽃야구 시즌2' 제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bntnews/20251230003505139pqvy.jpg" data-org-width="582" dmcf-mid="F0SHqne4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bntnews/20251230003505139pq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법원 판결에도 '불꽃야구 시즌2' 제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3fc505b8a52c9abab06e83e7bf3e63447e0cda9036b416207f114b41e94336" dmcf-pid="U8eeEZYCeT" dmcf-ptype="general"> <br>‘최강야구’ 아류작 논란에 휩싸여 법원으로부터 방송 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은 ‘불꽃야구’ 측이 시즌2 제작 강행 의사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748c8828586005469fede799efeb5af4f27690b6727e87bc9a06f41ba5d3d5b" dmcf-pid="u6ddD5Ghnv" dmcf-ptype="general">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의 저작권 분쟁으로 방송 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은 ‘불꽃야구’가 시즌2 제작을 공식 선언했다. 29일 ‘불꽃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1은 공식 채널에 게재한 영상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영상 말미에는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라며 “불꽃야구 시즌2 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제작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존속을 위해 정면 돌파를 선택한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288134bbe168f980b80a0d0853e2d74032d65d54472a75c44cfcf096b726e" dmcf-pid="7PJJw1Hl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꽃야구 시즌 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0/bntnews/20251230003506388xjbn.jpg" data-org-width="680" dmcf-mid="3uHHqne4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bntnews/20251230003506388xj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꽃야구 시즌 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eef024b411c37e1eb3409ccf64735ef14553251300e009ae4f2c8f1bf15fdf" dmcf-pid="zQiirtXSnl" dmcf-ptype="general"> <br>이번 사태는 JTBC의 히트작 ‘최강야구’를 연출했던 장시원 PD가 퇴사 후 설립한 스튜디오C1에서 유사한 포맷의 ‘불꽃야구’를 제작하면서 불거졌다. JTBC 측은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의 구성, 출연진, 진행 방식 등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며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지난 19일 JTBC의 손을 들어주며 ‘불꽃야구’의 제작, 판매, 배포 등을 금지했다. 재판부는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의 성과를 무단 사용하여 JTBC의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div> <p contents-hash="8d91d7848fb4c94e90d59b57c8e9afdde3b7af344e7860f14cc31def6ba3cb6b" dmcf-pid="qxnnmFZvnh" dmcf-ptype="general">그러나 스튜디오C1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제작사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영상저작물을 JTBC에 납품하면서 그에 대한 성과까지 JTBC에 이전됐다는 전제하에 내려진 판단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창작자의 노하우와 독립적인 제작 권한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스튜디오C1은 즉각적인 항고를 통해 상급 법원의 다시 한번 판단을 구하고, 제작진과 출연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06fd04a36f4708f018db550ed40dfa29ec75fc1941665f94d2ef802b75b5522" dmcf-pid="BMLLs35TRC"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의 수장인 장시원 PD도 직접 입을 열었다. 장 PD는 개인 채널을 통해 “끝까지 다퉈보겠다”며 항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무엇보다 방송 중단 위기로 인해 불안감을 느낄 출연진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장 PD는 “방송 여부와 관계없이 전 출연진과 제작진의 약속된 임금은 모두 지급하겠다”며 “‘불꽃야구’ 구성원 누구도 이번 판결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법적 리스크 속에서도 내부 결속을 다지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리더십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13b67d5e8be07b6f382fbc53a06601c9cf44e8adc601445cddbf40c35f29dc85" dmcf-pid="bRooO01yeI" dmcf-ptype="general">장 PD는 이어 “봄의 어느 날, 야구장에서 뵙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시즌2 제작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영 플랫폼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법적 분쟁이 길어지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2025 시즌 잔여 일정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 중이나 팬들과의 약속이 가장 중요하다”며 방영 재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p> <p contents-hash="68e017b17332aed6a82f94a776544d41d5fb67bccab0382bf7544bf0649aa03b" dmcf-pid="KeggIptWRO" dmcf-ptype="general">제작진의 강경한 입장이 전해지자 팬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공식 채널 댓글창에는 “어떤 플랫폼이든 따라가겠다”, “선수들의 땀방울을 보고 싶다”, “PD님을 믿고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방송계 일각에서는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한다. 법원의 방송 금지 결정이 내려진 상황에서 제작을 강행하는 것은 법적 리스크를 키울 수 있고, 향후 방송사와의 관계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불꽃야구’가 법적 공방이라는 높은 파고를 넘고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의 예능인상' 유재석 "고생하는 '놀뭐' 제작진 덕분"[MBC 방송연예... 12-30 다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기후장관 한마디에 업계는 전전긍긍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