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은 없었다…'좀비딸'이 버틴 2025년 극장가 [MD연말결산] 작성일 12-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T9Z49UO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094f3e125f6ff8db36b80d56b0c268dd940d4f49dec24511c752e4b3f2048b" dmcf-pid="Xwy2582u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좀비딸' 조정석, 포스터/마이데일리 DB,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ydaily/20251229223142928dqqg.png" data-org-width="640" dmcf-mid="YxnTAGTs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ydaily/20251229223142928dqq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좀비딸' 조정석, 포스터/마이데일리 DB, 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31276922b443a6af060f0b3294dac57a9d172b4db45a48080a567dbd911c2e" dmcf-pid="ZrWV16V7O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2025년 극장가는 외화 흥행이 두드러진 해였다. 지난해 '파묘', '범죄도시4' 등 두 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한 것과 달리 올해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이 가운데 '좀비딸'이 '주토피아2'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면서 존재감을 지켰다.</p> <p contents-hash="7ab524a0473722f1294e025600bde5df18f2ed812e68faf2b6403966d21053bd" dmcf-pid="5dk1O01ymF" dmcf-ptype="general">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한국영화를 관람한 관객수는 4328만 3075명, 누적 매출액은 4165억 2446만 원이다. 지난해 각각 7147만 2819명, 6909억 5565만 원에 비하면 약 40%가량 줄어든 수치다. 개봉편수는 전년 대비 70편가량 줄었지만, 매출과 관객 감소 폭은 훨씬 컸다.</p> <p contents-hash="65cec23a4fe14f340140bf0bff8e9b2c2a324c4ac9a1a0f5f146052fa5561d41" dmcf-pid="1JEtIptWwt" dmcf-ptype="general">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건 563만 명을 돌파한 '좀비딸'이다. '하얼빈'은 491만 명을 넘어섰지만, 손익분기점인 580만 명에는 못 미쳤다. '좀비딸', '야당'(337만 명), '어쩔수가없다'(294만 명), '히트맨2'(254만 명), '보스'(243만 명), '승부'(214만 명), '노이즈'(170만 명), '검은 수녀들'(167만 명), '얼굴'(107만 명), '세계의주인'(18만 명)만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7bb56ca09ccbe7bb6f9bd41f0ff5e10b7b5a488b7948575880de607f7fd6a" dmcf-pid="tiDFCUFY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얼굴', '세계의주인' 포스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바른손이앤에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ydaily/20251229223144353tnjd.png" data-org-width="640" dmcf-mid="GompSzpX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ydaily/20251229223144353tnj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얼굴', '세계의주인' 포스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바른손이앤에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6c4503d440059bcfdf15187b9603770e6f30097807dfe33b61c26dffabc06d" dmcf-pid="Fnw3hu3Gs5" dmcf-ptype="general">'얼굴'(감독 연상호)과 '세계의주인'(감독 윤가은)은 저예산 영화임에도 뚜렷한 존재감을 남겼다. '얼굴'은 제작비 2억 원의 초저예산 영화임에도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6만 명)을 넘어섰으며, '세계의주인'은 손익분기점인 8만명을 넘어 18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토론토국제영화제(국제관객상), 시체스영화제(감독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p> <p contents-hash="de50b45140574ec68d8b5c794eeb0fdcb2b31a7def58038a63ac00b8b1911c9d" dmcf-pid="3Lr0l70HsZ" dmcf-ptype="general">이에 반해 일본, 미국 영화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과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은 각각 568만 명, 343만 명을 기록했고, 현재 상영 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는 747만 명을, '아바타3'는 403만 명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주토피아2'는 개봉 4일 만에 1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23일 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505583372f9672cf07622dc4f0415f91be3e60f89cc19bc1c2753c4e846dbcee" dmcf-pid="0QaGD5GhOX" dmcf-ptype="general">올해는 외화의 강세가 돋보였지만, 내년은 한국영화의 흥행을 기대해볼만 하다. 나홍진 감독과 류승완 감독이 각각 '호프'와 '휴민트'를 들고 극장가를 찾는다. 외화가 주도한 2025년을 지나, 내년에는 한국영화가 관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인기상 "'나혼산 걔'라고 하시더라, 인기 감사"[MBC연예대상] 12-29 다음 불법 시술 의혹으로 난리 난 '나혼산'서 빛 봤다…'신인상' 옥자연 "연예인 압박 있어" [MBC연예대상]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