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오심 파문 이후...대한체육회 상임심판 제도 손본다 작성일 12-29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회가 직접 상임심판 계약해지 요구 가능하도록 개정</strong><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12/29/0000470985_001_20251229133415866.jpg" alt="" /></span></div></div>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심판 징계에 미온적인 경기 종목 단체에 심판 계약 해지를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레슬링 오심 파문 이후 '제 식구 감싸기'식 징계 논의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 <br> 문체부 관계자는 29일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제도 운영 내규 개정안을 현재 대한체육회에서 법무 검토 중이다. 내년 1월 중에는 체육회 내부 결재를 거쳐 개정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제도 운영 내규에 따르면, 종목 단체는 불공정한 판정 등으로 심판위원회나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제재 조치가 결정되는 경우 상임심판과의 계약을 반드시 해지 해야 합니다. 하지만 경기 단체 스스로가 계약 해지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이를 감시할 근거가 없었습니다. '제 식구 감싸기'식으로 솜방망이 처분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br> 문체부 관계자는 “오심 등으로 상임심판이 물의를 빚은 경우,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가 직접 계약 해지를 요구할 수 있고, 종목 단체는 이를 따라야 한다는 규정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12/29/0000470985_002_20251229133415900.jpg" alt="" /></span></div></div> JTBC는 지난 11월 26일 2026년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 나갈 선수를 뽑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일어난 오심 파문을 보도했습니다. ([단독] 레슬링 오심 파문…심판진 대표선발전 규정도 몰랐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3768?code=section&idx=sports) 이후 오심의 피해자인 모아이즈(한국체대)가 구제를 받았지만, 심판진이 가벼운 처분만 받는 선에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냔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br> 대한레슬링협회는 3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심판진의 징계 범위와 수위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한레슬링협회 진형균 상임 부회장은 “대표 선발전 결승을 체급 별로 한꺼번에 3개 매트에서 진행하다 보니 오심에 더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면서 “경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내년 1월 열리는 2차 선발전부터는 결승전을 1개 매트에서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이게 진짜 되네?" 컴투스 '소울 스트라이크', QWER와 2월까지 쭉 함께 12-29 다음 포레스텔라의 새로운 챕터…'시네마틱 유니버스' 첫 시도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