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판짜는 KT ‘박윤영호’…해킹 털고 본격 비상체제 가동 작성일 12-29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 후보, 29일 KT 이사회와 첫 회동<br>TF 가동, 해킹 수습 총력전<br>인사, 조직개편 앞당겨 내년 1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UBQanQ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0ce6cd2903f45aeb46918ef409b5e751582796a7f429a88c00650a1660e823" dmcf-pid="ZNubxNLx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111806500fbfs.jpg" data-org-width="1280" dmcf-mid="YEFu4ne4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111806500fb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11d1ca04df1fe044ee8529117d5b6f18cedf8ab8e5bd9cce7e3bd6a8cd393a" dmcf-pid="5j7KMjoMZ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고재우 기자]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된 박윤영 전 KT 사장의 ‘새판짜기’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e0cd3267cd425ff599590a8fdf820d4fecefc18dd40d9ff7ac3443a26557725b" dmcf-pid="1Az9RAgRXJ" dmcf-ptype="general">KT 이사회와 첫 상견례를 갖고 ‘박윤영호’ 경영 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막바지에 이른 해킹 사태 수습을 비롯해 주요 현안을 다룰 태스크포스(TF)까지 구성하고 경영 채비에 나섰다. 내달 중 인사·조직개편까지 마무리 짓고 정식 취임 전부터 ‘내부 추스리기’에 나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1e1f852c75cec1a9412901f565adbb6d543a4f73399b49ee68242de5baa0cf9" dmcf-pid="tcq2ecaetd" dmcf-ptype="general">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박 후보는 이날 김용현 KT 이사회 의장과 첫 회동을 갖고 본격 경영 체계 준비를 시작했다. 김 의장과의 회동에선 새 경영진 출범을 앞두고 회사 경영 현황과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28306bdfc145b43b553b3011324acd99714ab1d3b327532ebb5a883e72cc8ebc" dmcf-pid="FkBVdkNd5e" dmcf-ptype="general">박 후보는 지난 16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면접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취임하게 된다. 아직 정식 취임 전이지만, KT에 직면한 과제가 산적해 일찌감치 ‘새판짜기’를 통한 비상 체제를 가동했다. 이날 이사회와의 상견례까지 마친 만큼, 경영 준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p> <p contents-hash="90af2b9bc6391474776121c2ab0195699399038dc1f8cc80ad8d8df281266900" dmcf-pid="3EbfJEjJHR" dmcf-ptype="general">특히 해킹 사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몇 달간 발목을 잡았던 리스크를 빠르게 털어내는 것이 시급해졌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상무·상무보급 약 10명으로 구성된 TF를 꾸리고 해킹 후속 대책을 논의 중이다. TF 구성원에게는 지난 22일 선발 사실이 개별 문자로 통보됐으며 우면동 연구센터를 활용해 주요 대응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cd925d19c3e7f36bd72dcdb3cbb61bd8683d5d1fd886c5d7e26d9b8689b56d" dmcf-pid="01akl1Hl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 East사옥 전경.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111806774skqp.jpg" data-org-width="865" dmcf-mid="HI4xaOwa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111806774sk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 East사옥 전경.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fa9cd06935ce42b0dda4a87a46fcc0f24cac0989815e2308fbf4cb806824e0" dmcf-pid="ptNEStXSHx"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인사, 조직개편도 3월 출범까지 기다리지 않고 내년 1월 중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 사태의 발 빠른 후속 대응을 위해서는 빠른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p> <p contents-hash="0ee90ea878c7e8e6d114bc9f0d08d1f1fc5655b3fcb10b02362b9d8e73752961" dmcf-pid="UFjDvFZvHQ" dmcf-ptype="general">인사 개편 폭도 예상보다 크게 이뤄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해킹 사태에서 드러난 내부 관리 문제 등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강도 높은 쇄신을 추진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3a4d2b9e541158c656187512d4db9ca821ec0d2229e3f9f8b1ba296f2af57766" dmcf-pid="u3AwT35TXP"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 대응이 사실상 ‘임시 휴점’ 상태였던 만큼, 박 후보의 미래 전략 청사진에 따라, 인력 조정도 대대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KT는 AI 사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 등 5년간 2조4000억원을 투자키로 한 상태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파운데이션 사업의 ‘국가대표AI’ 선발에 탈락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대대적으로 손질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e9185ca6caeb9fadf8a72702c07c1a322276f41018e31de89edaba8285ca63a1" dmcf-pid="70cry01yY6" dmcf-ptype="general">땅에 떨어진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것도 ‘박윤영호’의 최우선 과제다. 해킹 조사 결과 발표 후, 혹시 모를 대규모 고객 이탈 등을 막기 위해 세부적인 보상책 등도 내놓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5691a34ac43e8a36a504b1fa649ed8fa3923bf52f1bbb3301ad8c4afcd0d5de" dmcf-pid="zpkmWptW58" dmcf-ptype="general">정치권과 당국의 움직임도 남은 변수다. 정부 조사 결과 발표 수위에 따라 TF의 역할과 인사·조직개편의 폭도 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3c2ad090460b0b2e756dce78f7d7af464834f47cacaca1b78c759762be7f2b0d" dmcf-pid="qUEsYUFYG4"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3월 정식 출범까지 기다리기에는 KT의 상황이 엄중하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빠른 정상화를 위해 박 후보의 조기 등판 필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재훈X크라잉넛→'레슨좌' 유노윤호…'2025 SBS 연예대상',역대급 축하무대 라인업 공개 12-29 다음 쿠팡이 놓친 ‘세 개의 주머니’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