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멎는 얼굴 봐서 무서웠다"…김숙, 김수용 심정지 현장 공개 작성일 12-2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n62NLx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f47b7a285d67cb4fbb0d2a599c7738d2011996e95f22f3c0a078dcb3549467" dmcf-pid="XdLPVjoM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이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oneytoday/20251229223503821lltb.jpg" data-org-width="1200" dmcf-mid="WKdQfAgR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oneytoday/20251229223503821ll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숙이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71eac045c5a355fb447a47285c2b0059ad4e600332a9379dab01ff486c9ad7" dmcf-pid="ZJoQfAgRtq" dmcf-ptype="general"><br>방송인 김숙이 김수용의 심정지 순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03bb83f4528a40d6248afc3bf58e5e4af178f26952d05f676be64f5228b0cd3" dmcf-pid="5igx4cae1z" dmcf-ptype="general">29일 김숙 유튜브 채널엔 '죽음에서 돌아온 자 김수용, 그날의 이야기(ft. 임형준, 가평소방서 구급대원분들)'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최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김수용과 심폐소생을 도왔던 임형준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574f6dd691b39e6c3a9c7b843e623e03ed9794258688f8c03d23be9d8bcd5b7" dmcf-pid="1naM8kNdG7" dmcf-ptype="general">김수용이 쓰러졌던 곳에 다시 모인 세 사람. 김숙은 "진짜 아무 소리 안 냈고 (가슴을) 부여잡고 무릎 꿇고 바로 뒤로 쓰러졌다. 오빠(김수용)가 연기를 그렇게 잘하지 않는다. 장난이 아닌 게 딱 느껴지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91c073a5e006769b6bfe28b25cfb94ab852b7ae35e5439869ac8e80b14863fe" dmcf-pid="tLNR6EjJXu" dmcf-ptype="general">김숙은 자기 매니저가 심폐소생술(CPR) 하는 동안 주변에 119에 전화하라고 알리거나 CPR 순서를 지시하는 등 현장을 통솔했다고. 임형준은 "숙이가 모든 걸 다 정리정돈해 줬다. 거의 감독같았다"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ed638157d22d70ffeda49b1285221b72fddf0328a02ff49f2bc152082fb5f794" dmcf-pid="FojePDAiHU" dmcf-ptype="general">임형준은 이어 "내가 (목걸이에 있는) 약을 풀어서 입에 넣었는데 형이 약을 뱉어내더라. 숙이가 약을 다시 주웠다"고 했다. 김숙은 "(김수용이) 입을 앙 다물고 있길래 힘으로 벌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b0b74cea64da0bd4461d907e81422e61eb39e919bd2b080a89bc313ec06089" dmcf-pid="3gAdQwcnYp" dmcf-ptype="general">임형준이 "턱뼈는 괜찮냐"고 묻자 김수용은 "약간 아프던데 너구나. 턱뼈 빠진 것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보통 여자는 못 연다. 나니까 열었다. 이렇게 열어서 집어넣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86c82abfde9741c951703ff906e2ace9e93eab76307f30812ec73c3565e19" dmcf-pid="0SWsEZYC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이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oneytoday/20251229223505186lly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j05Y9qF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oneytoday/20251229223505186ll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숙이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c87632b14fd5881935eedd4759f7710b70fd01761cd6d1b32756034aa10816" dmcf-pid="pvYOD5GhX3" dmcf-ptype="general">김숙은 "여기 다시 오게 해줘서 고맙다. 수용 오빠 잘못됐으면 활동 못 했을 것 같다"며 "형준 오빠랑 나는 수용 오빠 얼굴을 끝까지 보고 있었던 사람들이다. 그때 구급차가 9분 만에 빨리 도착했는데도 하루 같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f9f77348aa0c43c94e41c2c86c4e598ef70d043b666d3b12377b23c7db56a75" dmcf-pid="UTGIw1HltF" dmcf-ptype="general">김숙은 또 "수용 오빠가 쓰러지고 10분 정도 지났을 때 경찰이 왔다. 오빠 얼굴을 보더니 '처음 발견한 사람 누구냐'고 물어서 목격자 진술을 했다"며 당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3aa4e0226993b672231eb487c9a4c79ffd9f8ab42ef1d387835d807a1170a99" dmcf-pid="uyHCrtXS1t" dmcf-ptype="general">사진엔 구급차와 경찰이 출동한 모습이 담겨 위급했던 상황을 짐작케 했다.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김수용은 심폐소생술만 30분간 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55f2e22123f5870357965df8f73ddcca8910f3158991667ab6945b85b0806e5" dmcf-pid="7WXhmFZv51" dmcf-ptype="general">김숙은 "선배님(김수용) 깨어났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면회가 안 된다더라. 근데 면회 가야 할 것 같았다. 숨 멎었을 때 얼굴을 마지막으로 봤으니까. 임종 호흡할 때 모습이 마지막이니까 잠도 안 오고 무서웠다"며 울컥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3a2e6a542f174777cf5f7a35203d8a598080b6ae92a26a89d751eae742b75a" dmcf-pid="zYZls35T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이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oneytoday/20251229223506509pisz.jpg" data-org-width="1133" dmcf-mid="G7bFXfKp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moneytoday/20251229223506509pi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숙이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f222514275919d1ab38d4bbe2d0f910b39e981e7b2896e072fca03a527c38f" dmcf-pid="qG5SO01y5Z" dmcf-ptype="general">이들은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가평소방서 구급대원들과도 만났다. 박민중 구급대원은 "제세동 5~6번이면 돌아오는 분들이 있어서 그 경험을 믿고 하려 했는데 제세동 횟수가 넘어가면서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accfb4efd6322bb5ecd6d9a5a848ad209448b6b9526cee55e9764f52f0c1831" dmcf-pid="BH1vIptWYX" dmcf-ptype="general">이어 "의사한테 보통 1~2번 전화하는데 중간에 한 번 더 연락해서 문의했다"며 "그때 전기충격만 11번 했다. 다른 선배한테 물어봤을 때 전기충격을 11번 하는 게 흔치는 않다더라. 깨어난 것 자체가 기적일 정도"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8cfec240981d26fe02857e34026e62f4119c69cd7495020cd7842e372faf6a" dmcf-pid="bXtTCUFY5H"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의사도 깜짝 놀랐다. 심정지 오고 마비가 오거나 말도 어눌하게 후유증이 있을 텐데 너무 멀쩡해서 천운이라고 했다"며 구급대원과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0b50b9eb7342a27489f742f034b439fec6e58b53c3a2ea54a5b4ab2034603fa" dmcf-pid="KZFyhu3GYG"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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