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2025 l 철옹성 넷플릭스, 이에 맞서는 합종연횡 작성일 12-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cQDYvmsX">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tblaTUFYsH"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45dbdc9e5bd18d2b0f8beba410d7751bf7b382fe9500f9d6e7280ae64535fc" dmcf-pid="FKSNyu3G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2188pycm.jpg" data-org-width="600" dmcf-mid="6aR18anQ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2188py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ae7d88bb2924bc0becaa5959125091ded0fecdf94d55117267b9aaa6a60390" dmcf-pid="39vjW70HEY" dmcf-ptype="general"> <p>1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 콘텐츠 이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이용률은 47.6%를 기록했다. 이어 쿠팡플레이(18.9%), 티빙(13.1%), 디즈니플러스(8.3%), 웨이브(4.9%) 등이 뒤를 이었다. </p> </div> <div contents-hash="54189f0ac138eb46986cefca1f2dbe42178516927b08a257c34c02d2814a70e7" dmcf-pid="02TAYzpXsW" dmcf-ptype="general"> <p>올해 OTT 시장 역시 넷플릭스가 시장 선두 자리를 단단히 유지했다고 볼수 있다. 다만, 이에 대응하기 위한 OTT 마다의 다양한 전략이 등장하며 변동을 예고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b869a629854181e1c3dd08b486de81137617688c21c9efca14d9c5cb25479c" dmcf-pid="pVycGqUZ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3466htkq.jpg" data-org-width="600" dmcf-mid="QJJ3QAgR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3466ht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e89775cf623444eb71cc740f6468a498a6e025ff4cf1495dd8e9958bc24b48" dmcf-pid="UfWkHBu5ET"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의 질주는 상반기부터 시작됐다. 특히 연초 '중증외상센터'와 '폭싹 속았수다'의 연이은 성공은 역시 넷플릭스라는 믿음을 심어줬다.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폭싹 속았수다'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의 심금을 울렸으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었다. 주지훈, 추영우 주연의 '중증외상센터' 역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메디컬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p> </div> <div contents-hash="fd95e07868658d8616f8dd65cea9c95ff7f9f620397798bcd755fb3bb12bb3eb" dmcf-pid="u4YEXb71wv" dmcf-ptype="general"> <p>이 밖에도 대단원의 막을 내린 '오징어게임3'를 비롯해 '멜로무비', '악연', '탄금', '광장', '트리거', '애마', '은중과 상연', '다 이루어질지니', '당신이 죽였다', '자백의 대가', '캐셔로' 등의 작품이 시청자를 찾았다. 영화 부문에서도 설경구, 홍경, 류승범 주연의 '굿뉴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연말 공개된 '대홍수'는 극단적인 호불호에도 좋은 성적을 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e3222ad756d2ee47e08bdf1b3fc318f1a4a8fb0df5bd416987090bbc6f083c" dmcf-pid="7nUvzM6b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4714fjpm.jpg" data-org-width="600" dmcf-mid="yctcGqUZ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4714fj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dc32bdca3d79fbf52805099d8acfef5b8dd2c4b957befc76a7cae965a2614c" dmcf-pid="zLuTqRPKsl" dmcf-ptype="general"> <p>전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아니지만, K-컬쳐를 다룬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전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여러 가지 신기록을 세웠다. 작품 뿐만 아니라 OST '골든' 역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됐다. </p> </div> <div contents-hash="375f84fd15c2db004fd10162a3c0d3e2ee2948a8ba3257107acc7d9297a50d57" dmcf-pid="qo7yBeQ9mh"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는 예능도 도드라졌다. '솔로지옥'을 시작으로 '대환장 기안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피지컬: 아시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동안 접점이 없던 나영석 사단의 에그이즈커밍과 마침내 손을 잡았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케냐의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케냐 간 세끼'는 나영석 사단이 가진 고유의 맛을 넷플릭스로 이식해 나름의 성공을 거뒀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1c59786fa1003de27acdbdb17272eef1a03ac447176a8a03c2fd5f1ea50f87" dmcf-pid="BgzWbdx2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쿠팡플레이,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5981hhch.jpg" data-org-width="600" dmcf-mid="9jdxwGTs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5981hh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쿠팡플레이, 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eddafa6fcf5b1850defc6d10c4c98a8753cf8ca39768c6446aac1142b0b98a" dmcf-pid="baqYKJMVOI"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에 이어 가장 많은 점유율을 기록한 쿠팡플레이 역시 예능 라인업이 도드라진다. 