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이어 ‘재무위기설’까지… 더팩트 vs 차가원, 정면충돌[스경X이슈] 작성일 12-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QAJylw7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bfbfb1e5cd7f0aa531d5faa2fc4116a96718a98da20afd0f70be6f53795ae" dmcf-pid="HyxciWSr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portskhan/20251229180704442gokq.png" data-org-width="460" dmcf-mid="Xt0Xl9qF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portskhan/20251229180704442gok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0303880975cea708dac8acb40698ff9804f9dea780559b4a7fd749c64b730f" dmcf-pid="XWMknYvmpE" dmcf-ptype="general">가수 MC몽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원헌드레드’를 둘러싼 잡음이 점입가경이다. 앞서 두 사람의 불륜 의혹을 보도했던 온라인 매체 ‘더팩트’가 이번엔 소속 레이블의 재무 상태와 자금 흐름을 정조준하며 2차 압박에 나섰다. 이에 차 회장 측은 “악의적인 왜곡 보도”라며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p> <p contents-hash="cc81bad2c3377def50210615069249ad8b9d4c94ac20a1688e71d8628a743239" dmcf-pid="ZmKJ8sDg7k" dmcf-ptype="general">■ “매출액 절반이 의상비? 수상한 자금 흐름”</p> <p contents-hash="e65f7a854a8d36d957a32caee41cf373e287868e93d02401fae0982b2e0ec668" dmcf-pid="5s9i6Owa0c" dmcf-ptype="general">29일 ‘더팩트’는 원헌드레드의 핵심 레이블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완전 자본잠식’ 상태라고 보도했다. 특히 2024년 의상비 지출이 매출액의 57%에 달하는 108억 원에 육박한다는 점을 들어 ‘기형적인 자금 흐름’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654152eef51669e0a2cb82d2d89c0336e01b373a0e25d7260c5589fdf9d8974a" dmcf-pid="1O2nPIrN3A" dmcf-ptype="general">또한 첸백시(백현·시우민·첸)가 소속된 ‘INB100’ 역시 선수금 720억 원을 받았음에도 현금 보유액은 6000만 원에 불과하다며, 수익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는 의구심을 표했다. 이는 소속 연예인들의 정산 및 활동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4c476cec65d559aae18dfa778498fd81965e7b6705e9f426f19baba896e6e71" dmcf-pid="tIVLQCmjUj" dmcf-ptype="general">■ 원헌드레드 측 “단순 기재 오류를 자금 유출로 둔갑시켜”</p> <p contents-hash="285587f608e8a28434c79fc0957f5d63925b1abc678a435447674a84d7d22c2d" dmcf-pid="FCfoxhsAUN" dmcf-ptype="general">보도 직후 원헌드레드는 입장문을 내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108억 원의 의상비에 대해 “감사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의상비와 제작비 항목이 뒤바뀐 기재 오류”라며 “이미 오류를 확인해 2026년 정정공시가 반영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844ef99fdf859cf3d15e171b615df6c18276e77497f283a1ffc4300d6026871" dmcf-pid="3h4gMlOcFa" dmcf-ptype="general">720억 누적 선수금 의혹에 대해서도 “2023년과 2024년 수령액을 단순 합산한 계산 오류이며, 실제 추가 수령액은 140억 원 수준”이라고 일축했다. 오히려 차 회장이 사비로 지급한 선급금 총액이 받은 선수금보다 훨씬 크다며 재무 건전성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1f8d08a603648043ded230ae133c05d1ceccb87954761f05ecc19774a488863" dmcf-pid="0l8aRSIkFg" dmcf-ptype="general">이번 사태는 단순한 재무 논쟁을 넘어 양측의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더팩트’측은 “빅플래닛메이드와 INB100은 급격히 침몰하는 것이 확연히 보이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도대체 무엇이 상황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지 그 대답은 차가원이 갖고 있다”고 말했고, 차 회장 측은 앞선 ‘불륜설’ 보도에 이어 이번 재무 기사 역시 반론권이 보장되지 않은 악의적인 공격으로 규정했다. 특히 차가원 회장 측은 “더팩트의 허위·왜곡 보도로 당사 및 관계사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천명했다.</p> <p contents-hash="36160371de4c7991a53c7930128aede2836a293d7b7a23c588d4e44d1e388ef6" dmcf-pid="p1LOAtXSzo"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병기 공정위원장 “김범석, 총수 지정 적극 검토” 12-29 다음 "신춘문예 출품작, 다 냄새가 나" 티 안날 줄 알고 썼던 '이것' 심사위원 알아챈 이유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