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 훈련…"함께 날자" 작성일 12-29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말 맞아 화합·교류의 장 마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9/0008685096_001_2025122917131458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 여자 탁구단이 29일 장애인 탁구선수들과 합동 훈련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과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합동 훈련 등으로 땀을 흘리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br><br>대한항공은 29일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여하는 '합동훈련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훈련에는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과 지도자, 장애인 탁구선수와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br><br>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Flying Together, Growing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br><br>선수들은 이날 기본적인 몸풀기부터 공을 주고받는 랠리, 스윙 연습 등 훈련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다과를 함께 나누며 트레이닝 방법과 훈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br><br>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겨라는 "탁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나가고 있다는 점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모두 다를 바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이번 합동훈련으로 탁구선수로서 동질감과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1973년 창단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탁구팀으로 이은혜, 신유빈 등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br><br>특히 사내에 스포츠 직능을 신설해 장애인 선수를 직원으로 채용하고, 선수로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br><br>대한항공은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특허절벽' 앞둔 빅파마 늘자…M&A 큰 장 열렸다 12-29 다음 장애인체육회, 올해 13개 시도지회에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