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뒤에 박정환 있다…세계기선전 결승 진출 왕싱하오와 첫 패권 다툼 작성일 12-29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강전서 당이페이에 2집반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2/29/0002783826_001_20251229173214181.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한국 바둑랭킹 2위 박정환 9단이 세계기선전 초대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8강전에서 탈락했지만, 박정환이 한국 기사의 자존심을 지켰다.<br><br> 박정환은 29일 서울 중구 명동길 로얄호텔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4강전에서 중국의 당이페이 9단을 상대로 314수 만에 흑으로 2집 반을 이겼다.<br><br> 이로써 박정환은 중국의 왕싱하오 9단과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전날 8강전에서 신진서를 꺾은 왕싱하오는 이날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제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br><br> 이날 승리로 국내 팬들에게 기쁨을 안긴 박정환은 내년 2월 25∼27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중국의 떠오르는 강자 왕싱하오와 우승상금 4억원을 놓고 결승 3번기를 벌인다. <br><br> 박정환은 이날 4강전 중반까지 당이페이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고, 후반 상대의 대마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중앙 백 석 점을 따내면서 우위를 잡았다. 이후 당이페이가 100여수를 더 두며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박정환은 2집 반을 남기며 승패를 갈랐다. 박정환은 당이페이와 상대 전적에서도 9승 2패로 앞서 나갔다.<br><br> 올해 출범한 세계기선전의 우승상금은 1년 주기 세계대회 중 가장 많은 4억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간판 신유빈 참석’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훈련 12-29 다음 메르세데스 벤츠 E 350, 75년 이어온 세단의 정석 [더게이트 시승기]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