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 韓 자존심 이어갔다! 당이페이 9단 제압하고 세계기선전 결승 진출…내년 2월 왕싱하오와 결승 맞대결 작성일 12-30 4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30/0004021710_001_20251230001006768.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오른쪽)./한국기원</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박정환 9단이 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br> <br>박정환은 29일 서울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4강에서 중국 당이페이 9단을 만나 296수 만에 흑 2집반승을 거뒀다.<br> <br>박정환은 전날(28일) 열린 이치리키 료(일본) 9단과의 8강전서 18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 데 이어 당이페이까지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 <br>박정환 9단의 결승 상대는 왕싱하오(중국) 9단이다. 왕싱하오는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상대로 27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결승 한 자리를 차지했다.<br> <br>두 기사는 세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박정환이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br> <br>박정환과 왕싱하오의 결승전은 2026년 2월 25일 오후 1시 신한은행 본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br> <br>제1회 세계기선전은 세계 최고 규모의 우승 상금을 자랑한다. 우승 상금이 4억 원이다.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br> <br>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각 3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강원 체육 상승세 뒷받침" 전문·생활스포츠 발전 숨은 일꾼들 12-30 다음 [TF경정] 승급 막차 잡을 선수는 누구?...주선보류 ‘벼랑 끝 승부’도 뜨겁다 12-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