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고소→파격 전개로 시청률 10.5%로 자체 최고 기록하고 1위 차지한 韓 드라마 작성일 12-2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qYfiRf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f4ab987965aa963952fa2088aa86f0deaba2f54ab904761e85f3a74c2d804b" dmcf-pid="HBBG4ne4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05551922sxip.jpg" data-org-width="1000" dmcf-mid="Wx70dkNd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05551922sxi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9afaf49bdc6fb736b87b2fe57a42760ec203b867bff8da85f2a239511d6ddb" dmcf-pid="XbbH8Ld85p"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8회에서는 공익변호사 정경호가 오랫동안 부작용이 이어져 온 헌법 조항을 폐지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헌법 구문과 맞서 싸우며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내 짜릿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7841894f0d7f8a31e7a8c0b7bc0a4d9696459b1a78c9187e2e3eb6a0e53752e" dmcf-pid="ZKKX6oJ610" dmcf-ptype="general">특히 '프로보노'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9.5%, 최고 10.9%, 전국 가구 평균 9.1%, 최고 1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프로보노'는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0834b6e283b2bc58bc966adedc4621b09900b04feb9ece8b42fa5e2b55423506" dmcf-pid="599ZPgiPY3"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인기 가수 엘리야(정지소)의 사생활을 사이버 렉카 유튜버에게 제보한 인물이 소속사 대표이자 어머니 차진희(오민애)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야기가 전개됐다. 강다윗(정경호)은 엘리야와 관련된 부정 이슈가 다시 언론에 보도되자 차진희를 찾아갔고, 처음엔 사실을 부인하던 차진희는 결국 어머니로서 딸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해명했다. 그러나 그 너머에 더 깊은 진실이 있음을 직감한 강다윗은 변호사를 다시 찾아가 차진희가 엘리야의 사적인 영역까지 관리하려 했다는 정황을 확인한 뒤 이를 엘리야에게 알렸다.</p> <p contents-hash="d52dcd834ecee61fc9e528044a2077170ae48eaea17e0d84f378189d6b67fdde" dmcf-pid="1225QanQ5F" dmcf-ptype="general">엘리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고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결심하고 프로보노 팀에 이를 의뢰했다. 이후 프로보노 팀은 계약 해지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상호 신뢰 관계의 파탄을 핵심 쟁점으로 삼았다. 그러나 차진희의 변호를 맡은 우명훈(최대훈)이 헌법 친족상도례 조항을 언급하며 상황이 악화되었다. 차진희는 아들의 횡령이 모두 자신의 지시였다며 죄를 떠안았고 우명훈은 친족상도례에 따라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78148b4eaa992206c8c7d355c195dce2327114908cdb6961dad5b634bd19448" dmcf-pid="tVV1xNLxGt" dmcf-ptype="general">프로보노 팀은 헌법을 내세운 상대측의 논리 앞에서 막다른 벽에 부딪혔다. 그럼에도 엘리야와 프로보노 팀은 소송의 승패를 넘어서 가족 범죄 피해 현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아 법을 바꾸는 싸움에 나서기로 결단했다.</p> <p contents-hash="c5331963ae700f247a09d46b598895124eb6b78c6bfa5a8ec389135a162cb540" dmcf-pid="FJJbNIrN51" dmcf-ptype="general">프로보노 팀은 마침내 법정을 넘어 국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형법 정비와 제도 개선을 위한 국정 감사장에 출석한 이들은 차진희와 우명훈의 주장에 반격을 시작했다. 강다윗은 엘리야가 정산 문제를 알고도 어머니라는 이유로 침묵해 왔음을 지적했다. 차진희가 아파트를 구입해 내연남에게 건네고 법인 카드 역시 내연남이 사용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9acd135ed7da94917aff0d0d708606da1831e041546ad79fdd865679cb00b29" dmcf-pid="3iiKjCmjH5" dmcf-ptype="general">엘리야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가족 재산 범죄 피해자들과 나란히 서서 친족상도례로 인한 고통을 설명하며 법이 왜 바뀌어야 하는지를 진솔히 전달했다. 그 결과 헌법재판소는 전원 일치 의견으로 친족상도례를 폐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엘리야와 프로보노 팀의 완벽한 승리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p> <p contents-hash="0400f78247752a0f4c569e2e476ffbb95c53c38ead8c545e19fad6f62b40529e" dmcf-pid="0nn9AhsAtZ" dmcf-ptype="general">프로보노 팀 정경호, 소주연,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tvN'프로보노'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34380f44728771a008e7b483fe00d35ac7e48bae8beb10aa496ba905895db" dmcf-pid="pLL2clOc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05553281lthj.jpg" data-org-width="1000" dmcf-mid="YLL2clOc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report/20251229105553281lth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e4ed9c5791331f90f21f5ef165f77d0dd857ca20720a2c73ace842cc735864" dmcf-pid="UooVkSIktH"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tvN '프로보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하니 뉴진스 합류…다니엘엔 전속계약 해지 통보" 12-29 다음 올데프 ‘애니’의 라이브 무대가 회자되는 이유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