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애니’의 라이브 무대가 회자되는 이유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작성일 12-2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weh5Gh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87d9459c51a731c84f18f37519f3ba88ff937f0f31142b0c53ede1a31be3f9" dmcf-pid="Q8rdl1Hl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daily/20251229105551380roag.jpg" data-org-width="658" dmcf-mid="8yBunwcn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daily/20251229105551380ro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b78f344257007ed352e1b8edf56b8e6382f81ea67f481e50ad8234216f35fa" dmcf-pid="x6mJStXSl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 가수는 무대로 자신을 증명한다. 즉, 그들의 정면 돌파는 오직 무대 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또 다른 재능으로 예능프로그램이나 여타의 플랫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무대에서 증명되지 못한 존재감은 애매한 느낌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갈 수밖에 없다. </p> <p contents-hash="b7d885ff0fc0282897d23450fc6e93393f8028bb740d3b3a2021b7d59d284c6f" dmcf-pid="ySKX6oJ6Ts" dmcf-ptype="general">고작 데뷔 6개월 만에 ‘2025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2025’)에서 올해의 신인상에 이어 베스트 뮤직 스타일상까지 2관왕을 거머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이하 ‘올데프’)는, 표현 그대로 ‘괴물급’ 신인이다. </p> <p contents-hash="2339761d23c4c1d5981c74ee859362efd49a975e6876824a6435f138d7e6489d" dmcf-pid="Wv9ZPgiPWm" dmcf-ptype="general">각각의 멤버가 이미 알려진 상태에서 시작하여 출발점이 다르지 않았나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저마다의 특성을 한껏 살리면서 아우르는 능력이 범상치 않았기에 가능한 아웃풋임은 분명하다. 특히 올데프의 멤버 애니는 여러모로 주목할 만하다. </p> <p contents-hash="db0cb608a7de7905a7fddf591ea8b6ace457df4a0cd7b2eacecf1c7210b086ff" dmcf-pid="YT25QanQCr" dmcf-ptype="general">어쩌면 대중에게 애니의 첫인상은, 별다른 노력 없이 그저 하고 싶다는 욕망 하나로 누구에게는 이루고자 하나 이루지 못한 아이돌 가수라는 꿈의 고지를 쉽게 탈환한 존재로 비칠 수 있었다. 그녀는 자본주의가 극심해진 이 세계에서 맨 앞자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유명한 재벌 3세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d15b0dcabbc2e5279df021b3aee288d1a2413fc15a6024b42e36173ba6a2db1" dmcf-pid="GyV1xNLxhw"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중 앞에 선, 올데이 프로젝트란 그룹의 멤버로 무대에 선 애니는 그녀가 선천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어쩔 수 없이 발생시키는 모든 편견을 맹렬하게 깼으며 깨는 중이다. 즉, 노래와 댄스, 퍼포먼스 등의 능력을, 최선을 다해 갖춤으로써 아이돌 가수를 그저 공으로 차지한 게 아님을 증명했다고 할까.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d6bb2afc2102dc407f8a2208d373f7096e7afc2a080d46682c20491c04e027" dmcf-pid="HWftMjoM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daily/20251229105552645ubhp.jpg" data-org-width="658" dmcf-mid="6iV1xNLx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tvdaily/20251229105552645ubh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893b4ff7a9678e2ad561baff1fd6d95d8700c14faaa114ba2ab40bcb0fbd07" dmcf-pid="XG83ecaehE" dmcf-ptype="general"><br>게다가 이 노력은 성공적인 데뷔 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혹자는 그녀의 라이브 무대를 두고, 아이돌가수로서의 자격 논란을 운운하기도 한다. 마땅치 않다는 거다. 그러나 애니는 굴하지 않고 오히려 무대를 지속하며 설 때마다 실력이 느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무리 가혹한 시선을 가진 이들이라 해도 그녀의 노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터.</p> <p contents-hash="41cb08773a5bfef18e59ff66975413086590a7c368ee78c22206710fc73654b1" dmcf-pid="ZH60dkNdCk" dmcf-ptype="general">최근 한 야외 공연장에서 찍힌 카더가든의 무대가 사람들 사이에 화제가 된 바 있다. 특유의 창법과 감성이 담긴 목소리로 가수로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그답지 않은 라이브였다며 팬과 대중 사이에서 실망 어린 비판이 쏟아져 나왔던 것이다. 사실 여기서 주목해 보아야 할 대목은 카더가든의 반응이다. </p> <p contents-hash="3967c3017b1311f55d55a2186b5bb1042d7878cdcb5edf9979000ec0e9ca94cf" dmcf-pid="5XPpJEjJWc" dmcf-ptype="general">그는 바로 솔직한 심경을 담아 사죄의 마음을 표하고 무대에서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며 다시 좋은 라이브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했을뿐더러, 실제로 그러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무대에 선 카더가든은, 돌아설 뻔한 팬의 마음을 다시 돌려세우기 충분할 정도로 강렬한 라이브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9aef2e8c74234b8645feb97aadec5145ddf634df171a703a1d43f4ec3eba5260" dmcf-pid="1ZQUiDAiCA" dmcf-ptype="general">아무리 스타라도 자신의 판에서 승부를 본 이력이 없으면, 대중에게 인정받은 자신만의 판이 없으면 그 자리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 아직 신인 아이돌그룹에 불과한 올데프의 애니가 이를 상당히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고 그에 합당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p> <p contents-hash="6bf503e166fd02f26be4ccb575294cc93600478fd376b3db7bd31c387b9d5383" dmcf-pid="t5xunwcnvj" dmcf-ptype="general">해당 맥락이 더없이 중요한 것은 그만큼 애니가 가수로서의 위치에 진지한 열망과 욕구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동시에, 일각에서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재벌 3세 출신의 아이돌 가수라는 편견과 선입견 가득한 이미지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까닭이다. 이제 대중은 그녀를, 다른 무엇도 아닌, 그저 촉망 받는 아이돌가수로서 증명된 ‘애니’로 오롯이 받아들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a1b4c48bbfd392e184cf6b6bb4de1f50e9c25be6fb0da908c8f85befddaa01b1" dmcf-pid="F1M7LrkLh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니스트 etvidet@naver.com, 사진 = DB, ‘올데이 프로젝트’SNS]</p> <p contents-hash="a1b507542b55efee5fc8aa4f9c8f4bf97bd71e44a8f0f60ea965ccde4045d8a6" dmcf-pid="3tRzomEoha"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애니</span> | <span>올데이프로젝트</span> | <span>올데프</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0FeqgsDgy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모 고소→파격 전개로 시청률 10.5%로 자체 최고 기록하고 1위 차지한 韓 드라마 12-29 다음 가온아이, AI 에이전트로 공공기록물 '비공개→공개' 분류 자동화...실증 완료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