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2031년 이어 2035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도 제출 작성일 12-29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9/0001319903_001_202512291022205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한축구협회 엠블럼</strong></span></div> <br> 대한축구협회가 2031년에 이어 203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신청서도 제출했습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6일 2031년 대회 유치의향서를 AFC에 제출한 데 이어 2035년 대회 유치의향서도 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번 결정은 AFC가 2031년과 2035 아시안컵 유치 절차를 함께 진행하기로 하면서 이뤄졌습니다.<br> <br> 협회는 호주, 인도네시아, 인도, 쿠웨이트,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도전장을 내민 2031년 대회에 이어 2035년 대회도 유치하기로 하면서 아시안컵을 꼭 개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br> <br> 2031년 대회 유치를 희망했던 아랍에미리트(UAE)는 신청을 철회했습니다.<br> <br> 협회는 지난달 25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5년도 제10차 이사회 및 제2차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2035 AFC 아시안컵을 유치하기로 심의 의결한 바 있습니다.<br> <br> 앞서 협회는 2035년 아시안컵 한일 공동 개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우선 단독으로 유치 의향서를 냈으며, 일본축구협회도 별도로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br> <br> 협회는 내년 6월 말 구체적인 대회 개최 계획서를 제출할 때까지 일본축구협회와 공동 개최와 관련한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습니다.<br> <br> 1956년 창설된 아시안컵은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24개국이 참가해 51경기를 벌입니다.<br> <br> 한국이 아시안컵을 개최한 건 1960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대회가 유일합니다.<br> <br> 협회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 상위단체와 심도 있게 협의하며 유치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br> <br> 2031년과 2035년 아시안컵 개최지는 2027년 상반기 AFC 총회에서 확정됩니다.<br> <b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5년 우수 스포츠용품 시상식 개최 12-29 다음 거미, 둘째 임신중 만삭 불구 조정석 콘서트 떴다 ‘특급 내조’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