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학교 떨어져"… 선천적 재능 보인 곳은? 작성일 12-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avFfKpk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5b4977f7d56b7a02d05c3a9a2e3c022163fecf03f99645d93311bb37eb5741" dmcf-pid="32NT349U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의 학교 생활과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0852xkn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1t8LOwa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0852xk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의 학교 생활과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b1097f72999aeff4b74311a1d77b090a80dcbcc4237c9288ebba7bd508c2a9" dmcf-pid="0Vjy082ugk" dmcf-ptype="general">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의 학교생활과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유했다. </div> <p contents-hash="7a4cbac4e84947931952fbc96774a26e82df82cc0afe3b4c886df565ec16fee0" dmcf-pid="pfAWp6V7cc"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성인이 되는 오윤아 아들 송민의 목표는 수영선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div contents-hash="ec8195d7487325613a276b4f4ca98858f4a01d691796ba286a57f3e0d5459a90" dmcf-pid="U4cYUPfzoA" dmcf-ptype="general"> 영상에서 오윤아는 아들이 곧 성인이 되냐는 물음에 “맞다”라고 답하며 “민이 학교에서 떨어졌다. 반에서 두 명이 떨어지는데 그 두 명 중 한 명이 걔라니”라면서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3c69c92c6e48d2ef2a078d2321e56e356be07a8b1825fef176de77d4282a65" dmcf-pid="u8kGuQ4q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이 학교에 떨어졌다.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1190kam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Jt8LOwa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1190ka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이 학교에 떨어졌다.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bd9155b751d6c5932a4dba37f01210a88e394b5b9928354f1ad7c45d105813" dmcf-pid="76EH7x8BAN" dmcf-ptype="general"> “그거 이탈만 안 하면 된다고 그러지 않았느냐”라는 물음에 오윤아는 “이탈만 안 하면 되는데 민이만 유일하게 이탈했지. 진짜 특이한 애야, 쟤도. 3년 내내 잔 것 같아 아침에”라고 말했다. </div> <div contents-hash="5be82cd8db228d5278418b1ba39503aa939280d4a9d0256f33550aca097ccc74" dmcf-pid="zMm1bdx2ca" dmcf-ptype="general"> 오윤아는 “미국에서 잘 따라다니고 엄청 짜증도 안 내고 잘해서 나 되게 잘할 줄 알았다”라면서 “그래서 ‘얘 학교 가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웬걸, 학교를 가보니까 아주 애가 너무 못하는 거야”라면서 막상 잘하는 줄 알았던 아들이 특수학교 전공과에 떨어지고 나니 받아들이지 못하고 눈물이 났다고 이야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e81661d5bf6a934f9e33dc2ce1d70b9799d9a7bfd340f1b9c97bf0bc394953" dmcf-pid="qRstKJMV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를 방치한 것 같다는 생각에 자책하는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1504bcik.jpg" data-org-width="1200" dmcf-mid="5VnCZKzt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1504bc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를 방치한 것 같다는 생각에 자책하는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41a1733ef3f6c403ffff7f0062df8ebab6aeaf5dbfae75856335bcce6941d8" dmcf-pid="BeOF9iRfko" dmcf-ptype="general"> “애를 내가 너무 잘못 키웠구나”라고 말하던 오윤아는 “아들이 조금 더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방치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9ac3265c97e23f264cf96656121160f27fa0f04c53690ceb98ae41b2f25b0972" dmcf-pid="bdI32ne4cL"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학교에 떨어진 친구의 어머니에게 민이처럼 특수 체육을 하는 친구들이 직업을 갖기 좋다는 정보를 듣게 되었다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6e64ce88a7f49ddcd35169503daa589ae9f2864629da556da80332491860d250" dmcf-pid="KJC0VLd8gn" dmcf-ptype="general"> 그중 수영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희소식이라고 생각한 오윤아는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부원장 선생님이 전담하면서 민이가 수영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 선생님이 작년에 ‘민이는 충분히 실력이 되니까 어머니, 한 번 (대회에) 나가보세요’ 이러는 거다”라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ea4c0d0899c91c85fd56a49087c4720d0cc21ef1bfd5e8f5d6780f00310fa9" dmcf-pid="9ihpfoJ6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들의 선천적 재능을 발견한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1810wdbo.jpg" data-org-width="1200" dmcf-mid="1gH9eDAi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1810wd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들의 선천적 재능을 발견한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91074099e59da5b4a46feaa420e71aaf53ba4197f62b886a9b4471ad612a28" dmcf-pid="2nlU4giPaJ" dmcf-ptype="general"> 오윤아는 “그게 무슨 대회였냐면, 스페셜 대회였다. 패럴림픽. 나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그런 선수권 대회였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번 처음에 대회를 나갔다가 잘하면 다음 대회가 지방에 있는데 거기 나갈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c26f20e058806142a588af7ea0aca63e81197f8f4dd682ccf05409edf0fcfc17" dmcf-pid="VLSu8anQjd"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선생님이 너무 희망적인 이야기를 처음 했다. 민이는 충분히 나갈 수 있다고. 선수로 등록하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있더라. 조만간 거기 가서 유튜브를 찍고 정보를 알아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p> <div contents-hash="88824806dad1f333fd3e6b3a210df99c40b37d1068b2de0ebb8b4754edcb5ff7" dmcf-pid="fov76NLxge" dmcf-ptype="general"> 오윤아는 “민이가 피지컬이 좋고 잘하니까 충분히 잘할 것 같다. 승부욕이 있으면 잘할 것 같다”라면서 “선생님이 지금은 경쟁심도 경험도 없으니까 쌓으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했다”라며 현재는 아들이 시작 사인을 듣고 출발하는 훈련을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2f152299032791ebb9b24a072b2d5d3e615265e7e0079b2f1b11c3e1582bc1" dmcf-pid="4gTzPjoM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로운 희망을 찾은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2121viuu.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X2dwcn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segye/20251229165242121vi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로운 희망을 찾은 오윤아.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65cd0abc81a920b50d87d15a22c6e3a1b2fffa17a249bc3062119e66955999" dmcf-pid="8ayqQAgRAM" dmcf-ptype="general"> 오윤아는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라면서 “상상만 했던 것들이 이제는 현실로 이렇게 맞춰지는 것 같아서 굉장히 신기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상상을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1fd61847057703d35f94e65c97f43aa38bff4184e28008a33cf7b2e07dcf368" dmcf-pid="6NWBxcaecx" dmcf-ptype="general">절망의 틈에서 포기하지 않고 다른 길을 찾아 나서는 오윤아의 모습에 다른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응원과 공감의 반응을 남기며 오윤아를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73bc8824e8ae3ad6a1cda208de7f4ec3f66e7d5f22d105028f6cfb3575c13dbf" dmcf-pid="PjYbMkNdAQ" dmcf-ptype="general">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송민 군을 뒀다. 하지만 지난 2015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p> <p contents-hash="bab5e08785d4e215d8bb1dc2af6682a412664e74864b41f9ffb24aa53741ba39" dmcf-pid="QAGKREjJkP" dmcf-ptype="general">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X진상, 정신적 타격 심해"… 이시영, 이번엔 캠핑장 '진상' 폭로 등장 12-29 다음 백종원♥소유진 11세子, '170cm' 母 따라잡은 '폭풍성장'..."아들과 콘서트 데이트"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