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도, 악동도 웃었다!…유쾌한 성대결 작성일 12-29 19 목록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와 '코트의 악동' 키리오스가 이색 성대결을 펼쳤습니다.<br> <br> 사발렌카가 영화 '록키' 주제곡에 맞춰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합니다.<br> <br> 상대 키리오스는 불같은 성격 때문에 코트의 악동으로 불리는 선수인데요.<br> <br> 오늘(29일)은 악동 이미지를 벗고 화기애애하고 흥겹게 성 대결을 펼쳤습니다.<br> <br> 키리오스는 기습적으로 '언더핸드' 서브를 넣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사발렌카는 음악에 맞춰 마카레나 춤을 추며 관중의 흥을 돋웠습니다.<br> <br> 사발렌카가 키리오스보다 9% 작은 코트를 쓰는 등 여자 선수에게 좀 더 유리한 조건이 주어졌지만, 축제 같은 맞대결은 키리오스의 2대 0 승리로 끝났습니다.<br> <br> 두 선수는 트로피와 상패를 나눠 들고 테니스 역사상 4번째 남녀 성 대결을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벤투 DNA' 이어간다" 12-29 다음 '기대주'의 시즌 2호 골…엄청난 스피드 '문전 쇄도'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