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바둑 저력"…고고양양팀, 레전드리그 상위권 입성 작성일 12-29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9/0008684286_001_20251229131827985.jpg" alt="" /><em class="img_desc">레전드 레그 해단식.(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9/뉴스1</em></span><br><br>(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은 '고고양양 바둑팀'이 출범 10주년을 맞은 '2025 레전드리그'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br><br>이번 시즌 레전드리그는 8개 팀이 참가해 더블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 14라운드를 치렀고,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br><br>고고양양 바둑팀은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린 정규리그에서 8승 6패를 기록하며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특히 7라운드는 양양 설해원에서 열려 지역 바둑 동호인들에게 수준 높은 대국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의정부 행복특별시 팀을 상대로 2대 1 승리를 거두며 홈경기의 의미를 더했다.<br><br>포스트시즌에서는 11월 26일 의정부 행복특별시 팀을 2대 1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11월 30일과 12월 1일 수소도시 완주팀과의 경기에서 패해 최종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양양군 관계자는 "정규리그 상위권과 포스트시즌 진출, 최종 3위라는 성과는 지역 스포츠·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고고양양 바둑팀은 조대현 9단 감독을 중심으로 김영삼·최규병·김수장·김동면 9단 등 국내 정상급 기사들로 선수단을 구성, 리그에서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를 선보였다.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키리오스' 테니스 성대결의 승자는 누구 12-29 다음 MC몽과 불륜의혹 부인했던 차가원 측, 법적 대응도 예고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