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이트 또 마비…준비 부족에 참가자 아우성 작성일 12-29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9/AKR20251229060900053_01_i_P4_20251229105040469.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이트<br>[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신청자가 몰려 인터넷 접수를 연기한 경주벚꽃마라톤대회의 인터넷 접수창구가 또 마비됐다.<br><br> 2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인터넷 사이트는 정상 접속이 되지 않고 '페이지 로딩이 잠시 지연되었습니다'란 메시지가 뜨고 있다.<br><br> 이 때문에 마라톤대회에 신청하려던 사람들은 제대로 접속이 되지 않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br><br> 경주시와 경주벚꽃마라톤사무국은 애초 이달 18일에 제33회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접속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몰리면서 웹사이트가 마비됐다.<br><br> 이에 시스템을 보완한 뒤 참가 거리별로 29일, 30일, 31일에 나눠 신청받기로 했다.<br><br> 그러나 이번에 다시 사이트 접속이 마비되면서 시와 사무국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br><br> 50대 참가 신청 예정자는 "제대로 준비했다면 될 일인데 똑같은 일이 반복되니 화가 날 지경"이라고 말했다.<br><br>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내년 4월 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br><br> sds1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체육회, 2026년 서울시립체육시설 3곳 운영...목동아이스링크 포함 12-29 다음 삼척시, 72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직·간접 효과 87억원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