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 시프린, 월드컵 스키 6회 연속 정상 작성일 12-29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회전 1·2차 합계 1분48초82<br>통산 106회 우승…역대 최다</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2/29/0002760092_002_20251229112421592.jpg" alt="" /></span></td></tr><tr><td>미국의 미케일라 시프린이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젬머링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td></tr></table><br><br>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을 이어간다.<br><br>시프린은 29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젬머링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합계 1분 48초 82의 성적으로 우승했다.<br><br>시프린은 홈 코스에서 경기한 카밀 라스트(오스트리아·1분 48초 91)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 이탈리아 태생이나 알바니아 대표로 출전하는 19세 신동 라라 콜투리(1분 49초 39)는 시프린에게 0.57초 뒤진 3위다. 이 우승까지 시프린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번 시즌 5차례 출전에서 모두 우승하는 뛰어난 기량을 이어갔다. 시프린이 5연속 우승한 것은 2018∼2019시즌 이후 처음이다.<br><br>시프린은 지난 시즌 마지막 출전까지 포함하면 6회 연속 우승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번 우승으로 자신이 보유한 FIS 알파인 월드컵 역대 남녀 최다 우승 기록을 106회로 늘렸다. 회전 종목에서는 69번째 우승이다.<br><br>시프린은 1차 시기에 라스트에게 0.5초 이상 뒤진 4위에 그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시즌 시프린이 1차 시기에 1위를 놓친 것은 이번 주가 처음이다. 하지만 2차 시기에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br><br>시프린은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다”면서 “어려운 조건 속에서 정말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부담감도 컸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고 우승 비결을 꼽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녀 평등?… ‘테니스 性대결’ 그냥 쇼였다 12-29 다음 시프린, 알파인스키 월드컵 회전 종목 5개 대회 연속 우승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