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당구, e스포츠와 경쟁해야" 중장기 발전 계획 'K-Billiards 2030' 발표 작성일 12-29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2/29/0004099980_001_2025122912321516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28일 '빌리어즈 페스트벌(Billiards Festival) 2025'에서 열린 'K-Billiards 2030' 비전 선포식에서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연맹 </em></span><br>한국 당구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담은 방안이 발표됐다.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 스포츠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br><br>대한당구연맹은 29일 대전시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빌리어즈 페스트벌(Billiards Festival) 2025'에서 'K-Billiards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br><br>연맹은 'K-Billiards for All Generations!'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당구는 운동이며, 당구는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대중 스포츠이자 미래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br><br>추진 과제는 ▲학교·여성·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종목의 체제 변화 ▲빠르고 역동적인 경기 도입과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스포테인먼트의 성장 ▲누구나 프로가 될 수 있는 디비전 체계 완성과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대비한 K-Billiards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이다.<br><br>연맹은 'School·Gender·Young' 전략을 통해 유·청소년과 여성,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종목 생태계로 전환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포켓볼을 활용한 학교 체육 연계 유·청소년 당구 확산과 여성 친화적 환경 조성,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공간 확대 등이 추진된다. 연맹 서수길 회장은 "우리의 경쟁 상대는 e스포츠"라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2/29/0004099980_002_20251229123215247.jpg" alt="" /><em class="img_desc">'빌리어즈 페스트벌(Billiards Festival) 2025' 기념 촬영 모습. 연맹 </em></span><br><br>'Dynamic·Festival·Visual' 전략을 바탕으로 당구를 '보고 싶은 스포츠'로 확장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경기 방식의 역동성을 높이고 경기장 연출과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당구를 트렌디한 축제형 스포츠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br><br>'Division·Standard·Global' 과제 아래 디비전 리그 체계의 완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D5부터 D1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구조를 통해 선수 성장 경로를 명확히 하고, 운영 기준과 행정 표준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당구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겠다는 계획이다.<br><br>연맹은 "K-Billiards 2030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바탕으로 'K-당구' 모델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국제 무대로의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조엘진·김민선 등 CJ그룹 스포츠 후원 2025년 빛났다 12-29 다음 정정아, 자폐+지적 장애 완치 아들 자랑 “상위 1.85%, 끝까지 해내 감사”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