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인수 제안 뿌리친 망고부스트, 빅테크 투자 잇따라 작성일 12-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온자산 FI 투자...삼성전자·AMD·카카오는 SI<br>김장우 서울대 교수가 창업<br>데이터센터 과부하 줄이는 칩 제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3E59qF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8e5dcb9428e1ac5f8ae310912f6a6342db5b0692cffd3a87478ab85c71ac5d" dmcf-pid="qQ0D12B3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망고부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chosun/20251229172502230ybyd.jpg" data-org-width="1536" dmcf-mid="75r4kylw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chosun/20251229172502230yb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망고부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59d3152f1b7a988076fec796512e37884be32b2d0c16b0ee5e015621799988" dmcf-pid="BxpwtVb01i" dmcf-ptype="general">글로벌 데이터처리가속기(DPU) 기업 망고부스트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글로벌 빅테크와 투자 업계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AMD와 삼성전자, 카카오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 가운데, 재무적 투자자(FI) 중에서는 아이온자산운용이 680만달러(약 100억원)를 투자했다.</p> <p contents-hash="22841785be1fed8728d5478d8d9709913a9c36b9335f592981432835affdd483" dmcf-pid="bMUrFfKpYJ" dmcf-ptype="general">망고부스트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 세계적 석학인 김장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DPU 기업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그래픽처리장치(GPU)만으로 시스템 성능을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무리 강력한 GPU라도 데이터 이동·저장 구간에서 병목이 발생하면 연산 성능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내 과부하를 줄이고 서버 효율을 극복해 이런 병목을 해결하는 칩이 바로 DPU다.</p> <p contents-hash="4a7d5aad19bf9bf79fb3ba5018f73bf274f61a8f0477a383c1e31749aea079b1" dmcf-pid="KRum349U5d"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은 유명 DPU 기업들을 적극 인수하고 있다. AI 칩 최강자 엔비디아도 지난 2019년 멜라녹스를 인수하면서 DPU 기술을 확보했다. 미국 워싱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망고부스트는 현재 남아 있는 독립 DPU 기업 가운데 가장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948c56f1fc2909444281ad64784880ee61421f6192ff30995d213c43fc87c363" dmcf-pid="9e7s082uXe" dmcf-ptype="general">망고부스트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AMD,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러브콜을 받으며 파트너십을 쌓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엔비디아에서 구체적 인수 제안이 있었으나, 망고부스트는 본격적인 양산을 앞둔 시점이라는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망고부스트를 주요 파트너로 낙점하는 등 국내 대기업의 관심도 높다.</p> <p contents-hash="316b38c11f03deb1b9362012d5adb97aab131c0d1f5517ea8b61293f83626072" dmcf-pid="2dzOp6V7YR" dmcf-ptype="general">이번 라운드에서 유일한 FI로 나선 아이온자산운용은 비상장·딥테크 전문 운용사다. 1조원 이상 몸값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의 핵심 FI로 잘 알려져 있다. 아이온은 지금까지 퓨리오사AI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약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퓨리오사AI가 IPO 추진, 글로벌 투자자 유치, 메타와의 M&A 협의 등 중요한 결정 때마다 실질적 조력자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번 망고부스트 투자 역시 퓨리오사AI가 직접 아이온자산운용을 추천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e069a54b8bfbba3ab6d4ef533e74250c04b35be753fc6b56d5755cc9636b85a" dmcf-pid="VJqIUPfzYM" dmcf-ptype="general">아이온자산운용 김우형 대표는 “망고부스트는 창업자는 한국인이지만 기술 수준과 인력 구성 모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이라며 “미국 현지에서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이 주목하는 회사로, 향후 전략적 제휴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英가디언 “한국영화는 붕괴 수준” 경고…K팝도 위험하다 12-29 다음 AI 전면에⋯네이버-카카오, 2025년 안정적 실적 속 전열 정비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