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민 23연승은 2025년 ITF 국제주니어 남자단식 최다 연승 기록 작성일 12-29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2/29/0000012194_001_20251229103009281.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민</em></span></div><br><br>김원민(안동SC)이 ITF(국제테니스연맹) 홈페이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도 ITF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남자단식 최다연승자로 선정된 것이다. 김원민은 올해 상반기 23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올해 ITF 국제주니어대회 최다 연승이다.<br><br>김원민의 연승 기록은 3월 중반 J30 제주대회 1회전부터 시작됐다. 이후 5월 J60 양구대회 결승에서 패할 때까지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김원민은 J30 제주, J30 안동, J60 안동, J60 순창대회 타이틀을 연이어 따냈다. 중간에 기권승이 하나 포함되어 있어, 공식 기록은 23연승이었다.<br><br>김원민은 단식 우승 5회, 복식 우승 5회 등 전체 10개의 국제대회 단복식 타이틀을 2025년 수집했는데, 이 또한 세계 남자 주니어 선수 중에서는 공동 1위에 해당한다. <br><br>김원민은 올해를 798위로 시작했다. 작년까지 복식 타이틀은 있었지만, 단식 최고 성적은 8강에 불과했다. 하지만 국내 개막 대회였던 J30 인천 1차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상반기 전력질주를 이어갔다. 그리고 307위로 올해를 마무리한다. 16세 국가대표로 선발돼 지난 11월, 주니어 데이비스컵에서 한국이 11년 만에 세계 8강(최종 6위)에 복귀하는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br><br>김원민은 "인천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경기에서 승리하니 힘든 줄도 몰랐다. 그게 23연승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 생각한다"고 전해왔다.<br><br>김원민은 2009년생으로 새해 고등학교 2학년 나이가 된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안동시청 테니스팀에 입단해 김원민은 안동시청 소속으로 성인대회와 주니어대회를 병행할 예정이다.<br><br>김원민은 오는 31일, 인도로 출국해 다음 주 열리는 J300 뉴델리 대회부터 도전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연맹, 'K-빌리어즈 2030' 비전 선포…페스티벌 성료 12-29 다음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키리오스, 세계 1위 사발렌카 꺾어...테니스 남녀 성 대결 역대 4번째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