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상대는 e스포츠" 당구연맹 비전 선포, "학교-여성-젊음 참여 기반 확대" 작성일 12-29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083_001_202512291746159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당구가 e스포츠를 경쟁 상대로 선언, K-빌리어드로 재탄생한다.<br><br>대한당구연맹은 28일 대전 유성구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빌리어즈 페스티벌(Billiards Festival) 2025'에서 'K-빌리어즈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한국 당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br><br>연맹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K-Billiards for All Generations!'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당구는 운동이며, 당구는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당구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대중 스포츠이자 미래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성장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br><br>비전 실현을 위한 추진 과제는 크게 ▲학교·여성·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종목의 체제 변화 ▲빠르고 역동적인 경기 도입과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스포테인먼트의 성장 ▲누구나 프로가 될 수 있는 디비전 체계 완성과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대비한 K-Billiards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제시됐다.<br><br>연맹은 'School·Gender·Young' 전략을 통해 유·청소년과 여성,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종목 생태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이를 당구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083_002_2025122917461683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포켓볼을 활용한 학교 체육 연계 유·청소년 당구 확산과 여성 친화적 환경 조성,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공간 확대 등을 통해 당구를 생활 속 스포츠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기존의 시니어 중심 이미지를 벗어나 젊은 세대가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br><br>이날 무대에 선 서수길 당구연맹 회장은 "우리의 경쟁 상대는 e스포츠"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연맹은 당구를 'Dynamic·Festival·Visual' 전략을 바탕으로 '보고 싶은 스포츠'로 확장한다. 경기 방식의 역동성을 높이고 대회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한편, 경기장 연출과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관전 경험을 강화해 당구를 트렌디한 축제형 스포츠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K-당구' 모델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적용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키는 등 세계로의 확장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br><br>이를 위해 'Division·Standard·Global' 과제 아래 디비전리그 체계의 완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D5부터 D1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구조를 통해 선수 성장 경로를 명확히 하고, 운영 기준과 행정 표준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당구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겠다는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9/0005454083_003_2025122917461689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대한당구연맹은 "K-Billiards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K-당구' 모델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국제 무대로의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etflix Korea ready to rumble as it starts streaming WWE to local screens this week 12-29 다음 방탄소년단 진-방탄소년단-이채연-브브걸-CarTon 아이돌픽 위클리 1위 [DA:차트]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