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 당이페이 꺾고 세계기선전 결승 진출 작성일 12-29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2/29/0002760251_002_20251229221622395.jpg" alt="" /></span></td></tr><tr><td>박정환 9단. 한국기원 제공</td></tr></table><br><br>박정환 9단이 세계기선전 초대 우승에 도전한다.<br><br>박정환은 29일 중구 명동길 로얄호텔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4강에서 중국의 당이페이 9단에게 314수 만에 2집 반을 이겼다.<br><br>올해 출범한 세계기선전 우승 상금은 1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대회 중 가장 많은 4억 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 시간 20초다.<br><br>당이페이와 상대 전적에서 9승 2패로 크게 앞선 박정환은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과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이날 오전에 열린 4강에서는 중국의 왕싱하오가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271수 만에 불계승했다.<br><br>박정환은 “32강을 시작할 때 최선을 다해서 내 바둑만 두자고 생각했는데 결승까지 오르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박정환과 왕싱하오의 결승 3번기는 내년 2월 25∼27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상대 전적은 박정환이 1승 2패로 뒤져 있다.<br><br>박정환은 “내일 당장 결승이 열리면 객관적으로 불리하다고 생각하지만 두 달여 준비 기간이 있는 만큼 잘 준비하겠다. 상대 약점이나 흔들리는 부분을 잘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왕싱하오는 “똑같이 훈련하면서 준비하겠다.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정세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단과 합동 훈련 12-29 다음 이시언 "♥서지승, 2세 품고 있다..복덩이 같아" 임신 소감 [MBC 방송연예대상]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