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조엘진·김민선 등 CJ그룹 스포츠 후원 2025년 빛났다 작성일 12-29 46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CJ그룹이 후원하는 ‘TEAM CJ’ 선수들이 올 한 해 수영, 육상, 테니스,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유망주 단계부터 이어진 장기 후원이 국제무대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9/0006191220_001_20251229122910904.jpg" alt="" /></span></TD></TR><tr><td>수영 황선우. 사진=CJ</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9/0006191220_002_20251229122910915.jpg" alt="" /></span></TD></TR><tr><td>육상 나마디 조엘진. 사진=CJ</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9/0006191220_003_20251229122910925.jpg" alt="" /></span></TD></TR><tr><td>스피드스케이티 김민선. 사진=CJ</TD></TR></TABLE></TD></TR></TABLE>수영의 황선우는 지난 10월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대회 MVP를 차지했다.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를 기록해 중국 쑨양이 보유하던 아시아 기록을 경신했다. 개인혼영 200m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계영 4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합작하며 대회를 압도했다.<br><br>육상에서는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이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100m, 200m, 400m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CJ의 후원을 받아온 조엘진은 성인 무대 데뷔 대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서는 박시훈이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테니스의 구연우는 11월 국제테니스연맹(ITF) 요코하마 챌린저 대회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속된 결승 진출을 바탕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92위에 올라 생애 처음으로 200위 이내에 진입했다.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다.<br><br>CJ가 2012년부터 후원해온 베트남 태권도 대표팀도 성과를 냈다. 제33회 동남아시아 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국제대회 개최와 지도자 지원 등 장기적인 투자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br><br>CJ는 ‘꿈지기 철학’을 내세워 유망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에 집중 투자해왔다. 황선우, 나마디 조엘진, 박시훈 모두 고교 시절부터 후원을 받았다. 개인 선수뿐 아니라 수영·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서 팀 코리아도 지원하고 있다.<br><br>TEAM CJ의 행보는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진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시즌 첫 메달을 획득했고, 스노보드 최가온은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CJ 측은 “선수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성과를 내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첫 민간 로켓 '한빛-나노', 이륙 30초 후 구름층 통과 중 기체 손상 12-29 다음 "韓 당구, e스포츠와 경쟁해야" 중장기 발전 계획 'K-Billiards 2030' 발표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