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받았으면”…전유성 공로상 헌정, 제자 김신영 ‘눈물’[2025 MBC 방송연예대상] 작성일 12-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VaboJ6Z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50c25d1eb72076f6c5b035be064b9fb92ce0ff183b697503c2c70c2520e042" dmcf-pid="WZfNKgiP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MBC 방송연예대상].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tartoday/20251229230604892wmmf.jpg" data-org-width="700" dmcf-mid="bZMw6EjJ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tartoday/20251229230604892wm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742c0bc2d9015f20233fc02aad52fe6dc1ad9417147bdafbabc92aff2a3c13" dmcf-pid="Y54j9anQtb" dmcf-ptype="general"> 올해의 공로상은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영원한 희극인 고(故) 전유성에게 헌정됐다. </div> <p contents-hash="606a76ee4162d8bd1b7393e5c26dd5e7e79520c5c466efd2af4ca8921e227c49" dmcf-pid="G18A2NLx1B"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8시 5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열렸다. 진행은 전현무, 장도연이 맡았다.</p> <p contents-hash="3642212d4277ea1bf16fc01d84dc856b40315efaf80fc3fa3e7476978ba0f6d2" dmcf-pid="Ht6cVjoMGq" dmcf-ptype="general">이날 전유성이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월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한 고인을 대신해 무대에는 그의 제자 김신영이 올랐다.</p> <p contents-hash="b7454d32a7269a056e52236e4b8fbee27e465a9681f03a2dde38b68f31cc76be" dmcf-pid="XFPkfAgRtz"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사제지간으로 만난지는 23년이 됐다. 교수님이 직접 받으셨으면 참 좋으련만 제자를 한 번 더 귀찮게 해주신다”며 이내 목이 메는 목소리로 슬픔을 삼켰다.</p> <p contents-hash="25b539fe3379f07148474713d2de66386c7603f7bd17b6580d5b4871d66ab919" dmcf-pid="ZqiIRsDgt7"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교수님이 늘 ‘사람을 웃기려면 네가 먼저 웃어야 한다. 그만큼 네가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앞으로 저부터 즐겁고, 그래서 더 많은 시청자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전유성의 제자’ 김신영이 되겠다”고 다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49cd7ec3a64594f8962620dad13f4c055f56a27cf348b36cd797ee2585cbb8a" dmcf-pid="5BnCeOwa1u" dmcf-ptype="general">유족의 뜻도 대신 전했다. 그는 “지금 지리산에서 방송을 보고 있을 따님 전제비 씨가 ‘어른 예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bea276d9c3feb365b681538b4e54885020d86851d7c757d3a2841b2c07cf16" dmcf-pid="1bLhdIrNGU"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신영은 “오는 1월 28일이 교수님 생신이다. 그날 찾아뵙고 이 상을 바치겠다”며 “대신 받아서 영광이다. 모두가 즐거운 2026년 맞아주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또 “교수님,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렸다.</p> <p contents-hash="036085f2f1b55f2fe2515da931d531bba4061c59505b96cbd43fdd633c9b1b8a" dmcf-pid="tKolJCmjZp" dmcf-ptype="general">‘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한해동안 방송된 예능, 교양,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총 결산하는 자리다. 2025년 MBC에서는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구해줘 홈즈’, ‘푹 쉬면 다행이야’, ‘쇼! 음악중심’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 ‘굿데이’, ‘신인감독 김연경’, ‘시골마을 이장우 2’, ‘극한84’ 등 신규 프로그램들이 다수 방영됐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F9gSihsAG0"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혼산 걔' 박지현, 인기상 수상 (연예대상) 12-29 다음 ‘틈만 나면,’ 이제훈·표예진, ‘모범택시3’의 농구 코트 현장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