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연말 장악...'아바타3'·'주토피아2' 합쳐 1100만 [스타in 포커스] 작성일 12-2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극장 관객수 1억 명 턱걸이<br>디즈니 활약 없었다면...팬데믹 이후 최저 <br>기술특별관 중신 N차 관람 흥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bAWptWEe"> <p contents-hash="bcd05db0fa57720a316fb14e5dee5f385149a2b67a94fb52e3973193b089fa0a" dmcf-pid="Q20iIXWIs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해 국내 극장을 찾은 관객 수가 가까스로 1억 명을 수성한 가운데, 연말 디즈니 영화가 무서운 뒷심으로 박스오피스 흥행을 주도 중이다. 디즈니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 3, 감독 제임스 카메론)와 ‘주토피아 2’(감독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가 동시기 개봉해 두 작품을 합친 관객 수만 1100만 명을 넘어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221e06c1778ae7c97043e6a123c58ae6575157ffcb0cc3d3c432ae26adf4e2" dmcf-pid="xVpnCZYC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Edaily/20251229133704616smnq.jpg" data-org-width="670" dmcf-mid="6NkF6oJ6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Edaily/20251229133704616smn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df4129ecdac0823c16baae2be8edb75518609547f75f5f01dd266b4f07f1eb4" dmcf-pid="yIj5fiRfDx" dmcf-ptype="general">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 하루에만 36만 4934명을 모아 10일 만에 누적 관객수 40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앞서 ‘주토피아2’가 13일째 400만 고지에 오른 속도보다 빠른 것으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400만 돌파 기록에 해당한다. </div> <p contents-hash="2a317402b52a2c2a912a5767ce5ae4a6a3446c53e27427e10deb5845822e2427" dmcf-pid="WCA14ne4OQ"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판도라에서 벌어진 더 큰 위기를 담았다. 3시간 17분(197분)으로 ‘아바타’ 시리즈 통틀어 역대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맥스(IMAX), 4DX, 돌비시네마, 스크린X(SCREENX) 등 기술특별관을 중심으로 관람 열풍이 불고 있다. 개봉 2주차 주말을 지난 이날 오후 현재까지 예매량 30만 장 이상, 예매율 53.3%를 달성하며 막강한 흥행력을 발휘 중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공개 후 미국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점수 70%로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는 등 평단 사이에선 평가가 강하게 엇가릴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전편 두 편이 모두 천만 관객을 넘길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고, 자사 작품 ‘주토피아 2’를 제외하곤 이렇다 할 강한 경쟁작이 없어 이번 주까지 굳건히 흥행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5508e2b552884134862e168a1ec8c6de02d58a310413443f6afa3c96e6d1d605" dmcf-pid="Yhct8Ld8wP" dmcf-ptype="general">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또 다른 디즈니 작품 ‘주토피아 2’는 개봉 한 달을 넘긴 현재까지 N차 관람 등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아바타: 불과 재’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견인 중이다. 전날 15만 943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747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주토피아 2’는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이후 순위가 밀려났음에도 주말 가족 관객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객 및 평단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란 극찬과 함께 국내 실관객 사이에선 CGV골든에그지수 99%로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개봉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e5f448b9c2650cb9da131edfd631b73fa7d9b1f2996e2e9c1ded9bf9ef1c9793" dmcf-pid="GlkF6oJ6O6"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국내에서 극장을 찾은 누적 관객수는 지난 22일을 기점으로 1억 81만명으로 집계돼 가까스로 ‘1억 명’ 마지노선을 수성했다. 올 상반기부터 극장가에 침체가 이어진 탓에 ‘1억 명 선’이 붕괴될 수도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연말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두 디즈니 작품의 활약으로 해를 넘기기 직전 1억 명 돌파를 턱걸이로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3da0f248cd1596bdf370ee5baad729468e733cb1514b59911e25168ba973d051" dmcf-pid="HSE3PgiPm8" dmcf-ptype="general">‘관객 1억’ 마지노선은 지켰지만 올해 극장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2005년 영진위 집계 이래 국내 극장가에서 팬데믹 시기인 2020년(5952만 명), 2021년(6053만 명)을 제외하면 연도별 누적 관객 수가 1억 명 밑으로 떨어진 해는 없다. 팬데믹 이후인 2022년에도 1억 1280만 명, 2023년 1억 2513만 명, 지난해 1억 2312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연말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가 올해 일주일 가량 남아있는 기간 동안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달성한다 해도 2022년의 수치를 넘어서기 어렵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f0d714751ae1b389a2329d600aff4123622dfdc4618bbd1de10c05c3d9dbfaac" dmcf-pid="XvD0QanQw4"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량연애', 범죄 미화라고?…양아치에게도 순정은 있다 12-29 다음 뉴진스 4인 체제되나..다니엘 전속계약 해지∙민지 논의 중 [Oh!쎈 이슈]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