'SNL'을 비롯해 '직장인들', '저스트 메이크업'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청자를 확보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72c58632d89bac369cf1f51a4b9c0c88a1aeb5358e84956568a72b7b92b8834" dmcf-pid="KNBG9iRfrO" dmcf-ptype="general"> <p>또 다른 글로벌 OTT 디즈니+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전지현-강동원을 내세운 '북극성'이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만큼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래도 '하이퍼나이프', '파인: 촌뜨기들', '조각도시' 등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연말에는 현빈, 정우성을 앞세운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시도 중이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fde069192fd7aaf12a65fc2b2954d62e7f19827c65f24dfc167c1af0b6bad2" dmcf-pid="9jbH2ne4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7299clxm.jpg" data-org-width="600" dmcf-mid="7nnesZYC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7299cl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62cd08b7eca4db46652a19ae2a59368727baefd265b06c426228253f6eb2f1" dmcf-pid="2blaTUFYmm" dmcf-ptype="general"> <p>티빙은 '원경'을 시작으로 '스터디그룹', '춘화연애담', '샤크: 더 스톰', '러닝메이트' 등을 선보였다. 연초 차주영 주연의 '원경', 황민현 주연의 '스터디그룹'이 주목받았지만, 이후에는 아쉬운 성적이 이어졌다. 그러다 11월에 공개된 '친애하는 X'가 김유정의 재발견이라는 평가와 함께 어느 정도의 성적을 냈다.</p> </div> <div contents-hash="9d82aef69db484176f6751e44df2c2f2d1f987abe95a3a9bb0dff8006a30c9b7" dmcf-pid="VKSNyu3Gmr" dmcf-ptype="general"> <p>'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S라인', '단죄', '제4차 사랑혁명', '콘크리트 마켓' 등을 선보인 웨이브 역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d2ce05bf2a8e1457dbe11de2e24c7016bdbffb5e4f1d2e4e2fb1b510da44fc" dmcf-pid="f9vjW70H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디즈니+, 티빙,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8523yxpf.jpg" data-org-width="600" dmcf-mid="XMgiCtXS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8523yx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디즈니+, 티빙,웨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73363b2ac6758f651a12de65acfc0aaba6454b73129e6ad18e958b387fe879" dmcf-pid="42TAYzpXDD" dmcf-ptype="general"> <p>내년 OTT 지형도에는 적지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일단 티빙과 웨이브의 결합이 관건이다. 2023년 합병을 공식화한 티빙과 웨이브는 지난 6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 결합 승인을 받았다. 다만 티빙의 2대 주주인 KT가 합병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KT 차기 CEO가 내년 3월에나 공식 선임될 예정이라는 점도 속도를 늦추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b7d9a26bab5ea07642ef242792dda29b7672e9b2f1b7a997c7ac9da0830e0561" dmcf-pid="8VycGqUZDE" dmcf-ptype="general"> <p>공식적인 합병은 늦춰지고 있지만, 양 사는 이미 통합 요금제를 출시했다. 여기에 디즈니+ 까지 합쳐 3개 플랫폼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3자 결합 OTT 상품도 출시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16e92bd382a197ea6a182f7e47cbc45cdf4cc03c0e9e435caf3b6149b33626" dmcf-pid="6fWkHBu5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9778bohg.jpg" data-org-width="600" dmcf-mid="5trdO5Gh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IZE/20251229172109778bo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eb11e63de62e23a24eff8bca44750020fa6a9d8c0f6c6937fa4771bb6774ec" dmcf-pid="P4YEXb71wc"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본사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중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를 인수하는 내용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넷플릭스와 HBO 맥스 구독자를 합하면 4억 명이 이용하는 슈퍼 OTT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비판적인 시선과 파라마운트의 적대적 인수 시도가 변수다. </p> </div> <p contents-hash="c6511a7dda65fd54898f4b6785b69341e95e40b9b26ed03562cb70fda625167d" dmcf-pid="Q8GDZKztwA"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의 경우 오리지널 드라마, 예능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K리그, 국가대표 A매치, NFL, F1 등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한 것을 바탕으로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이밖에도 지드래곤의 콘서트 티켓 예메나 '무한도전' IP를 활용한 마라톤 행사 등을 연달아 개최하며 계속해서 확장을 시도해 나갔다. 다만, 본진이라 할 수 있는 쿠팡을 향한 부정적 시선이 걸림돌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진기, MBC '판사 이한영' 합류…성공+야망 이룬 정치인役 12-29 다음 [이슈] “임짱의 5만가지 소스·손종원 30만 팬덤”…'흑백요리사' 시즌2도 대박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