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5만석 돔구장 구상 체계화…내년 1월 타당성용역 착수 작성일 12-2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9/AKR20251229070900063_01_i_P4_20251229113017053.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도청 전경<br>[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천안아산역 인근에 짓기로 구상 중인 5만석 규모의 대형 돔구장 건설 준비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29일 밝혔다.<br><br>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태흠 지사 등 도 관계자들과 스포츠 마케팅·공연·건축 관련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br><br> 이들은 돔구장 구상과 관련한 정책적 적합성, 수요 전망, 재원 조달 및 운영 가능성 등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br><br> 또 프로야구 경기를 비롯해 국제대회, K-팝 공연 등 돔구장 활용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br><br> 도는 내년 1월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br><br> 용역을 통해 입지 분석과 재원 마련 방안, 운영 관리 방안, 기대효과 등을 조사한다.<br><br> 내년 하반기에는 기본계획 수립, 사업 부지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31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br><br> 돔구장 건설에는 1조원가량의 자금이 투입된다.<br><br> 김태흠 지사는 "다목적 돔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문화·공연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정책 결정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psykim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독성연, 미니 심장 이용해 타이어 오염물질 독성 규명 12-29 다음 대한당구연맹, 'Billiards Festival 2025' 통해 2025 KBF 디비전리그 시즌 공식 마무리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