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훈련해요' 대한항공, 탁구 합동훈련 개최 작성일 12-29 27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항공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함께 훈련하며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br><br>대한항공은 29일 오후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함께하는 ‘합동훈련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자탁구단 선수와 지도자, 장애인 탁구선수 및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9/0006191426_001_20251229165014893.jpg" alt="" /></span></TD></TR><tr><td>대한항공 소속 신유빈이 장애인 탁구 선수들과 연습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탁구단</TD></TR></TABLE></TD></TR></TABLE>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Flying Together, Growing Together’(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을 비롯해 대한항공 소속 선수들이 모두 참여했다.<br><br>참가 선수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랠리 훈련과 스윙 연습 등 기본 훈련을 함께 소화했다. 훈련 이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훈련 방법과 트레이닝 노하우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br><br>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소속 탁구선수 이겨라는 “탁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간다는 점에서는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모두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합동훈련이 선수로서 동질감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br><br>대한항공은 여자 실업탁구단과 남자 프로배구단을 운영하며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1973년 창단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은 국내 현존 최고(最古)의 탁구팀으로,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왔다. 또한 대한항공은 사내에 스포츠 직군을 신설해 장애인 선수를 직원으로 채용하고, 선수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br><br>대한항공 측은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함께 날고, 함께 성장한다' 대한항공 탁구단·장애인 선수 합동훈련 훈훈 12-29 다음 대한항공 여자탁구, 장애인 선수들과 합동훈련…간판 신유빈 참석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