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까지 암표상 먹이? 공연·경기 티켓 이래서 없었나 작성일 12-29 4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온라인 암표상, 최대 50배 부풀려<br>직접 예약 링크·매크로 동원<br>경찰, 8억 7000만원 추징 보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9/0005613112_001_20251229113313023.png" alt="" /><em class="img_desc"> 경찰이 압수한 암표상들의 범행 물품들 [부산경찰청]</em></span>시즌권 등으로 인기 공연과 스포츠 경기 티켓을 대량으로 확보해 재판매한 온라인 암표상 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br><br>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 침입 등 혐의로 A씨 등 5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br><br>5명 중 30대 남성 A씨 등 일당 3명은 시즌권이 있으면 선 예매권으로 여러 장의 티켓을 먼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렸다.<br><br>실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3년 4개월 동안 가족과 지인 명의 계정 4개로 프로야구 시즌권을 구입한 후 7400여회에 걸쳐 확보한 티켓 1만8300장을 되팔아 7억3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br><br>A씨 등은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정가 대비 최고 50배 이상 비싸게 팔았다.<br><br>다른 암표상인 20대 남성 B씨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바로 예매 창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직접 예약 링크’(직링) 프로그램을 이용했다.<br><br>B씨는 2023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2년 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티켓 3360장을 확보해 재판매하는 수법으로 1억3000만원을 챙겼다.<br><br>20대 남성 C씨는 직접 만든 3가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2025년 5월부터 두 달간 티켓 55장을 확보한 뒤 다시 팔아 800만원을 벌었다.<br><br>경찰은 온라인 중고 거래 커뮤니티를 모니터링하다가 특정 사용자가 다수 티켓을 판매하려는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해 암표상들의 범행을 밝혀냈다. 압수 수색 과정에서 판매 내용과 수익금 등이 정리된 장부가 발견되기도 했다.<br><br>경찰은 모두 8억7000만원에 이르는 불법 수익에 대한 추징 보전을 마쳤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굼머스바흐가 슈투트가르트 꺾고 2연패 탈출 12-29 다음 뉴진스 완전체 사실상 불가… 다니엘 빠진 4인 체제 가닥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