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장훈, 납치 사건 후 이성 불신 깊어진 사연자에 “이상한 사람 20% 미만” (‘물어보살’) 작성일 12-2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qnG2B3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6ba375ead53598e6cc9dd8f07d65a75b137b743d33fa50db6325da656d5502" dmcf-pid="2KBLHVb0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I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tartoday/20251229235703353oseo.jpg" data-org-width="700" dmcf-mid="KEAGQwcn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tartoday/20251229235703353os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I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b3eae26bd10ee74a4fc8aac18393b1eb79a7969f2b492a18074c1c35629516" dmcf-pid="V9boXfKpZn" dmcf-ptype="general"> 방송인 서장훈이 납치 사건을 겪은 후 이성에 대한 불신이 깊어졌다는 사연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div> <p contents-hash="6f0789122b73350ee17d31a1a2a6ffcfd9247819d8835afd09d66417f463d38a" dmcf-pid="f2KgZ49Uti"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납치 사건을 겪은 후 이성에 대한 불신이 깊어졌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64df02734f0883cd8270352bbebce25553801dc2da05c8841daf3d98b62727d" dmcf-pid="4V9a582uYJ"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내 성향이 의심이 많고 조심스러운 편이다. 성인이 되고 납치 사건을 겪고 나서 신념이 더 짙어져서 사람을 잘 못 만나겠더라. 이성을 싫어하거나 비혼주의도 아니라서 좋은 사람을 만나 연애하고 싶은데 나이가 있다 보니 어떻게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5f93faa4c6cafa1572bf7d2f54cf895cf953f37417958ced2d70568eca61dea" dmcf-pid="8f2N16V7Hd"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대학교 시절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 중 낯선 남자가 집까지 따라와 납치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놀란 사연자는 소리를 지르며 바닥에 엎드려 기었고, 사연자의 비명을 들은 어머니가 문을 열자 낯선 남자는 도망을 갔다고.</p> <p contents-hash="e7ae73b1fd21e92360944a71ebf4e7bee0363fa3a85248ad92f42cf157090c36" dmcf-pid="6P8k0M6bHe"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내가 의심이 많고 남자를 못 믿는 게 납치될 뻔한 일로 생겼다기보다는 남자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 내 신념이 ‘자기 팔자는 자기가 꼰다’, ‘신원 불명의 사람은 만나지 마라’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내가 방송에서 한 이야기에 너무 공감하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c85b9253435b186aad3259eab79a8f2180ed7773875471cc130c8a86717063a" dmcf-pid="PQ6EpRPK1R"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이상형을 묻자 사연자는 “태생이 착한 사람이 좋다. 착한데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a61e1d45f921f96eb3758d6dcc40dbfe13ae20bbbe01efbdaa1f3cb6de4b87" dmcf-pid="QxPDUeQ95M"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착한데 아웃사이더 되기가 쉽지 않다. 착한 사람일수록 여러 관계가 얽히기 마련이다. 그건 모순적인 이야기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cd968c4c47356d2f21ed78674f00d90019ddaa776e2aa75cda57a58375b5f779" dmcf-pid="xMQwudx2Zx"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장점을 어필해달라는 이수근에 “활발하지 않아서 남사친이 별로 없다. 열심히 돈을 모아서 이번에 아파트를 샀다. 사치도 없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d028acb636fa6d9064f3756d683dba84f54e6cea239cf0d5e0aab08001775107" dmcf-pid="yWTBcHyO5Q"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모든 건 확률의 문제다. 말도 안 되게 이상한 사람의 비율이 20% 미만이고 80% 정도는 일반적인 기준을 지닌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좋은 일을 겪어서 의심할 수는 있지만 (사람 만나는) 시도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 시도가 없으면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도 낮아진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WYybkXWIX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도연, 첫 대상 후보에 파격 공약 "MBC 無페이 출연+삭발" [MBC 방송연예대상] 12-29 다음 “아내 이효리 사랑해”…이상순, 라디오 우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