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최형우까지 잡은 삼성…불펜 영입 가능성은? 작성일 12-29 42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삼성이 안방마님 강민호 선수까지 붙잡으며 내부 FA 단속에 성공했습니다.<br><br>이제는 이번 시즌 내내 고전했던 '불펜 투수' 영입에 시선이 향하는데요.<br><br>하지만 삼성은 FA보다 다년 계약에 집중한다는 입장입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집토끼 김태훈, 이승현을 시작으로 안방마님 강민호까지. <br><br>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FA 단속에 모조리 성공했습니다.<br><br>동시에 베테랑 포수 박세혁과 다시 '삼성맨'이 된 최형우까지 품으며 삼성 왕조 건설에 박차를 가했습니다.<br><br><강민호 / 삼성 라이온즈> "(형우 형이) '뭐하냐, 계약해라. 내가 너 꼭 반지 끼게 해줄게’라고 저한테 약속했습니다."<br><br>내부 FA 퍼즐을 완성한 삼성의 시선은 이제 외부로 향합니다.<br><br>삼성은 2025시즌 내내 불펜진 고민이 컸던 팀.<br><br>삼성은 이번 시즌 세이브 25개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숫자로도 저조한 성적을 드러냈고, 포스트시즌에는 외국인 선발투수 가라비토와 후라도를 구원 투수로 기용하는 승부수를 띄우기도 했습니다.<br><br>여전히 FA 시장에는 '불펜투수' 김범수와 홍건희, 조상우가 남아있는 상황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지만, 삼성은 추가 영입에 선을 그었습니다.<br><br>삼성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예상보다 좋은 조건으로 선수를 잡을 수 있다면 모를까 우선 계획한 FA 협상은 마무리되었다"며 원태인, 구자욱 다년 계약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br><br>과연 삼성이 외부 보강 없이 흔들리는 마운드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 시선은 내년 3월로 향합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김동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정정아 子, 발달지연·장애경계 극복…“상위 1.85%” 영재 등극 12-29 다음 'MBC 방송 연예대상' 유재석·전현무·기안84, 대상 3파전 속 레드카펫은 축제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