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스타 총출동했는데…뼈도 못 추리고 1%대 시청률 이어가는 예능 작성일 12-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cSLGTs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c3256602e5981f17a20eccf39c7adf30a6cbe047b9cb38057c176f17c629e5" dmcf-pid="bLkvoHyO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5158eqaj.jpg" data-org-width="1000" dmcf-mid="H7K3szpX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5158eqa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828182b951e63d3a9df207ebb4aa0fb9acc89a197041e0c41d1cf3548e70ea" dmcf-pid="KoETgXWIGT"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KBS2 대표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가 역대급 섭외에도 불구하고 낮은 시청률로 애를 먹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시청률은 0.8%로, 이는 최고 시청률(1.4%)과 2배 차이 나는 수치다. </p> <p contents-hash="3e3bf2571c3f6b299ec2c7a19ec40386a89b3309bba340203dc395012822d578" dmcf-pid="9NrYj1Hl1v" dmcf-ptype="general">2023년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로 첫 스타트를 끊은 '더 시즌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후속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제작을 맡은 박석형 PD는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에서 "각 음악 장르에서 독보적인 뮤지션이 각자 4개 시즌을 진행하게 된다. 당연히 MC의 색깔이 시즌에 반영되겠지만 본질은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d0a2682e3b812928413b65e3fca81e8e87ce439682d96c33433c682c3bba176" dmcf-pid="2jmGAtXSZS" dmcf-ptype="general">당시 전작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진행자 유희열이 갑작스러운 표절 논란에 휘말리면서 600회를 끝으로 갑작스럽게 종영한 바 있다. 몇몇 누리꾼은 이 점을 꼬집으면서 '더 시즌즈'가 MC 리스크로 인해 시즌제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3e446877952988749822b0f62bc3da14a56a4bdaa42def4d928583e07c63a" dmcf-pid="VAsHcFZv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6558uggb.jpg" data-org-width="1000" dmcf-mid="7M5by49U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6558ugg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b39a672ef5c35b6b2bbae95a6e5846a2cedaf52b02c902fdc23c64e1a47fad" dmcf-pid="fcOXk35TGh" dmcf-ptype="general">이같은 의혹에 박 PD는 "진행자 리스크 때문에 이런 시즌제를 택한 게 아니다.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고 싶었고 이를 MC를 통해 구현하고 싶었다"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이전과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임했다"고 설명했다. 또 박재범은 노영심부터 유희열까지 이어진 30년 전통의 KBS 음악 토크쇼의 명맥을 잇는 것에 대해 "이름 걸고 하는 것이라 신중하게 생각한다. 30년의 전통이 있는 방송이지 않나. 제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또 이창수 PD는 "좀 더 발칙하고 새롭게, 'KBS에서 이런 것까지 할 수 있었냐'는 반응이 나오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51db538e035bbff3377caae8b5573ca31c87671f0910cfe9a27a341c24fb3" dmcf-pid="4kIZE01y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7926tdcr.jpg" data-org-width="1000" dmcf-mid="zPQN2DAi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7926tdc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4a3745bdc5fedc73bb55e8c45fddca10a6ff90667e03431c7f418b6f914019" dmcf-pid="8EC5DptW5I"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런 목표에도 불구하고 '박재범의 드라이브'는 시청률 0~1%대를 오가면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박재범의 후임으로 섭외된 잔나비 최정훈, 악뮤 역시 비슷한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이후로도 이효리, 지코, 이영지 등 연예계 대형 스타들이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시청률 자체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이에 대해 박 PD는 지난 3월 '2025 KBS 봄 신상 예능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저조한 시청률은 맞다. 그러나 시청률 0%대는 아니었고 1%대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100만 원에서 만 원을 빼는 것과 10만 원에서 만 원을 빼는 건 차이가 크다. 지난 여섯 시즌 시청률 평균을 내봤는데, 명백하게 1% 대가 맞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9bca0ccbe199dcd586aaf1b9e87acff9bf0eb9e9e62b7b337e61db4a61c358" dmcf-pid="6Dh1wUFY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6558uggb.jpg" data-org-width="1000" dmcf-mid="7M5by49U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6558ugg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e85d8b46d16d8732090c6824a11030021457d88662a395e6df3b349709ff99" dmcf-pid="Pwltru3G5s" dmcf-ptype="general">그는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잣대가 있을 수 있다. 특히 KBS 같은 공영방송사는 시청률이 유력하다"면서도 "'더 시즌즈'는 화제성과 콘텐츠 도달률이 높다. 그걸 나타나는 게 조회수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클립 조회수가 총 3억 뷰가 넘는다. 수익은 모르겠지만, 조회수는 KBS에서 압도적이다. 그런 것도 함께 고려됐으면 좋겠다.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플랫폼이 많아질수록 평가 요소도 다양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청자 역시 "일요일 밤 11시 시청률이 잘 나오기가 어렵다", "시간대 영향이 큰 것 같다", "미묘하게 MC 영향도 있는 것 같다" 등의 분석을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72aa9900a85d508da319ddca01c4a141b2e630c34885acdbf71ecee5e78b06" dmcf-pid="QrSFm70H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9305sbwe.jpg" data-org-width="1000" dmcf-mid="qxLmMlOc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75709305sbw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b31de22e2631285548a807dff04cb71ad88fb829b8eab9c7ee874bfbf3121b" dmcf-pid="xmv3szpXGr" dmcf-ptype="general">지난 9월 '10cm의 쓰담쓰담'으로 돌아온 '더 시즌즈'는 10cm 특유의 따뜻한 진행과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권정열은 전 시즌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언급하며 "전 박보검 님에 비해 거의 모든 부분이 취약하다"면서도 "KBS 심야 프로그램에 오랫동안 친숙하게 얼굴을 내비쳤다는 장점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그는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더 시즌즈' 시리즈를 통틀어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했으며 현재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러우면서도 감초 같은 진행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더 시즌즈'는 진행자와 구성, 무대 완성도 면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만큼, 음악 프로그램의 존재 방식과 평가 기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남기고 있다. 이에 따라 '더 시즌즈'가 단기적인 수치보다 음악 프로그램으로서의 정체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어떻게 유지하고 확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f9f6e254be309d31792ad63f3277de1caf6ee2b2e41fb34e251a14988bceea2" dmcf-pid="yKPa9EjJHw"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KBS2 '더 시즌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람 피웠다고 일본도 휘둘러 " '캐나다 유학파' 딘딘 썰에 존박도 '경악' (딘딘은 딘딘) 12-29 다음 김지우, ♥레이먼 킴 뒷정리 덕에 김장 클리어 “순식간에, 든든하다”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