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cm 신인상 받고 울었다” 최홍만, 운동선수 이후 20년 만에 ‘하늘나라 어머니께’ 작성일 12-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ET2NLxdf"> <p contents-hash="1af7d95933c34eff22dad989e56de380a520ae579e832e848d67a6282218afcc" dmcf-pid="2wp4w1HlMV" dmcf-ptype="general">‘218cm 거인’ 최홍만이 신인상 트로피 앞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운동선수 시절 이후 20년 만에 다시 받은 ‘신인상’. 그는 가장 먼저 하늘에 있는 어머니의 이름을 불렀다. 무대 위에 선 최홍만의 시간은 기록이 아닌, 삶의 서사로 채워졌다.</p> <p contents-hash="3f3fc3fbcd56340236111fb887a528f2865caf810f5199928303226c617ace14" dmcf-pid="VrU8rtXSM2" dmcf-ptype="general">‘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전현무, 장도연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과 ‘놀면 뭐하니?’를 통해 예능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온 최홍만이 신인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200cb89dbbeb4f77f2dbb9ba1812b2437174258e89b575870b7e96fb3ad83089" dmcf-pid="fmu6mFZvi9"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수상 소감에서 “운동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신인상을 받은 이후, 이렇게 다시 신인상이라는 이름의 상을 받기까지 20년이 걸렸다”고 말하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항상 응원해 준 고경희 작가와,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전해 객석을 숙연하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954179cf587f011a43ad4559c7b362b4455bdd4b99bef5c6480bd765a97dc" dmcf-pid="4s7Ps35T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8cm 거인’ 최홍만이 신인상 트로피 앞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ksports/20251229225103819cyhe.jpg" data-org-width="640" dmcf-mid="bB4LWKzt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ksports/20251229225103819cy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8cm 거인’ 최홍만이 신인상 트로피 앞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659b650c5973fbc962f20f34aba3641e57248358154739d2adb3359de34b02" dmcf-pid="8OzQO01y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ksports/20251229225105121zpvr.jpg" data-org-width="640" dmcf-mid="KEh1MmEo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ksports/20251229225105121zpv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025f47b92a5cef3a8434d380d7be46092877cabc959760f355bbc7a3ad094f7" dmcf-pid="6IqxIptWiB" dmcf-ptype="general"> 이날 현장에서 최홍만의 체격은 다시 한 번 시선을 압도했다. 218cm의 키와 묵직한 존재감은 여전했지만, 무대 위 표정은 한층 부드러웠다. 엄지를 치켜세운 포즈 뒤에는 긴 시간 돌아온 우회로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강인함의 상징이던 선수 시절과 달리, 예능 속 최홍만은 낯선 환경에서 배우듯 다시 시작하는 ‘신인’의 얼굴이었다. </div> <p contents-hash="ce84bf25ffcc263cb8280d313f6db4195cd348ddee07fcc00ac8c984ec4cd3fd" dmcf-pid="PCBMCUFYiq" dmcf-ptype="general">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태도였다. 화려한 기록 대신 “배우고 있다”는 말로 자신을 소개했고, 함께 호흡한 제작진과 출연진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거대한 체구와 달리 말투는 조심스러웠고, 수상 소감의 끝은 끝내 가족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b204191bb7fcfb580283ea79d6549f6ea2808e70eb02a0b33135c43634464ddf" dmcf-pid="QhbRhu3GRz" dmcf-ptype="general">운동선수로 정점을 찍은 뒤, 긴 공백과 굴곡을 지나 예능 무대에서 다시 받은 신인상. 최홍만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기록의 시간이 지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증명. 그리고 그 출발선에서 그는 가장 먼저 어머니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23447c31a33cce5f66981112187dcc4ce4220d13417c95c1e8edb0185fc4422" dmcf-pid="xlKel70Hd7"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y8mG8kNdi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조민아, 전국 1위 보험왕의 '반전'룩…살짝 숨긴 비밀은? 12-29 다음 53년 모태솔로 심권호 “난 키 작고 못 나..고백 거절당할까 무서워”(조선의 사랑꾼)[핫피플]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